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되기의 철학
스티네 옌선.프랑크 메이스터르 지음, 금경숙 옮김 / 생각의집 / 2021년 9월
평점 :
절판



자녀의 양육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책

자녀교육이 중요한 시대이다. 우리의 자녀들은 미래이다. 지혜롭게 아이들을 길러내는 방법을 아는 것은 부모되기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이다. 여기 네덜라드의 키잡이 부모교육을 통해서 좀더 체계적인 양육을 통해서 아이들을 길러보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져보자. 이 책에서는 부모의 권위를 어디까지 내세워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아이들의 말을 다들어주어서 응석받이로 키워야 하는지 아니면 엄격하고 훈육과 지도를 바탕으로 자녀를 양육하는가 이다. 다양한 인터뷰와 사례들이 나열되고 있다. 이를 통해서 우리는 자녀양육의 길잡이를 모색할 수 있다.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는 육아 태도와 개별 아동의 요구에 대한 관점은 갈수록 더 중요해졌다. 거기서 부모는 아이에게 책임을 많이 부여하는 사람에서, 관심을 아주 많이 기울이는 사람으로 변하여, 아이는 응석 받이가 될 소지가 있고, 그래서 권위와 엄격함이 더 필요하다고 외치는 소리가 다시 들려온다.

육아 철학의 역사는, 본펴적인 규칙을 위에서 아래로 강제해야 한다는 입장의 사상가들과, 아이의 특정한 상황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믿는 사상가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시소를 타는 모습을 보여준다. 우리는 극장 강연을 하면서 마지 못해 양쪽 흐름에 다 편승한 부모가 많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그런 부모들은 엄격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는 말을 들르면서도 아아의 말을 경청해야 한다는 말도 듣는다. (P.34~35)

들어주기 분야의 끝판왕은 영적인 양육자들이다. 이들은 불교나, 요가와 마음챙김같이 보다 실용적인 수련 들의 동양 철학에서 주로 영감을 받는다. 영적인 양육자들은 두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첫번째 그룹은 마음챙김에 중점을 두는 앙육자들로, 주의를 기울이고 현재에 있을 중요한 버팀목으로 삼으며, 양육을 일련의 규칙이라기보다는 마음 상태로 여긴다. 주로 동양 철학과 불교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으며, 효울성과 성과 생산성에 복무하는 서구식 생활 방식과 사고방식을 비판적으로 바라본다.

두번째 그룹은 보다 구체적인 소통법을 사용하여 부모와 자녀를 이어주는 접촉에 중점을 두는 부모들이다. 양육자들에게 주로 소통 기법을 제안한다.

요즘 마음을 챙긴다는 단어는 어디에서나 쓰인다. 첫 번째 그룹이 대상 부모층을 더 넓히는 데 마음챙김을 이용하여 상업적인 승산을 노리다고 비판할 수 있을 테지만 영적인 소리란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진지하게 연구할 대상이라는 점은 달라지지 않는다. 이 흐름은 냉정함이나 더 많은 권위가 필요하다는 주장에 반대하다 (P.73~74)

디지털 세계가 아이들에게 그렇게 나쁜 것일까? 이 질문에서 디지털 세계나 모니터 문화 같은 용어는 분명한 뭔가를

가리킨다는 뉘앙스를 풍기지만, 사실 모니터나 컴퓨터와 관련된 온갖 분야를 포함하는 용어다. 예를 들면 게임 영화 드리마 유튜브 채팅방 그리고 기타 여러가지 애플리케이션 또는 SNS가 수두록 하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모니터 앞에 앉아서 하는 어떤 것들은 중요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도, 다른 어떤 것들은 아주 싫어한다. (P.123)

다양한 철학자들의 칸트 존 로크 소크라테스의 사상을 통해서 우리아이들을 어떻게 길러야 할지에 대한 철학을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여러 이웃들에게도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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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되기의 철학
스티네 옌선.프랑크 메이스터르 지음, 금경숙 옮김 / 생각의집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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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아이들을 양육하는 방법들을 통해서 한번쯤 자녀육아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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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이 말하지 않는 31가지 진실 - 유능한 직원도 무능하게 만드는 리더의 착각, 개정증보판
박태현 지음, 조자까 그림 / 책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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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MZ세대를

