회사를 퇴사하고 갓생에 입사했습니다! - 일 잘하던 ‘8년 차 이대리’는 왜 퇴사했을까? 혹시 N잡러?
이미루 지음 / 다빈치books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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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직장이 사라진 이때에 일 잘하던 8년차 치대리는 왜 조용한 퇴사에 합류했을까라는

의문으로 이 책은 시작됩니다. 1인 기업 시대에 N잡의 형태로 근무할 수 있는 시대가

보편화 되어갑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 나온 책이여서 시의적절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이들이 현 상황을 알고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렀으면 한다.

월급은 노예들을 조종하기 위한 마약이다. 자본주의 구조에서는 노동을 통한 수익보다

자본을 통한 수익이 높기 때문이다. 노동자는 자신의 시간을 갈아 넣어 수익을 만든다.

하지만 자본가의 자본에는 노력이 필요치 않다. 시간이 지나면 가치는 자연히 상승한다.

복리효과 때문이다.

회사에 출근하는 건 시간과 에너지를 돈과 교화하는 일이다. 시간과 에너지를 돈과 맞교환하는

이유는 삶을 지탱하는 데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한 주거,식품, 교통은

모두 비용이다. 회사에 나가기 싫은 이유는 하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사람은 살기 위해 회사에 나갈 뿐, 별다른 의미를 두지 않는다.

평생직장이 사라진 지금은 융복합 인재상을 지향해야 한다. 회사와 국가가 개인의 생활을 책임져

주는 시대는 끝났다. 회사에 다니느냐 사업을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정규직 양질의 이자리에

취직했어도 평균 퇴직나이 50세인 시대에 앞으로 남은 50년은 어떻게 살아갈 것이냐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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