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지식재산권으로 평생 돈 벌기 - n잡러시대 방구석에서 창업하기
남궁용훈 지음 / 리텍콘텐츠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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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권에 대한 이해가 중요시 되는 사회가 되고 있다. 오늘날 무형의 재산권을 행사 하여서

자신의 부를 축적하는 분들이 늘고 있다. 이에 대해서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한 때이다. 엔잡러으

시대에 발맞추어서 제2의 창업을 하고자 계획과 준비를 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이런 사회적 움직

임과 더불어 요즘 한 음악가의 표절논란을 중심이 되고 있듯이 이에 대한 사회적인 성숙도가 필요

한 시점이다. 이 책을 통해서 지적 재산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지식재산이란 것은 무엇일까요? 지식재산이 어떻게 당신을 꿈을 이루어준다는 걸까요?

지식재산은 인간의 생각에서 비롯된 창작, 표지 및 영업에 관한 무형적인 이익으로 형태를 갖추지 않은 재신이라는

의미에서 무체재산권이라고도 합니다. 쉽게 인간의 창조적 활동으로 만들어진 것 중, 재산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형태도 없는 무체자산이 어떻게 꿈을 이루어 줄 수 있냐고 되묻습니다. 해답은 이 무체자산이 유체자산(형태가

있는 부동산, 동산)보다 더 많은 부가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로는 느낌이 다가오지 않을 것입니다.

(P.45)

당신은 지금까지 문제를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것을 사업화하기 쉬운 발명으로 형상화하는 것까지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당신은 발명을 비즈니스적인 관점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비즈니스적인

관점으로 발명을 바라보지 않는다면 당시의 발명품은 단순히 학예회에 발표하는 발표물에 불과합니다.

(P.104)

사업의 중심이 되는 발명의 권리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대리 출원, 즉 변리사를 통해 출원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비용이 부담됩니다.

대리 출원 비용을 따져 보면, 특허 출원 명세서 작성비용이 약 150만원, 특허 등록시 성공보수 비용이 약 150만원, 여기에

관납료가지 총 300만원 +알파가 지불됩니다. 너무 큰 비용이 듭니다.

여기에 더해 망설이게 하는 것은 특허 등록 여부가 불확실 하다는 이유도 있습니다. 불확실한 부분에 목돈을 쓴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P.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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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계약서는 만기 되지 않는다
리러하 지음 / 팩토리나인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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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허물어져도 이상할 것 없는 주택, 세입자는 단 두 명. 어느 날, 집주인인 할머니는 악마에게 전세 임대차계약을 맺고, 그날부터 방은 온갖 지옥의 형태로 나타난다. 서주는 지옥의 관리자라 칭하는 악마와 만나게 된다. 이런 상황이 놀랍기만 한 서주와는 달리 악마는 서주에게 조금씩 호감을 표현하고, 하루하루를 버티듯 살아가는 서주는 모든 상황이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러던 중, 집 주변을 서성이는 의문의 그림자, 서주의 아르바이트 가게에 들이닥친 남자, 어느 날 집안에 들어온 의문의 사람들 그리고 갑작스럽게 일어난 할머니의 이상 증세. 과연 서주는 이 상황들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그리고 악마와의 동거는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악마의 계약서는 만기 되지 않는다』는 악마에게 집을 세놓는다는 독특한 설정을 기반으로 ‘그 집’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악마와 인간의 미스터리 로맨스 판타지다. 지옥이라는 주제와 상반된 밝은 글의 분위기, 지루할 틈 없는 전개와 작가만의 유쾌한 문체 덕에 순식간에 마지막 장을 덮게 될 것이다.

지옥도 악마도 이 집 밖으로 나가면 완전히 나와 관계 없어지는 세계다. 누구에게 말하더라도 환청을 듣는거 아니냐는

오해나 사겠지, 난 맥주잔을 돌려주고 그를 내보내려 했다. 하지만 그는 맥주잔을 받아 책상위에 올리고는 말했다.

"그런 농담 아세요? 저도 우리 죄수한테 들은 농담인데, 너무 웃겨서. 신은 인간에게 감자를 선물했다면, 악마는

감자를 튀기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신이 밀가루를 선물하자, 악마는 그걸 반죽해 튀겨 설탕을 발라 주었다". (P.92)

악마는 맞으편 의자에 앉았다. 항상 나를 행복하게 만들던 얼굴인데, 상황의 전제가 바뀌니 풍경 또한 바뀐다.

종이죽처럼 너절해진 종이 부엌에 남자 배우 얼굴을 오려 붙인 듯한 이질감. 나는 질문을 추렸다. 할머니 아들에게 내

직장 위치를 알려준 건 당신이야? 할머니에게 칼 맞던 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내게 고백한건 진심이었어?

