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안 가본 미국 남부 -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여행이야기
유난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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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의 사막과 선인장이 떠올라지는 책이다. 미국이라는 드넓은 세계에서 남부에 대해서 저자가

경험하고 느낀 여행에 대해서 사진과 함께 흥미롭게 담겨져 있는 책이다. 이제 코로나도 서서히 풀려

서 여행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가 늘어날듯 하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직접 미국의 남부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의 미국의 체험기에 동행하는 시간이 되어 보자.

지금 나의 상황은 경단녀이고 처음 살아보는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영어도 자유롭지 못하다. 처음 해 보는

메디컬 스파 일에서도 나는 항상 부족함을 느껴서 퇴근 후에도 계속 공부를 하고 자격증을 따야 했다.

40살에는 내 분야에서 한 획을 그었을 거라 생각했는데, 다시 맨땅에 헤딩을 하는 중이라니.

그래서 나는 미국에 온 내내 나 자신을 채찍질해왔다. 더 멋진 존재, 더 훌륭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말이다.

반면 나는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는 여행을 좋아한다. 좀 과장해서 말하면, 나는 세상의 정보를 모두 습득하는

것이 꿈이다. 내가 보고 듣는 것을 항상 기록해 온 습관은 내가 매일 겪는 모든 것들을 내 지식 창고이 쌓아

두기 위함이 크다.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크기 때문에 한 번 간 레스토랑이나 카페는 다신 가지 않을

정도이다. 세상에 새롭게 알아 갈 곳이 얼마나 많은데! 하지만 관심이 있는 곳인데 그곳을 잘 알았다고 볼 수

없을 때는 다시 찾는다.

본 서평은 출판사 지식과 감성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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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 HEAR - 듣기는 어떻게 나의 영향력을 높이는가?
야마네 히로시 지음, 신찬 옮김 / 밀리언서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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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우리에게 입은 하나를 주고 귀는 두개를 준건 그만큼 듣기를 하라는 말이다.

이 책을 통해서 올바르게 듣는 활동을 하는게 우리의 일상에서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삶에서 남의 말을 경청한다는게 얼마나 우리에게 유익하다는 점을

이 책은 깨우쳐 주는듯 하다. 듣기를 통해서 우리의 인생이 좀더 풍요로워 지기를 바란다.

잘 드는 태도는 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카타르시스 효과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여?

간단히 말하면 슬픔이나 분노 등 응어리진 감정을 표출함으로써 기분이 순화되는 효과를 뜻합니다.

카타르시스는 심적 정화하고도 합니다. 유명 심리학자이며 정신과 의사인 지그문트 프로이트ㅡㄴ

카타르시스 효과를 정신분석 요법에 활용했습니다.

상대의 이야기를 들을 줄 모르는 사람의 7가지 특징을 알아 보았습니다. 주변에 이런 특징을 가진 사람이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한가지가 아닌 여러가지 유형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평소에 말하기를 좋아하거나 항상 자신만 이야기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선생님 심판 해설가 기자 유형중 하나

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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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옴
윤미경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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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삽화가 아름다웠고 시들이 나의 심상을 울린다.

많은 책들을 읽으면서 머리가 아프고 이론에 메몰되는 듯 했었는데

이 시집을 읽으면서 잠시나마 머리를 쉬어갈 수 있었다. 작가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 되어진다.

주문

새잎이 돋아나기를 흙의 자비로운 영양을 뿌리가 섭취하기를

줄기를 높이 세워 강건하게 자라나기를

민들레

구름이 쉬어 가는 언덕에 새싹이

자라나 있었습니다.

단단한 흙을 밀고 올라온 새싹은

친절하고 자상한 구름을 사랑했어요

갑자기 일어나면 구름은 새싹을 포근하게 덮어 주었어요

새싹은 하루를 꿈꾸고 또 꿈을 꾸었어요

어느날 부쩍 자라난 어엿한 줄기에 몽우리가 생겨 났습니다.

메타버스

프레임 속의

특별한 판타지

둘러진 무늬의

내비치는 파사드.

또 다른 세상을 담았다.

가시적 민화에

한들거리며 동요되는

풍자로운

해학을 입었다.

본 서평은 출판사 지식과 감성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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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다 오력 - 세상의 중심에 서는 5가지 힘
김승주 지음 / 들녘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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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고 재미있는 책이었다. 제목부터가 나의 관심을 끌었다. 표지 사진도 흥미로웠다.

여성으로써 쉽게 접근할 수 없는 1등 항해사의 길을 간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한국해양대학교에 진학해서 선원으로써의 삶을 살고 있는 저자의 스토리에 집중할 수

있었다. 20명의 선원중에 유일한 여성 선원으로써 겪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다가왔다.

나무줄기에 비유해서 비전에서의 밑둥은 변하지 않는다는 이론은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미지의 세계에 프로티어로써 임하는 그녀의 도전 정신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뿌리가 비번이라면 나무 기둥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나무 기둥은 뿌리와 가지를 이어주는

주요 부위다. 여러분이 흔히 보는 나무를 떠올려보라. 나의 눈높이에서 볼 수 있는 부분은 대개

나무 기둥이다. 기둥은 무슨 역할을 할까? 나무를 단단하게 지탱해주며 물과 무기영양분으로

구성된 수액을 뿌리에서 잎까지 운반한다.

정신력 체력 사교력 담력 지구력 이 오력은 어느 하나만 뛰어나다고 좋은게 아니다. 이 능력들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고루 발전시켜야 한다. 그래야 조화를 이루어 여러분이 목표

나 목적을 달성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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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이외다 홍 이외다 청 이외다
박은선.보은 이현재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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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함축적인 언어와 상징성은 기존 자기계발서에서 주는 지식의 앎의 느낌과는

다른 새로운 경험을 준다. 시를 통해서 나의 심상을 채워주는 좋은 경험을 한듯 하다.

오늘 3.1절 꽃샘추위를 이겨내고 어린이 대공원에 나들이를 갔다. 나름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고 봄이 성큼 다가온듯 하다. 시간의 덧없음이

새삼 느껴졌다. 이시집의 이 시가 나의 오늘의 마음을 대변하는듯 하다.

지축을 흔드는 장엄함이 내일이었으리라

시작을 알리는 응대한 힘

그것은 바로 저력 아니면 무엇이랴

눈가에 흐르는 이슬 같은 눈물

환희에 찬 희망진 기쁨이 아니고서여

어찌 그 벅찬 가슴을 담아내리오

어제에 이른 오늘

새해를 여는 여명의 종소리

밝아 이글거리는 태양을 담아낸

꿈과 희망의 바다

우리 이제 지난 한 해에 못다 한 소망

출렁이는 꿈의 여백에

삼백예순다섯 날의 행복을 더하여

옹이

애착이 집착을 낳고

집착이 애착을 망가뜨린다.

깍고 또 깍어

깍기고 깎여야만

삶의 본질이 바뀐다

아파 울어야만 빛나는 생채기

닦고 닦아야만 사라지는 어지러운 본성

천천히 걸어야만 비로소 보이는 확연한 자아

도를 닦아 득으로 향하는 삶의 길

본 서평은 출판사 지식과 감성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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