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돈이 되는 발명·특허
김상준 지음 / 바이북스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발명이라는 것이 에디슨과 스티븐 잡스처럼

유명인의 전유물이 아닌 우리같은

일상인이 할수 있는 생활속의 것임을

알려주는 책

발명하면 우리는 거창하고 대단한것을 떠올리게 된다. 발명완 에디슨처럼 비범한 이들만이 접근할 수 있는 소수의 전유물로 여기기 쉽다. 여기 발명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 있다. 저자는 자신의 발명 경험을 통해서 일상속에서의 작은 불편함을 통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으로 발명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살면서 개선하면 좋겠다고 느끼는 점을 그냥 막연하게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에서만 그치지 말고 이를 끄집어내서 실제적으로 바꾸고자 하는 실천의 의지가 수반된 작업을 통해서 우리의 삶은 날로 발전한다고 말해주고 있다. 여기 저자가 전해주는 발명의 세계로 같이 떠나보자.

발명 : 아직까지 없던 기술이나 물건을 새롭게 생각하여 만들어 내는 것

발견 : 미처 찾아내지 못했거나 아직 알려지지 아니한 사물이나 현사으 사실 따위를 찾아내는 것

발명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지만 사실 발명에도 그 종류가 있다. 이러한 발명의 종류를 이해하면 발명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발명은 우선 물건발명과 방법발명으로 나눌 수 있다. 여기서 물건이란 기구,기계 장치 화합물, 재료, 음식물, 조성물, 미생물, 식물, 동물, 시스템 의약 등을 말하며 대상을 특정할 수 있는 물건을 통틍너 물건발명이라고 한다. 반면 방법발명이란 일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시계열적 요소에 의해 구체화된 방법으로서 물건의 제조방법이나 사용방법, 통신방법, 측정방법, 수리방법, 운전 방법, 생산방법, 등을 말한다.

또한 발명은 원천발명과 개량발명이라는 것으로 나눌 수 있다. 원천발명이란 해당 기술 분야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을 말하며 개척발명이라고도 부른다. 이에 반해 개량발명은 원천발명에 새로운 구성이나 기능을 추가하거나 한정한 것으로서 이용발명이라고도 부른다.

불편함을 찾으 동시에 문제를 해결할 좋은 방법까지 떠오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발명의 기법들을 적용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볼 수 있다. 이러한 발명의 원리를 일컬어 발명의 8계명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발명가들이 발명품을 만드는데 많이 사용하는 기법들이다.

1. 더하기기법

2. 빼기 기법

3.크기 바꾸기 기법

4. 아이디어 빌리기 기법

5. 모양 바꾸기 기법

6.용도 바꾸기 기법

7.반대로 생각하기 기법

8. 재료 바꾸기 기법

돈이 되는 발명은 네가지 요소

1. 해당 발명품이 그 시대가 요구하는 시장성과 일치해야 한다

2. 해당 발명품의 수요층이 두터워야 한다.

3. 발명품이 실제 상품화 되었을 때 소비자가 흔쾌히 지갑을 열 수 있는 가격대가 형성될 수 있어야 한다.

4.내 특허의 소비 주체가 어디인지를 살펴봐야 한다.

4차산업 혁명시대에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창의적인 인재가 되기 위해서 일상속에서의 불편함을 개선하는 작업을 통해서 발명에 접근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한다. 이 책을 통해서 발명에 한 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돈이 되는 발명·특허
김상준 지음 / 바이북스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누구나 일상속에서 불편함을 발견하고 이를 개선하는 작업을 통해서 발명에 도전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젠 떠날 수 있을까? 한 달 살기의 성지, 조지아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1년 9월
평점 :
품절





동양과 서양의 경계선에 위치한 조지아를

통해서 자연의 풍경과 와인의 즐거움을

만끽하자.

조지아라는 나라에 대해서 나는 문외한이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중세 유적지를 보유하고 있는 많은 여행가들이 한번 가보고 다시 가보고픈 여행지로 손꼽는 곳이라는 정보를 가지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서 해외여행이 어려운 이때에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조지아를 둘러보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 가서 와인을 한잔 먹고 시가지를 거닐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이다.



지리적으로 아시아에 가깝고, 문화적으로 유럽에 가까운 코카서스는 초원과 만년설 그리고 와인에 취하는 곳이다. 웅장한 영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코카서스 산맥을 끼고 위차힌 조지아가 당신을 유혹하고 있다. 조지아의 만년설에서 바람이 불어온다. 함께 코카서스의 초원을 거닐고 있을 때 시간은 무의미해졌다. 나는 역사에 감동하며 목가적인 풍경을 바라본다.

