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조직생활을 하고 있다. 싫든 좋든 회사라는 틀안에서 속해서 그들과의 인간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다.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먹고 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없이 있어야 한다. 많은이들이 즐겁고 행복해야할 회사 생활에 대해서 힘듬과 어려움을 호소한다. 상사에 대한 불만과 뒷담화를 통해서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고자 한다. 상사들 또한 자신들의 위치에서 오는 역할에 대한 책임감과 조직을 이끌어야 하는 의무감 속에서 갈등한다. 점차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한 소위 MZ세대들은 자기 주장이 강하다. 이들을 조직의 일원으로써 이끌어 가기에 소통하고 협업해야 하는데 여기서 오는 갭들이 쉽지 않다. 이 책을 통해서 조직생활을 하면서 한번쯤 겪게 되는 의문과 생각들을 저자는 일목요연하게 풀어내고 있다. 우리들이 회사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경험하는 31가지의 사례들을 책에서 녹여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조직생활을 좀더 이해하고 잘 적응하고 사랑받는 부하직원과 상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제는 직원 개개인과 원온원 으로 만날 것을 제안한다. 원오원 소통은 리더와 직원이 일대일로 소통하는 방식이다.다만 일대일이라고 하면 대결 구도의 느낌이 들기 때문에 일대일 소통 보다는 비록 외래어지만 원온원 소통이 보다 적합한 표현 방식이라고 본다. 직원들음 저마다 하는일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며, 선호하는 것은 물론 겪고 있는 고충도 다르다. 그래서 직원과 함께 식사를 할 기회가 있다면 전체 회식보다는 원온원으로 단 둘이서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직원 입장에서는 리더가 자신을 존중하고 특별하게 대한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다. 업무 지시도 원오워으로 하게 되면 직원 입장에서는 자신이 리더가 신경쓰는 매우 중요한 일을 맡았다고 생각하게 될것이다."(P.49)
"나는 리더에게 있어 리더십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라 믿는다. 그래서 리더의 길에 제대로 들어서려면 무엇보다 본인의 건강과 스트레스부터 챙겨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리더의 글은 명이 짧아지는 수명단축의 길이 되고 말 것이다. 스페인어에 케렌시아라는 단어가 있다. 안식처 또는 피난처를 의미하는 말로, 투우 경기장에서 투우사와 마지막 결전을 앞두고 소가 잠시 쉬는 곳을 뜻한다. 우리 모두에게는 이와 같은 케렌시아가 필요하다." (P.116~117)
"한 개인의 창의성이 제대로 발현되려면 창의적인 조직 문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아니 창의적인 조직문화가 개인의 창의성을 높인다고 말한는 편이 더 정확하다. 창의성은 지능과도 큰 연관성이 없어서 일반인의 지능 정도면 누구나 창의적인 인재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인류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아이디어 발상 기법이 발 익히 알고 있는 브레인스토밍이다. 인간의 뇌는 속성상 정해진 순서와 패턴을 따르기 보다는 자유분방하게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쏟아내는 발산적 사고를 하는 경향이 있다. 질보다 양으로써 머릿속에서 나올 수 있는 생각 가능한 모든 아이디어를 쏟아부는 다. 두번째는 비판금지의 규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세번째 규칙은 자유연상 이다. 어떠한 제약 사항도 없이 자유롭게 사고해야 한다는 의미다. 네번째 규칙은 결합 개선이다. 누군가가 낸 아이디어에 편승하여 또 다른 아이디어를 만들어낸단느 의미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방식이라 할 수 있다". (P369~372)
이 책을 각 가정에 소장하여 한 번씩 조직에서 어려움과 위기가 있을때마다 꺼내서 읽어봄으로써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여러 이웃들이 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조직내에서 상사와 서로 윈윈하고 사랑받는 조직원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