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두 번째 명함 - 나다운 일을 꿈꾸는 엄마의 리스타트 프로젝트
김수영 지음 / 미다스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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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결혼으로 인한 경력단절의 통해서 새로운 삶을 모색해보는 책이다. 여성 커리어 분야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자신이 커리어 코치를 하는 실제 사례들을 토대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자신만의 강점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무기를 개발하기 위한 자기 분석을 해야 한다. 이를 토대로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퍼스널

브랜딩하면서 자신을 경쟁력 있는 상품화 하여야 한다. 이는 여성들에게 국한되어 있지 않다. 남성들에게도 대입

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 유익했다. 엔잡러의 시대 이제는 한가지만 잘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이 때에 이 책을

통해서 자신만의 사이드잡을 개발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Life Balance Wheel은 커러이 코칭시 삶의 만족도 부분을 진단하기 위해 주로 활용하는 코칭 툴이다. 즉, 이 균형

척도에서는 육아/살림, 재정상태, 가족/대인 관계, 건강, 커리어, 배움과 성장, 여가/휴식, 삶의 의미와 목표의 8가지

의 삶의 큰 영역 안에서 적절한 균형을 맞춰가는 것의 중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이 영역별로 만족도를 표시하고 이를 선으로 연결하도록 하는데, 연결한 도형이 원에 가까울수록 삶의 균형이 잘잡힌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실제 코칭 시에는만족도가 낮은 항목으 커리어 코칭의 주제로 선정하거나, 문제 해결의 실마리로 활용할 수 있기도 하다, 그런데 실상 8가지영역의 균형을 잘 맞추어 일상을 살기란 쉽지만은 않다. 애초에, 균형잡힌 삶이란 타이틀로 우리여성은 스스로 모든 영역 안에서 균형 잡힌 하루와 삶을 만족하기 위해 너무나 고군분투 했던 것은 아닌가 생각도 든다." (P.70~71)


"그렇다면 이 브랜딩은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인가? 바로 당신만의 경험 스토리, 온라인 콘텐츠이다. 확실히 이전 세대하고는 달리 최근의 구직활동이 달라졌다는 것을 체감한다. 이전에는 학위, 각종 자격등과 어학점수의 스펙이 중요시되었다면,이제는 개인의 포트폴리오가 중요해졌다. 전통적인 경력과 이력이 중요하고 이력서 한 줄 채우기가 급급했다면,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와 차별화된 로운 길의 탐색이 필요한 것이다. 어느 기업의 특정 직함이 아닌, 한 개인의 퍼스널 브랜드가 필요하다. 대단한 브랜딩 마케팅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최근에는 1인 미디어의 발달이 잘되어 있기 때문에 개인이 자신의콘텐츠를 축척해나가고, 그것을 온라인 포트폴리오화하면 충분히 자신의 영역 안에서 빛나는 1인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하고 시장안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놓을 수 있게 되었다." (P.82~83)

"우리에게 필요한 건 나만의 콘텐츠를 찾아 꾸준히 생산해내는 것, 그리고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속도로 걸어나가도록 지켜내는멘탈 관리이다. 일은 성장과 함께 가야 내 일로서의 가치를 발견하고 지속성을 가지고 갈 수 있다. 때문에 지금 바로 성과가 드러나지않고 수익이 크게 나지 않는다고 조급한 마음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 지금은 나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재능과 콘텐츠를 쌓아가는 기간이라고 생각하자.

코로나로 온택트 시대가 되면서 디지털 노마드, N잡허, 인디펜던트 워커, 긱워커등의 다양한 신종 근무 형태의 용어가 유행처럼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제는 하나의 업이 평생 가는 것이 아닌 제2의 직업,제3의 직업 등 시대적 직업 트렌드와 자신의 연령대에 맞춰 조금씩 여러 직업군을 겸하기도 하고 본업을 유지하면서 제2의 직업을 탐색해보기도 한다. 즉 사이드잡의 형태로 본업과 부업,혹은 여러가지 직무군을 함께 병행하며 N잡러의 형태로 다양한 수익 파이프라인을 만들어간다. 나는 새로운 일을 꿈꾸는 워킹맘이나,육아기 전업맘의 경우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도해보며 다양한 뻘짓을 해보는 챌린저가 되어보기를 권한다."(P.256)



#엄마의두번째명함 #김수영작가 #미다스북스 #블레싱서평단 #블레싱자기경영공부방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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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둘리지 않는 말투, 거리감 두는 말씨 - 나를 휘두르는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책
Joe 지음, 이선영 옮김 / 리텍콘텐츠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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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는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직면한 숙제이다. 흔히들 고슴도치법이라는 비유가 있다. 너무 가까우면

서로를 찌르게 된다는 점이다.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해서 지혜롭게 관계를 유지하는 게 최상의 방법이다. 이 책은

이러한 점을 잘 설명하고 있다. 개개인이 서로가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고 들어갸야 한다. 그러한 이해와 관용을

바탕으로 서서히 관계를 맺어야 한다. 끌어당기만 한다고 해서 올바른 관계가 설정되는게 아니다. 오히려 상대방

에게 의존하게 된다. 인간사이에 적당한 거리와 긴장감을 잘 발휘해서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한다.

