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기적을 깨웁니다 - 만년 지각쟁이 엄마의 미라클 모닝
이경진 지음 / 이담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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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이 대세인

요즘 새벽을 깨우며

아침시간을 통해서 자기

계발을 하는 저자의

스토리

요즘 미라클 모닝이 트렌드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자기계발을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일찍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잡는다는 말이 떠오른다. 새벽을 통해서 명상 글쓰기 책쓰기 영어필사 등 자신만의 활동을 하면서

삶을 두배로 살고 있는 이들의 체험담을 통해서 동기부여가 된다. 나도 새벽잠이 많은 스타일이다. 올해 부터

미라클 모닝을 하려고 했는데 작심삼일이 될 때가 많은데 이 책을 읽고 다시금 새벽을 깨우는 삶을 살기로

마음 먹어야 겠다. 미라클 모닝을 하고자 하는 이웃들에게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해드린다.

새벽은 조용하다. 밖은 아직 해가 뜨지 않아 캄캄한 상태이고 나를 찾는 사람들도 없다. 식구들 모두 잠을 자느라

조용한 거실에서 나는 혼자 깨어 책을 읽거나 글을 쓴다. 다른 사람의 소리와 방해가 없는 시간에 글을 읽다보면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 책 속의 경험을 함께 할 수 있다. 주인공이 겪었던 경험에서 느겼던 감정들을 함께 느끼고

주인공이 했던 말이 가슴에 훅훅 들어온다. 그렇게 책을 읽고 나서 글을 쓰다 보면 어느새 방금 읽은 책의 주인공

이야기를 쓰고 있다. (P.91)

미라클 모닝은 새벽이 아닌 전날 저녁부터 시작된다. 그렇기 때문에 전날 잠을 일찍 자야 하고 잠자리에 들기 위해

서는 자기 전 최소 한 시간 전부터는 잘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잠자리에 드는 시간은 그대로면서 일

찍 일어나고 싶어 한다. 처음 하루 이틀은 가능할지 몰라도 오랫동안 지속하려면 어느 정도의 수면 시간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단기간 잠을 줄일 수 있겠지만 장기간 지속할 경우 분명히 실패하기 때문이다. (P.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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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일 (반양장) 창비청소년문학 109
이현 지음 / 창비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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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성장통은 통과의례라는 말이 있다. 나의 학창시절도 그리 순탄치는 못했던 기억이다.

친구들과의 사귐과 학업에 대한 부담 나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까 하는 고민과 갈등들이 있던

시기였다. 호수의 일을 읽으면서 나의 학창 시절이 떠올랐다. 우리가 청춘시절에 방황하고

갈등하고 셀리이고 화 내고 슬퍼하고 미안해 하고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우리의 내면의

키는 한뻠더 자라나 있다는 사실이 든다.

호수의 일을 읽으면서 호정이의 모습이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투영된것이 느껴졌다.

우리들의 친구들중에서도 호정이와 유사한 일을 겪었던 친구도 있을 것이다.

입시, 학창시절의 고민 교우관계 선생님들과의 관계 부모님들과의 관계 우리가 학창시절에 흔히들 일어나는 일이라 작중

인물인 호정이에게 감정이입이 되었다.

청춘소설의 흔한 스토리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나의 학창시절의 이야기 우리들의 추억속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 소설에서 전학온 온기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호정이와 은기가 가지고 있는 유사한 모습이 서로를 끌리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돌아섰다. 우리에게 더 이상 할 말은 남아 있지 않다. 슬픔은 다하지 않았지만 우리의 시간은 다했다. 그런데도 몇

걸음 가지 않아 은기에에 하지 못한 말들이 자꾸만 생각났다.

어떤 일을 절대로 그냥 지나가지 않는다. 나쁜일만 그런건 아니다. 좋은일도 사랑한 일도 그저 지나가 버리지 않는다.

눈처럼 사라지겠지만 그렇다고 눈 내리던 나의 기억마저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

그 밖에도 하지 못한 말들이 있다. 지금은 생가도 나지 않는 말들, 자꾸만 내마음에 떠오를 말들, 드문드문 떠오르다 언

제가는 다할 말들,

내마음에 빈방이 생겼다. 그 때문에 나는 슬플 것이다, 그러나 잊지 않으려 한다. 그 바아에 얼마나 따듯한 시간이 있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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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일 (반양장) 창비청소년문학 109
이현 지음 / 창비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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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성장통은 통과의례라는 말이 있다. 나의 학창시절도 그리 순탄치는 못했던 기억이다.

친구들과의 사귐과 학업에 대한 부담 나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까 하는 고민과 갈등들이 있던

시기였다. 호수의 일을 읽으면서 나의 학창 시절이 떠올랐다. 우리가 청춘시절에 방황하고

갈등하고 셀리이고 화 내고 슬퍼하고 미안해 하고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우리의 내면의

키는 한뻠더 자라나 있다는 사실이 든다.

호수의 일을 읽으면서 호정이의 모습이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투영된것이 느껴졌다.

우리들의 친구들중에서도 호정이와 유사한 일을 겪었던 친구도 있을 것이다.

입시, 학창시절의 고민 교우관계 선생님들과의 관계 부모님들과의 관계 우리가 학창시절에 흔히들 일어나는 일이라 작중

인물인 호정이에게 감정이입이 되었다.

청춘소설의 흔한 스토리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나의 학창시절의 이야기 우리들의 추억속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 소설에서 전학온 온기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호정이와 은기가 가지고 있는 유사한 모습이 서로를 끌리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돌아섰다. 우리에게 더 이상 할 말은 남아 있지 않다. 슬픔은 다하지 않았지만 우리의 시간은 다했다. 그런데도 몇

걸음 가지 않아 은기에에 하지 못한 말들이 자꾸만 생각났다.

