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이런 원고는 투고하지 말아주세요 - 예비 저자를 위한 헛수고 방지책
김태한 지음 / 마인드빌딩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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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을 내고자 하는 저자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전해주는

출판사 부대표의 진심어린

조언

내 책을 내고 싶어서 책쓰기에 관심을 가진지가 꽤 오래 되었다. 혹자는 2개월 만에 자신의 책을 낸다고 하는데 나는 책 출판에 관심을 가진지가 3년이 넘었다. 오래시간 책쓰기 책들을 읽어 왔다. 그래서 책쓰기 책들을 보면 이 책이 하고자 하는 애기가 무언지에 대해서 대충 윤곽이 보인다. 한분야의 책을 열권 정도 보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읇는다는 속담처럼 책쓰기에 관심을 오랜동안 가지다 보니 마치 내가

출판 프로듀서가 된 착각을 가질 때도 있다. 꿈을 꾼다. 5권정도 내 책을 낸뒤 나도 남의 책을 제작하는데 도움을 주는 이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말이다. 곧 그 비전을 이룰 그날을 바라본다.

글을 쓰는 이유

글을 쓰는 이유를 네 가지로 나눠보았습니다. 첫재는 기록의 희열, 둘째는 경제적인 자유, 셋째는 지적 우월감, 넷째는 배움에 대한 보람입니다.

(1) 기록의 희열

글쓰기의 즐거움은 기록 그 자체에 있습니다. 역사는 과거의 기록을 남기고 현재의 해석이 더해져 가치를 갖습니다. 말은 뱉는 순간 사라지지만, 글을 쓰는 순간 흔적을 남깁니다. 이것이 글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 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남기는 행위는 스스로 무언가를 창조한다는 희열을 느끼게 해줍니다.

(2) 경제적인 자유

글은 졍제적인 자유를 실현할 수 있는 도구 입니다. 책 만 판매하는 것으로 경제적인 자유를 꿈꾸는 것은 어렵지만, 책을 통해 비즈니스를 꾀한다면 원하는 만큼의 경제적인 자유를 누릴 수고 있습니다.

(3) 지적 우월감

잘쓴 단 한줄의 글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낍니다. 그런 사람들이 쓴 책을 읽고 지적 우월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4) 배움에 대한 보람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제 옆에는 글쓰기 책이 여러권 있습니다. 글쓰기를 시작하면 어떤식으로든 다른 지식과 연결 됩니다. 관련 정보를 찾기 위해 유사 도서들을 읽습니다. 에세이를 집필한다면 유사한 주제의 책을 읽어보고, 사회 분석적인 글을 쓴다면 관련 정보가 담긴 논문을 읽어 봅니다. 인터넷에 있는 정보만 찾아보는데 그치지 말고 철저히 검증된 자료들을 찾아야 합니다. 이는 글 쓰는 사람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P.33~36)

블로그로 홍보하는 법

블로그는 검색형 소셜미디어입니다. 다시 말하면 내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관련된 정보를 검색한 후 들어옵니다. 예를 들어 퇴사라는 단어를 검색했다고 가정해보죠 이 단어를 검색하게 되면 수많은 퇴사에 대한 글이 검색될 것입니다. 블로거들은 타인에게서 인정받으려고 공신력 있는 자료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글을 포스팅하게 될 것입니다.

블로그는 지식 전달현 소셜 미디어입니다. 오픈된 공간인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것은 적지 않는 책임감이 뒤따릅니다. 그래서 글을 쓴다는 것은 적치 않은 책임감이 뒤따릅니다. 그래서 글을 쓰기 위해 자료도 조사하고 내용을 정리하면서 스스로 더 많은 공부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블로그를 어떻게 만들고, 어떤 디자인을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책은 무수히 많기에 세세한 내용은 다루지 않으려 합니다. 다만 블로그 운영 시에 꼭 필요한 부분만 몇가지 짚고 넘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블로그 제목입니다. 제목은 블로그의 정체성을 한마디로 요약해주는 카피라이팅입니다. 제목을 무엇으로 할지 고민해보세요

둘째, 블로그 별명입니다. 별명은 또 다른 나입니다. 나를 블로그의 주제와 맞추어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셋째, 매뉴의 구성입니다. 검색을 통해 유입된 사람들은 정보에 관심이 많습니다. 블로그의 주제에 맞는 메뉴 구성이 중요하며, 메뉴는 크게 세 가지 정도로 나누는 것이 방문자가 어렵지 않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넷째, 특징 입니다.블로그의 특징과 강점을 파악해 내 블로그는 더욱 좋게 만들겠다는 신념이 있어야 합니다. 모방이 아니라 참고해서 재창조를 하라는 말입니다. 또한 단점을 파악해 그것으로 인한 오류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섯째, 스타일 입니다. 레이아웃은 어떤 것을 사용하는지, 프롤로그를 사용하는지, 키컬러(KEYCOLOR)는 무엇인지 파악해 내 블로그에 적용해 봅니다.

이 책에는 책과강연의 부대표로 재직하면서 저자가 경험한 많은 노하우들이 담겨져 있다. 책 출간을 목표로 집필중에 있는 예비저자들에게 알면 도움이 되는 많은 정보들이 담겨져 있으니 관심있는 이웃들의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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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런 원고는 투고하지 말아주세요 - 예비 저자를 위한 헛수고 방지책
김태한 지음 / 마인드빌딩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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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부대표가 전해주는 출판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서 저자의 길로 가는 추월차선을 타는 여러분이 되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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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 시를 쓰다
조은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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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우리의 감수성을 풍부하게 해주고 짧은 언어로 많은 뜻을 함축하고 내포하고 있다. <엄마 마음, 시를 쓰다>는 세아이를 양육하면서 느낀 엄마의 마음을 전해주고 싶은 저자의 마음에서 쓰여지게 되었다. 이 책에 담겨있는 시들을 읽어 나가면서 육아를 하고 있는 여성들이 읽어보면 많은 공감을 할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오늘도 행복을 택하기로 했다.