사자와얼룩말을 같은 우리에 넣지 마라

인간관례란 너무 멀어져도 안 되는 것이지만, 가까운 게 무조건 좋다는 것도 아닙니다. 인간관계라 상대와의

거리감을 측정하면서 저신에게 알맞은 상태로 조정해 나가는 것입니다. 현악기의 현을 적당한 긴장감으로

조율해야 가장 아름다운 소리가 들리는 것처럼요.

사자와 얼룩말이 함께 할 수 없는 것은 슬픈 일이 아닙니다. 사자는 육식동물, 얼룩말은 초식동물로 각자의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양쪽 모두 살리고 싶다면 같은 우리에는 넣지 않는 것이 좋다. 그뿐입니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이 얼룩말이고 상대가 사자라면, 상대에게 접근하는 것은 저를 잡아먹어 주세요 즉 나를 마음껏 휘두르세요

라고 스스로를 바치는 것과 같은 것으로,서로의 거리가 지나치게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사람과 나의 거리감이 이 정도가 맞을 까 생각해 보세요.그리고 너무 가깝다고 느껴지면 일단 거리를

두세요 그것은 슬픈일도 무례한 일도 아닙니다. 그저 사실에 입각한 판단일 뿐입니다. (P.27~29)

그 요령이란, 자신에게 보이지 않는 부분을 만들어 신비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말하면 나의 모든 것을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당당히 남 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것입니다.

드러내지 않는다고 하면 가능한 한 사람들 앞에 나서지 않는 것처럼 생각할 수도 있지만, 드러내지 않는 것과 당당히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은 모순되지 않고 양립 가능합니다.

매달리는 힘에 의지하는 사람은 나를 이해해줘 나를 좋아해 줘 나를 인정해 줘라고 하면서 지나치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휘둘리는 관계성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지금까지 있던 매달리는 힘이 아닌, 끌어당기는 힘에 집중합시다.

이를 위해 감정은 드러내지 않고도 정보도 될 수 있으면 밝히지 않으면서도 당당한 태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P.22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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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아이슬란드 한 달 살기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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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를 꽃보다 청춘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처음 본 기억이 난다. 이후로 인터스텔라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왕좌의 게임등 다양한영화에서 배경으로 나오고 있었다. 빙하의 나라와 천혜 자연을 자랑하는 아이슬란드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책을 만났다. 이책을 통해서 코로나가 풀리면 한번 여행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아이슬란든 여행은 생태환경여행이다. 아이슬란드의 난방은 지열로 이우어지고 있어 난방비가 거의 들지 않는다.

남한 정도의 면적에 인구는 약 33만 명으로 인간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국토가 대부분이고, 그것을 지켜나가기 위

한 환경보호 활동은 아이슬란드인들 생활의 일부분이다. 해안에는 바람이 강해 나무가 살 수 없는 환경이지만 폭포

가 내리는 암벽에는 초록 이끼가 가득하고, 땅에는 푸른 들판이 넓게 펼쳐져 있으며 날씨가 좋은날에는 무지개를

수시로 볼 수 있는 곳이다." (P.23)

오로라

11월부터 4월까지 오로라가 관측된다. 아이슬란드는 겨울의 날씨 변화가 심하고 국지적인 날씨가 다른 경우가 많아

12~2월까지는 거의 매일 오로라투어가 진행된다. 밤 8~9시 경에 출발하여 새벽 2시 경에 돌아온다. 아이슬란드

전국에서 오로라를 볼 수 있는데 날씨와 오로라 지수가 중요하기 때문에 여행장소에서 오로라를 보기가 힘들 수도 있다.오로라는 북부 미바튼 호수에서 가장 선명하게 관측되므로 미바튼 호수에서는 2일이상 숙박하면서 오로라를 보는 즐거움을 맞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아이슬란드의 여름은 하얀 밤의 백야

백야는 밤에도 해가 지지 않아 어두워지지 않는 현상이다. 주로 북극이나 남극 등 위도가 48도 이상으로 높은 지역에서발생한다. 아이슬란드의 수도인 레이캬비크의 위도가 65도인데 전 세계의 수도로는 가장 높은 위도에 위치해 있으므로여름에는 백야가 일어난다. 겨울에는 반대로 극야가 나타나게 된다. 백야가 일어나는 원인은 지국가 자전축이 기울어진 채 공전하기 때문이다.

즉 지구가 기울어진 머리를 태양 쪽으로 기울고 자전하는 동안 아이슬란드 땅에 태양 빛을 받는 시간이 많아지므로 여름에24시간의 대부분은 늘 햇빛을 받는다. 백야는 위도가 높을수록 기간이 길어지므로 6~8월까지 백야가 일어난다. 이 기간에어두운 밤은 길어야 6시간 정도밖에 지속되지 않는다. 반대로 겨울에는 밤이 길다. 그래서 추운 겨울이 더욱 오랜 시간 지속된다.