어떤 일을 절대로 그냥 지나가지 않는다. 나쁜일만 그런건 아니다. 좋은일도 사랑한 일도 그저 지나가 버리지 않는다.

눈처럼 사라지겠지만 그렇다고 눈 내리던 나의 기억마저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

그 밖에도 하지 못한 말들이 있다. 지금은 생가도 나지 않는 말들, 자꾸만 내마음에 떠오를 말들, 드문드문 떠오르다 언

제가는 다할 말들,

내마음에 빈방이 생겼다. 그 때문에 나는 슬플 것이다, 그러나 잊지 않으려 한다. 그 바아에 얼마나 따듯한 시간이 있었는지를

중략 오늘이 나의 첫 눈이다. (P 348~349)



 #호수의일 #창비 #블라인드가제본 #청춘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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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알리 알라성 - 알수록 행복해지는 유쾌한 性 이야기
오세비.김경헌 지음, 임유영 만화 / 비전C&F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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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초월한 性에

대한 관심을 건강한

방향으로 유도하기

위해서 만화와 함께 재미있게

풀어낸 책

성에 대해서는 어렸을때 부터 호기심이 가득한듯 하다. 나 또한 여성을 좋아했고 자연스럽게 성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던 기억이 난다. 우리네 성은 금기시하고 숨어서 훔쳐 봐야 하는 건강하지 못한 이미지가

강하다. 성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는 이율배반적인듯 하다. 성에 대해서 애기를 꺼내면 색안경을

끼고 그런 애기를 주제로 한다고 하면서도 나 홀로 있는 방안에서는 혼자 관심을 가지고 좋아한다.

왜 이런 자세를 가질까? 한국은 섹스 공화국이라고 한다. 쉽게 성을 사고팔수 있는 나라라는 의미이다.

우리들의 성에 대한 병들고 곪은게 결국 터진게 N번방 사건이라고 본다. 남성들의 관음증과 호기심을

인터넷이라는 출구로 배출시키면서 일어난 단면의 결과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아이들편과 부모편으로

나누어서 성에 대한 올바른 생각들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우리가 터부시하고 금기시 하는 성에 대해서

솔직하게 음지에서 양지로 꺼내서 솔직하게 공론화 시키고 건전하게 대화하고 다루는 책이라는 생각이든다.

성적 자기 결정권의 핵심은 내게도 존중 받을 권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회 구성원으로서 공동체의 일원

으로서 같은 인간으로서 우리는 서로의 권리를 존중해야 합니다. 따라서 너의 성적 자기 결정권을 행사하라가

아니라 나와 타인의 성적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라고 가르쳐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미성숙한

청소년의 성적 자기 결정궈을 인정 할 수 없으며, 성적 자기 결정궈에 대해 가르치는 건 위험한 교육이라고

보는 시각이 존재합니다. 청소년에게 성적 자기 결정권을 알려주면 청소년들이 성적 방종에 빠질 우려가 있

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논리는 성적 자기 결정궈에 대한 오해와 무지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P.274~275)

자녀들을 가진 부모가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성교육을 하면 좋을 지침서라고 생각합니다. 만화가 곁들여져서

남녀노소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시작으로 우리의 성에 대한 생각들이 건강해지고 올바르

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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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면서기입니다 - 16년 차 동네 공무원의 이제야 알 것도 같은 이야기
이우주 지음 / 지식과감성#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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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세계를 엿볼수 있는

16년차 공무원의 좌충우돌

리얼 직장생활의 애환을 담은

재미있는 책

공무원을 꿈꾸는 이들이 많다. 안정적인 환경과 정년이 보장되고 연금이 주어진다.

그래서 요즘 젋은이들은 다들 공무원 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노량진에서 젋은날의 시간을

저당잡히면서 공무원으로써의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불철주야 애쓰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무원의 삶이 그리 녹록치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 나름대로의

공무원 세계를 겪은 리얼 체험기를 통해서 밖에서 만 보던 공무원의 이면의 직장의

모습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공무원 생활에 관심이 있거나 준비중이신 분들에게

한번 읽기를 권해드린다.

공무원은 어떤 글을 쓸까? 지방행정직인 나의 경우 사업계획서, 결과 보고서, 공고문, 입법예고문

보도자료 홍보문 협조 요청서 민원답변서 행사 시나리오 시장님 인사 말씀 회의자료 등의 글을 쓴다.

몇 줄 간단한 메모 보고를 할 때도 있고 한 권의 성과집을 엮기도 한다. 아침에 출근해 이런저런 글을

각각에 맞는 분량과 방식으로 쓰다 보면 저녁이 도어 있다.

다행히 법조문을 비롯한 공공언어를 쉽고 간결하게 바꾸자는 인식이 확산 공유되어 공무원의 글들도

바뀌고 있는 중이다, 국민의 입장에서는 여전히 꼿꼿한 문장들이 많겠지만, 실생황에서 더이상 사용

하지 않는 용어나 어려운 한자어를 현실화하고 권위적이었던 문체에서 힘을 빼고 있는 중이다. (P.99

~100)

2021년 서른아홉 올해도 나의 장래희망은 도서관장 내가 일하는 지역의 시립도서관 두곳은 6급이 관장직

을 맡으니 허무맹랑하지만은 않다. 인사이동 희망 보직 신청 기간마다 간절히 고민은 하는데 이러저런 이

유로 쓰지는 못하고 정말 진짜 좋을 텐데 아쉬워만 한다. (P.176)


본 서평은 출판사 지식과 감성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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