이집 전체를 지옥으로 만들 생각이야? 타인의 고통을 즐기는 건 알겠는데 나와 할머니의 문제도 즐겼어? 그리고

더욱 큰 문제를 만들 생각이야? 하지만 무엇보다 앞서 물어야 하는게 있다.(P.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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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나와 결혼할까? - 매일 조금씩 나아지는 나를 응원해
후이 지음, 최인애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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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인생일대의 중대사라고 다들 여겨진다. 결혼을 하기전에는 세번 기도를 하라는

격언도 떠오른다. 그만큼 중대사이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된다. 이 책은 제목과는 다르게

결혼에 대한 직접적인 이야기를 풀어낸 책은 아니다. 남녀의 차이와 다양한 사례들을 모아

놓은 책이다. 그래도 나름 결혼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책은 술술 잘읽어

나갈 수 있었다. 우리네 소소한 이야기에 공감하고 싶은 이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네덜란드에서 지하철을 타 본적이 있는가?네덜란드 지하철에서는 꼭 한자리씩

띄어서 앉는다고 한다. 아무리 빈자리가 있어도 다른 사람 바로 옆이면 앉지 않는다고 하는데,

어쩔 수 없이 바로 옆 빈자리에 앉기라도 할라치면 원래 앉아 있던 사람이 벌떡 일어나 다른 곳으로

가 버린다고 한다. 아 민망하시도 하지.

줄을 설 때도 마찬가지다. 줄 선 사람들끼리 최소 1미터는 간격을 유지한 채 각자 신문이나 책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거나 멍을 때리고 있단다.

그들이 이렇게 서로 거리를 두는 까닭은 그만큼 자신과 타인과의 사적인 거리, 즉 개인적 공간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네덜란드 사람들에게는 사적인 거리를 함부로 침법하지 않는 것이 기본예의

인 셈이다. (P.136)

인터넷에서 한때 뜨거운 감자였던 화두가 있다.바로 여성이 공공장소에서 쭈그려 앉아 있어도

괜찮은가? 이다. 얼핏 뜬금없는 소리 같은 이 논쟁은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한장에서

촉발됐다. 젊은 여자 둘이 정거장 바닥에 쭈그려 앉아 전철을 기다리며 수다를 떠는 모습

이었다. 사진을 찍어 올린 네티즌은 자못 엄중한 투로 이들을 규탄했다. (P.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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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가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 - 최고 스타강사의 상대를 사로잡는 말하기 비법 : 실전편
장신웨 지음, 하은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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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살아가면서 첫인상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우리의 대화법을 호감가게 만들 필요가 있다.

이 책을 통해서 효과적인 대화법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신뢰받고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미국의 인류학자 에드워드 홀은 문화를 고맥락 문화와 저맥락 문화로 나누고 문화적 배경에 따라 사람들이

어떻게 소통자는지 연구했다. 먼저 저맥락 문화에서 소통하는 사람은 최대한 명확하게 정보를 전달한다.

방대한 내용으로 설명이 상세하고 구체적이다. 그들은 자기 의사를 정확하게 전달해야 한다는 책임의식을

갖고 있다. 반면 고맥락 문화는 언어로 전달하는 정보보다, 더 많은 정보가 대화의 배경과 대하를 나누는

감각에 포함되어 있다. (P.21)

다 같이 모여서 토론할 때는 구체적인 규칙을 정하자 업무 간에 모호한 내용을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 이 역시

양쪽 모두 동의하는 내용으로 책임과 분담이 확실히 구분될수록 좋다. 어떤 것은 반드시 수정해야 하는지,

고객과 사전에 정확하게 확인해야 할 세부사항은 무엇이며 누가 담당할지 결정하는 것이다. (P.172)

이렇듯 글쓰기로 자신을 드러낸 뒤에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더 즐거운 삶을 살게 된다. 글을 쓰면서 그동안 겁나서

들춰보지 못했던 자신의 문제를 하나하나 직시하며 위로하고 치유받는 것이다. 그로 인해 위축되거나 소극적이었던

마음이 풀어진다. 우울감과 염세적인 생각이 줄고 걱정과 불안도 감소한다. 당당하게 세상과 맞설 용기를 갖게 된다.

이로써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는 문제나 적극적으로 사람들을 사귀고 어울리는 데 도움이 된다.(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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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 아이 스스로 글의 씨앗을 발견하는 1일 1글감 수업
남낙현 지음 / 청림Life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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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글쓰기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아이들의 글쓰기를 통해서 영재교육을 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다. 이 책에서는 글쓰기의 핵심은 글감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쓸거리들이 차고 넘치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쓸거리가 없다고 하다. 우리들의 주변에서 글감을 찾고 사소한 일상에서 소재를 찾으면서

이를 통해서 한편의 글을 완성하는 훈련을 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한다.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이 한번쯤

읽어 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글감이 있어야 쓸 수 있다는 말이 뻔한 주장이라고 말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네 맞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가장

기본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소홀히 한다는 것입니다. 밥을 지으려면 쌀이 필요하고, 김치를 담그려면 배추가

필요하듯 글쓰기를 하려면 글감이 있어야 합니다. 글쓰기 수업을 하면 할수록 글감 만들기 기술을 가장 비중

있게 다뤄야 한다는 것을 체감하게 됩니다. (P.33)

글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변함없는 사실은 글쓰기는 아이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마 이토록 당연한

사실을 잊고 접근하는 부모님이 많습니다. 심지어 주객이 전도돼 아이가 부모님에게 끌려가듯 글을 쓸 때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럴리가 없다고요? 아주 간단하게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이가 부모님이 불러주는 글감을 받아 적고

있는것은 아닌지 살펴보세요.(P.52)

글감을 만드는 것이 곧 창의적 능력을 키우는 과정입니다. 엉뚱한 상상들이 서로 연결되면서 놀라고도 근사한 글감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글감을 만드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글쓰기로 옮겨야 상상력이 더 구체적으로 확대됩니다.

(P.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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