아이들을 본다

맑고 밝은 영혼

아이들의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자주 내 존재를 잊어버린다.

이런 예쁜 아이들은

어찌하여 내 곁에 있는 거지?

내가 그런 자격이 될까?

하는 생각도 여러번

아이들만 놓고 보면

행복하지 않은 부모가 없겠지만

결국엔 나의 인생

내가 있어야 내 삶이 있는 걸

바보같이 몰랐다

그래 내가 행복해야자

행복하자

매일매일 나는 행복하려고 한다

다른 어떤 누구도 나를 만족시켜줄 수 없으니까

그럼

내가 행복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지금 행복하지 않다는 반증일까?

그 질문을 이제 더는 안 하기로 했다

행복이라는 존재는

마음의 마술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기에

나랑 친구가 되고

나를 사라해주고

나의 모든 것을 받아 주는 것은

다름 아닌 바로 나

그래서 나는 오늘도 행복을 택하기로 했다. (P.18~20)

당신에게 바치는 글

아이를 키운다는 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일

우리는 아직 기억하고 있어요

내안에 아주 작은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그 거룩한 신호를

그 순간부터 우리는

천사와 접촉했음을

이 지구에서

이보다 더 숭고한 일이 있을 까요

나를 기꺼이 희생하며

매 순간에 이루어지는 육아

모든 엄마는 위대합니다.

당신을 마음 깊이 존경해요 (P.61)

눈 꽃, 딸

첫눈

나는 그렇게 올해의 겨울을

하얀 미소를 가진 너와 함께 처음 맞았다.

너 자체가 눈꽃임에도

너의 머리에 예쁘게 떨어진

그 작고 하얀 눈송이가

너무나도 눈부시고 깨끗했다

작은 너에게서 큰 여왕의 모습이 보여

그렇게 예쁘게 내린 눈이 멈추었을 때

울음이 터진 너의 모습도

엄마는 가슴에 담을게 (P.95)

오랜만에 시들을 통해서 나의 마음을 정화시키고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여러 이웃들에게 이 가을 시의 아름다운 세계로 빠져들것을 권하는 바이다.


본 서평은 출판사 지식과 감성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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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 시를 쓰다
조은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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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통해서 엄마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동심으로 젓게 하는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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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끝내는 대화의 기술 - 일, 사랑, 관계를 기적처럼 바꾸는 말하기 비법
리상룽 지음, 정영재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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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인 관계의 시작인

말하기를 잘할 수 있는

법을 상세하게 가르쳐 주는 책

옛속담에 말한마디가 천냥빚을 감는다라는 격언이 있다. 때에 맞는 시의적절한 말 한마디가 우리의 인생에서

윤활유와 같은 역활을 하는 것이다. 특히 사회생활에서 효율적이고 대화의 기술은 소통의 어려움을 해결해 준다.

우리들은 흔히 직장생활과 가정생활 교우관계 속에서 수많은 인간관계를 하고 살아가고 있다. 소통의 부재에서 오는 답답함을 호소 하는 분들이 많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겪고 있는 소통의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모든 관계에는 등가 교환의 법칙이 적용된다는 불필요한 사교 포기하기라는 내 글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말이 널리 펴지면서 의미가 번색된 것 같아 다시 한번 정리하려고 한다. 사교 모임에는 크게 세 부류오 나뉜다.

첫째는 이익을 추구하는 무리다. 직장처럼 실용가치를 교환하는 집단이다. 이 사교 집단에서는 개인적 감정을 이야기 할 필요가 없다. 해도 무방하지만 안 하면 더 좋다. 나중에 개인적 감정이 타인에 의해 공격용 무기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는 개인적인 정으로 이루어진 사교집단이다. 단순히 이익만을 교환하는 사이가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처럼 정으로 함께하고 정으로 도와주는 관계이다. 셋째는 마음을 나누는 무리이다. 이 관계는 이익을 교환하는 차원을 넘어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인정하는 관계다. 이 안에서는 서로 위안이 되고 응원을 받는다. 사회적 신분이나 경제적 능력이 배제되고 오롯이 마음을 나누는 관계가 조성된다.

직장내 사교는 이익을 추구하는 모임에 가깝다. 교환할 가치가 클수록 사람들이 먼저 다가오는 경우가 많다. 당신이 내성적이라도 사람들이 먼저 당신에게 말을 걸어온다. 개인적으로 어떤 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단지 자신과 연결된 일, 상황 경쟁 관계가 그렇게 하도록 유도한 것이다. 정보를 얻으려는 의도가 있을 때가 많다. 그로 인해 냉정하고 이성적 관계가 괴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당신의 상황이 어려워져도 교환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사람들이 나서서 도와준다. 운으로 이룬 것이 아니라면 금방 다시 일어설 것을 사람들이 알기 때문이다. (P.144~145)

소통은 예술이자 심리학이다. 아무리 말을 잘하더라도 진정성이 빠져 있거나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다면 의미 없는 말이 된다. 다른 뜻 없이 본인의 의견을 드러내 상대와 의견을 교환하는 것은 좋은 소통이 된다. (P.221)

이 책에서는 요즘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말하기 기법과 충돌을 피하는 법 SNS에서 자신을 소개하는 법등 이웃들이 알면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담겨져 있다. 이제 바야흐로 책읽기 독서의 계절 가을이 왔다. 이 시기에 <1시간안에 끝내는 대화의 기술>을 통해서 우리의 소통이 더욱 원할해져서 행복한 날들이 전개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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