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의 사막과 선인장이 떠올라지는 책이다. 미국이라는 드넓은 세계에서 남부에 대해서 저자가
경험하고 느낀 여행에 대해서 사진과 함께 흥미롭게 담겨져 있는 책이다. 이제 코로나도 서서히 풀려
서 여행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가 늘어날듯 하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직접 미국의 남부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의 미국의 체험기에 동행하는 시간이 되어 보자.
지금 나의 상황은 경단녀이고 처음 살아보는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영어도 자유롭지 못하다. 처음 해 보는
메디컬 스파 일에서도 나는 항상 부족함을 느껴서 퇴근 후에도 계속 공부를 하고 자격증을 따야 했다.
40살에는 내 분야에서 한 획을 그었을 거라 생각했는데, 다시 맨땅에 헤딩을 하는 중이라니.
그래서 나는 미국에 온 내내 나 자신을 채찍질해왔다. 더 멋진 존재, 더 훌륭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말이다.
반면 나는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는 여행을 좋아한다. 좀 과장해서 말하면, 나는 세상의 정보를 모두 습득하는
것이 꿈이다. 내가 보고 듣는 것을 항상 기록해 온 습관은 내가 매일 겪는 모든 것들을 내 지식 창고이 쌓아
두기 위함이 크다.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크기 때문에 한 번 간 레스토랑이나 카페는 다신 가지 않을
정도이다. 세상에 새롭게 알아 갈 곳이 얼마나 많은데! 하지만 관심이 있는 곳인데 그곳을 잘 알았다고 볼 수
없을 때는 다시 찾는다.
본 서평은 출판사 지식과 감성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