아이슬란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아니라 여름과 겨울만이 존재한다. 11~4월까지는 겨울이 지속되어 봄은 건너뛰고, 여름에 백야는 해를 맞이하는 축제와는 다음없다. 여름에 아이슬란드 관광객이 몰려들어 숙소를 찾기 힘든것은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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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부르는 공감 대화법 - 최고 스타강사의 상대를 사로잡는 말하기 비법_공략편
장신웨 지음, 하은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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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에 있어서 대화의 기술을 안다는 것은 중요하다. 타인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대화를 통해서 목적을

달성하는 방법은 우리에게 필요한 점이다.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상황과 목표별로 소통의 핵심을 전하고 있다.

말하기와 대화법의 전문가인 저자의 나름대로 소통훈련의 10년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새로운 인생

의 바다에서 다시금 떠오르는 기회를 맞이하길 기원한다.

"데이비드 봄은 그의 저서 대화란 무엇인가에서 현대과학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다. 라디오, 텔레비전, 비행기

위성은 거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전 세계를 하나로 묶어놓았다. 세계 어느곳이든 실시간 연결이 가능하며 하루

에 이동이 가능하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사람과 사람간에는 벽이 생겼다. 소통의 속도는 전례없이 빨라졌지만,

그 결과는 나날이 악화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P.108)

"비언어적 커뮤케이션은 문화나 성별 지역적 영향을 많이 받는다. 무조건 이론에 따라 융통성 없이 행동하면 앞뒤

가 꽉 막힌 사람으로 보인다. 섣부르게 이론만 흉내 내는 꼴이 될 수 있다. 이론의 본질은 모두 개인의 기운과 매력

을 끌어 올리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일례로 사회적 거리의 경우는 본질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안전감 유지이다. 다시

말해 이 거리는 각기 다른 환경이나 상황에서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기 위해 확보하는 거리라는 말이다. 단순하게 실

제 길이를 측량하는 게 아니다. 두 사람이 손을 뻗어 악수하는 정도로 너무 가깝지 않은 거리가 된다. 여기서 한발

더 다가서면 포옹할 수 있고 한발 물러서면 언제든지 자리를 떠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진퇴가 자유로운 거리가 가장

안전한 거리인 셈이다." (P.169)

"기다림의 능력을 만족지연이라고 한다. 심리학에서는 심리적 성숙도를 판가름 하는 중요한 지표로 사용한다. 자신의 필요를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자신이 지닌 적절한 통제 능력을 발휘해 즉각적인 만족을 참아냄으로써 장기적인 목표에 도달하게 하는 능력인 셈이다." (P.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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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딸, 나의 삶
홍득표 지음 / 지식과감성#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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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딸을 잃은 슬픔을 이겨내고자 글을 쓰게 된 아버지의 모습이 절절하게 담겨져 있는 에세이이다.

딸이 겪고 있었던 아픔과 상처를 보듬아주지 못하고 결국 딸을 잃게 되면서 자책하고 성공한 교수로써

살았지만 아버지로써 다하지 못한 자신의 부족함을 고백하고 있다. 우리의 삶이란 시작과 함께 죽음과

함께 존재한다는 글귀가 공감이 간다. 살아있을때 주변이들에게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딸을 잃은 상처와 아픔을 작품으로 승화한 아버지의 모습에서 희망을 발견했다.

"자식을 앞세운 순간 나는 모든 것을 다 잃었다는 상실감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딸을 하늘나라에 보내고

잎이 다 떨어진 나무의 그루터기와 같은 꼴이 되었다. 땅에 박힌 썩은 고주박에 불과한 존재로 전략하고

말았다.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는 자괴감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죽을때까지 그 죄책감을 잊지 못한 채

참회와 속죄하는 자세로 딸을 가슴에 묻고 살아가야 하는 사나운 팔자가 되었다.

그렇지 않아도 사람이 나이 들면 누구나 나무를 베어내고 남은 등클 신세가 되는 것이 자연의 섭리인데,

딸의 죽음이 그 시기를 앞당겼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비록 고주박과 같은 안타까운 처지가 되었지만,

군불을 지필 때 쓸모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 속에 스스로 위로하면서 오늘도 내일도 힘과 용기를 내고자

한다." (P.119~120)

"로마 공화정 시절 개선식에서 유래했다는 "당신은 반드시 죽는 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말이 있다. 죽음의 필

연성을 알려주고 교만해지지 말라는 의미라고 한다. 키테로는 죽음의 문제는 노인들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젋은 사람에게도 똑같이 존재한다라고 하였다. 사람은 나이 불문 누구나 언제가는 반드시 죽는다는 의미다.

누구나 어차피 죽는 다면 평소 죽음에 대한 염려를 아예 붙잡아 매야 할 것이다. 피할 수 없는 죽음에 대하여

너무 과민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미리 걱정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더더욱 아니다. 그 대신

내일을 위해서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을 수 있는 여유 있느 자세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피할 수 없으면 즐겨

라라는 말과 같이 죽을 때 죽을지언정 그 순간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그리고 재미나게 살았으면 좋겠다."

(P.224)

본 서평은 출판사 지식과 감성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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