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 아이 스스로 글의 씨앗을 발견하는 1일 1글감 수업
남낙현 지음 / 청림Life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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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글쓰기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아이들의 글쓰기를 통해서 영재교육을 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다. 이 책에서는 글쓰기의 핵심은 글감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쓸거리들이 차고 넘치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쓸거리가 없다고 하다. 우리들의 주변에서 글감을 찾고 사소한 일상에서 소재를 찾으면서

이를 통해서 한편의 글을 완성하는 훈련을 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한다.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이 한번쯤

읽어 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글감이 있어야 쓸 수 있다는 말이 뻔한 주장이라고 말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네 맞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가장

기본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소홀히 한다는 것입니다. 밥을 지으려면 쌀이 필요하고, 김치를 담그려면 배추가

필요하듯 글쓰기를 하려면 글감이 있어야 합니다. 글쓰기 수업을 하면 할수록 글감 만들기 기술을 가장 비중

있게 다뤄야 한다는 것을 체감하게 됩니다. (P.33)

글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변함없는 사실은 글쓰기는 아이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마 이토록 당연한

사실을 잊고 접근하는 부모님이 많습니다. 심지어 주객이 전도돼 아이가 부모님에게 끌려가듯 글을 쓸 때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럴리가 없다고요? 아주 간단하게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이가 부모님이 불러주는 글감을 받아 적고

있는것은 아닌지 살펴보세요.(P.52)

글감을 만드는 것이 곧 창의적 능력을 키우는 과정입니다. 엉뚱한 상상들이 서로 연결되면서 놀라고도 근사한 글감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글감을 만드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글쓰기로 옮겨야 상상력이 더 구체적으로 확대됩니다.

(P.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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