이끌 조직의 리더가 알아야 하는

31가지 진실들

우리는 누구나 조직생활을 하고 있다. 싫든 좋든 회사라는 틀안에서 속해서 그들과의 인간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다.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먹고 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없이 있어야 한다. 많은이들이 즐겁고 행복해야할 회사 생활에 대해서 힘듬과 어려움을 호소한다. 상사에 대한 불만과 뒷담화를 통해서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고자 한다. 상사들 또한 자신들의 위치에서 오는 역할에 대한 책임감과 조직을 이끌어야 하는 의무감 속에서 갈등한다. 점차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한 소위 MZ세대들은 자기 주장이 강하다. 이들을 조직의 일원으로써 이끌어 가기에 소통하고 협업해야 하는데 여기서 오는 갭들이 쉽지 않다. 이 책을 통해서 조직생활을 하면서 한번쯤 겪게 되는 의문과 생각들을 저자는 일목요연하게 풀어내고 있다. 우리들이 회사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경험하는 31가지의 사례들을 책에서 녹여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조직생활을 좀더 이해하고 잘 적응하고 사랑받는 부하직원과 상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제는 직원 개개인과 원온원 으로 만날 것을 제안한다. 원오원 소통은 리더와 직원이 일대일로 소통하는 방식이다.다만 일대일이라고 하면 대결 구도의 느낌이 들기 때문에 일대일 소통 보다는 비록 외래어지만 원온원 소통이 보다 적합한 표현 방식이라고 본다. 직원들음 저마다 하는일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며, 선호하는 것은 물론 겪고 있는 고충도 다르다. 그래서 직원과 함께 식사를 할 기회가 있다면 전체 회식보다는 원온원으로 단 둘이서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직원 입장에서는 리더가 자신을 존중하고 특별하게 대한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다. 업무 지시도 원오워으로 하게 되면 직원 입장에서는 자신이 리더가 신경쓰는 매우 중요한 일을 맡았다고 생각하게 될것이다."(P.49)

"나는 리더에게 있어 리더십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라 믿는다. 그래서 리더의 길에 제대로 들어서려면 무엇보다 본인의 건강과 스트레스부터 챙겨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리더의 글은 명이 짧아지는 수명단축의 길이 되고 말 것이다. 스페인어에 케렌시아라는 단어가 있다. 안식처 또는 피난처를 의미하는 말로, 투우 경기장에서 투우사와 마지막 결전을 앞두고 소가 잠시 쉬는 곳을 뜻한다. 우리 모두에게는 이와 같은 케렌시아가 필요하다." (P.116~117)

"한 개인의 창의성이 제대로 발현되려면 창의적인 조직 문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아니 창의적인 조직문화가 개인의 창의성을 높인다고 말한는 편이 더 정확하다. 창의성은 지능과도 큰 연관성이 없어서 일반인의 지능 정도면 누구나 창의적인 인재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인류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아이디어 발상 기법이 발 익히 알고 있는 브레인스토밍이다. 인간의 뇌는 속성상 정해진 순서와 패턴을 따르기 보다는 자유분방하게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쏟아내는 발산적 사고를 하는 경향이 있다. 질보다 양으로써 머릿속에서 나올 수 있는 생각 가능한 모든 아이디어를 쏟아부는 다. 두번째는 비판금지의 규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세번째 규칙은 자유연상 이다. 어떠한 제약 사항도 없이 자유롭게 사고해야 한다는 의미다. 네번째 규칙은 결합 개선이다. 누군가가 낸 아이디어에 편승하여 또 다른 아이디어를 만들어낸단느 의미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방식이라 할 수 있다". (P369~372)

이 책을 각 가정에 소장하여 한 번씩 조직에서 어려움과 위기가 있을때마다 꺼내서 읽어봄으로써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여러 이웃들이 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조직내에서 상사와 서로 윈윈하고 사랑받는 조직원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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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이 말하지 않는 31가지 진실 - 유능한 직원도 무능하게 만드는 리더의 착각, 개정증보판
박태현 지음, 조자까 그림 / 책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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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생활을 잘하고자 하는 회사원들이 읽으면 좋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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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체력 - 인생의 번아웃에 지지 않는 힘
심으뜸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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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트 운동 전도사 심으뜸의 운동이야기