신이 이 세상 모든 땅을 각 나라 백성들에에 나눠 주고 마지막으로 자신이 머물 곳으로 조지아를 선택했다. 그래서 조지아 사람들은 신을 초대하여 맛있는 와인과 즐거운 노래로 축제를 연다. 조지아에는 스위스처럼 아름다운 자연이 있고, 프랑스처럼 풍부한 와인이 있고, 이탈리아처럼 맛있는 음식이 있으며, 스페인처럼 정열적인 춤과 음악이 있다. 여행 좀 다녀본 사람들에게 죽기전에 반드시 가야 할 여행지로 꼽히는 곳이 바로 조지아다.







트빌리시는 므크바리 강을 사이에 두고 신시가자와 구시가지로 나누어지고 다시 양쪽 시가지 모두 왼쪽과 오른쪽으로 구분되어 있다. 1500년 된 구시가지는 아직도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하면서 트빌리시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트빌리시 시청을 바라보면서 왼쪽의 므크바리 강을 끼고 있는 구시가지는 절벽 위 강가에 서 있는 호텔들이 모여 있다.

강가에 있는 구시가지에 한 발짝 발을 들여놓으면 아득한 옛날 조지아를 정복한 페르시아의 향기가 감돈다. 목조 가옥의 위층에는 발코니가 설치되어 있는데, 난간에 새겨진 투명한 조각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구시가지는 옛거리를 보존하기 위해 포장하지 않았다. 도로공사를 하더라도 파헤친 돌을 다시 묻어서 워래대로 복구해 놓는 방식으로 보존하고 있다. 민족 분댕이 끊이지 않는 코카서스 3국이지만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는 많은 민족이 살고 있어 국제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난해지지 않는 마음
양다솔 지음 / 놀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녀의 일상의 경험에서 얻는 이야기를

통해서 어느새 내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는 수필집

에세이는 자신의 삶을 소소하게 애기하는 글이다. 여기 양다솔의 인생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대단한 일들이 있지는 않지만 일상에서 그녀과 겪은 일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진솔하게 풀어나가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삶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다양한 경험과 도전을 통해서 나이에 비해서 인생에 대한 관조를 하는 그녀의 삶의 철학들이 느껴진다. 다도 세트 고양이 두마리 돌침대 그리고 벤저민 나무라는 그녀의 가장 큰 보물을 가지며 인생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나느 그날 마시고 싶은 차를 고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푹 익어서 딱딱하기 굳은 찻잎을 조심조심 떼어내고 작은 거울을 꺼내 그램 수를 쟀다. 차와 어울리는 찾주전자를 골랐다. 나는 10년 이상 보이차를 만신 사람치고 차호(찻주전자)가 매우 적은 편에 속했다. 당장 마실 차를 사는 것만도 감당하기가 벅찼다. 무언가 크게 기념할 일이 있을 때만 차호를 들였다. 처음 차를 마시기 시작했을 때, 처음 집에서 정식으로 독립했을 때, 처음으로 취직했을 때, 그리고 마지막으로 퇴사를 기념하면서 장만한 것까지 꼭 네 개가 되었다. 만든 사람도 다르고, 원료와 재질도 다르고, 크기와 모양도 다른 네 개의 기념비가 찻상 위에서 서로 궁둥이를 붙이고 있다". (P. 15~16)

"어떤 슬픔은 별의 속도와 비슷하기도 할까 생각한다. 우리가 보는 별은 사실 이미 소멸한 지 오래고, 지금 보고 있는 것은 사실 몇 십 년 전에 뿜어낸 빛인 것과 같이. 나는 내 삶에서 가장 웃긴 사람이 당신이었다는 것을 얼마 전에야 깨닫고 그 자리에 주저앉아 꺽꺽 울고 말았다. 그 자리는 당신이 떠나고부터 쭉 공석이라는 것을. 그래서 더러 나에게 아주 웃긴 이야기가 생겨 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P.206)

"이 모든 것에 가장 놀란 사람은 나였다. 스스로에게 감동하고 있었다. 진정한 나의 의지대호 살아갈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었다. 밤마다 쓰러질 듯이 피곤해도 활기가 솟았다. 언뜻 보기엔 달라진 게 없었다.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 묶여 보냈고, 돈에 쫓겨 살았으며, 매일 밤 아무도 없는 집으로 돌아오는 하루가 반복됐다. 세상은 시끄럽고, 누구도 나를 방해하거나 붙잡지 않았으며, 혼자 있는 집은 고요하기만 했다. 인류 역사상 가장 고독한 시기에 태어났다고 생각했다. 원한다면 누구의 도움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전례없는 시기라고 생각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수많은 조건과 기술과 권리가 적립된 세상이었다". (P.218~219)

이 책을 통해서 양다솔작가의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그녀만의 세계를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 그녀의 당차고 알찬 인생을 응원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 또한 그러한 삶의 경주를 살 에너지를 받게 될것이다. 여러 이웃들에게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난해지지 않는 마음
양다솔 지음 / 놀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녀의 당찬 삶에 대한 애정과 깊이있는 관조가 느껴지는 에세이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