를 통해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다시금

찾는 여러분이 되시길

심으뜸 저자의 책을 처음 접한게 비키니 다이어트라는 책을 통해서이다. 운동을 좋아하던 나는 서점에서 헬스관련 책들을 자주 보고는 한다. 심으뜸씨의 비키니 다이어트에서 그녀의 스쿼트 사랑에 대해서 알수 있었다. 엉짱녀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그녀는 하루에 스쿼트 1000개를 할 수 있고 힙라인을 자랑하는 유명 피트니스 인이다.

그녀의 스토리중에 가슴에 와닿았던 것은 미국에서의 교통사고를 딛고 일어선 이야기이다.

미국에서 언니와 여름방학에서 여행도중 사고를 당하고 생사의 기로에서 살아남게 된 그녀는 이후로 교통사고의 휴유증을 이겨내기 위해서 체력을 기르기 위해서 운동을 했다고 고백한다.

어려움을 딛고 이제는 심으뜸이라는 이름 섯자를 가지고 피트니스계에서 유명인으로써 여러 운동을 하는 이들에게 스쿼트의 전도사로써 삶을 열심히 살고 있는 그녀의 삶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제 부터 그녀가 들려주는 운동 이야기에 귀를 귀울여 보자.

운동의 목표는 중요하다. 어떤 사람은 멋진 몸을 만들기 위해 운동을 한다. 어떤 사람은 체중을 줄이려고, 어떤 사람은 체력을 키우려고 운동한다. 식욕을 찾기 위해 운동하는 사람도 있다. 그밖에 자세가 너무 안 좋아서, 관련 자격증을 따고 싶어서 등 이유는 무궁무진 하다. 꼭 한 가지 이유만으로 운동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내가 가장 우선하는 게 무엇인지는 한번쯤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P.62)

스쿼트는 어디서나 아무때나 할 수 있다. 장비도 매트도 필요없다. 따라서 스쿼트 습관을 만드는 데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의지일 것이다. 시간을 1분이라도 만들어내겠다는 의지, 알람을 맞춰서라도 잊지 않겠다는 의지, 단 한번이라도 정확한 자세로 스쿼트를 수행하겠다는 의지가 중요하다. 일단 습관이 되고 나면 의지가 약해져도 행동은 계속된다. 그것이 우리가 습관을 만드는 이유다. (P.100)

운동에 있어서 만큼은 꾸준한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다. 지금 스쿼트 1000개를 할 수 있는 사람보다 적은 개수라고 평생 매일 스쿼트를 하는 사람이 휠씬 위대하다. 그러니 스쿼트 습관을 갖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면 개수 대신 꾸준함을 선택하길 바란다. (P.114)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건 바로 간한 정신력이었고, 정신력은 운전히 나의 체력에서 나온 것이다.

내 인생은 운동을 하기 전과 후로 나뉜다. 체력이 좋으면 깨어 있는 시간 동안 활기차게 생활 할 수있다. 그 에너지의 차이는 겪어본 사람만이 알 것이다. (P.132~133)

으뜸 체력을 유지하는 7가지 법칙

1. 나에게 맞는 수면 패턴을 찾자.

2.초절식 대신 조절식이 필요하다.

3.운동에도 플랜B를 준비하자.

4.숫자에 얽매이지 말고 현명하게 이용하자.

5.명상으로 내몸과 마음의 상태를 알아차리자.

6.기억하지 말고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자.

7.선택과 집중 그리고 휴식은 필수다.

이 책에는 요즘 선풍적으로 인기를 모으는 바디 프로필에 대한 심으뜸 트레이너의 견해를 들을 수 있고 그녀만의 전매특허인 스쿼트 잘하는 비법까지 담겨 있다. 그녀의 몸과 마음에 대한 철학과 운동에 대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하고 의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운동을 좋아하고 체력을 기르고자 하는이들에게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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