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들의 썰 - 캐디가 말하는 골퍼들의 이야기
올리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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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부유층이 영위하는 부르주아의 스포츠로 알려져 있다.

일부 상위층만이 누릴 수 있는 스포츠의 세계에 캐디라는 그들의 운동을 돕는 도우미로써

역활을 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캐디들은 골퍼들의 비위를 맞추어야 하고

플레이가 잘 진행되기 위해서 조언과 도움을 줘야 한다. 이들이 만나는 여러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서 골프의 이면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다.

골프는 매너 운동으로 손꼽힌다.

여러 사람이 같이 하는 운동이므로 더욱 그러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재미있고 멋지게 플레이를 이어 가지만 간혹 자신의

성질을 못 이기거나 화를 다스리지 못하거나 혹은 핑곗거리를 찾아 화풀이를 하는 경우가 있다.

골프가 재미있는 운동인 것은 나 빼고 모든 것을 핑계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참으로 이상한 것은 진상 고객은 십수 년이 지나도 그 이름도 잊히지 않는 다는 것이다.

골프를 하다 보면 거의 90% 이상은 내기 골프다. 액수에 차이가 있을 뿐이지 누구나 무엇이든

내기를 한다. 굳이 하기 싫다는 사람에게 핸디를 줘 가면서 달래고 얼려서 내기에 참여시킨다.

그러다보면 예민해지고 싸움도 자주 일어난다. 돈이 없어졌다고, 핸디를 못 찾았다고, 오케이를

안 줬다고... 타수를 속이기도 하고 알을 까기도 하고...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서 캐디가 말하는 골퍼들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보자.

본 서평은 출판사 지식과 감정 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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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대화술 - 속마음 들키지 않고 할 말 다 하는
이노우에 도모스케 지음, 오시연 옮김 / 밀리언서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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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에서의 인간관계는 업무 못지 않게 우리를 어렵고 힘들게 합니다. 우리의 주변에서 있는 오피

스 빌런들로 부터 나를 지키는 법을 알려주는 흥미로운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적당한 상사와의 심리

적 거리적 방어선을 지키고 내 자신을 보호하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회사에서 인간 관계로 힌한 문제는 원해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조심해야 할 성가신

사람들의 유형이 있습니다. 우선 당신의 회사에 다음 5가지 유형에 해당하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해

봅시다.

  1. 남을 헐뜯고 뒤에서 험담만 하는 사람

  2. 자신이 세상의 중심인 사람

  3. 직장 내 갑질을 하는 사람

  4. 무리한 요구를 하는 사람

  5. 남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사람

영어 해러스먼트(harassment)를 한마디로 말하면 상대가 싫어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한국에서는

괴롭힘, 또는 갑질이라고 하죠, 이것은 자기가 세상의 중심인 사람과 비슷한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직장 내 괴롭힘 갑질이라는 표현이 일상적으로 쓰입니다. 예전에는 갑질이 없었나면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은 인터넷과 SNS의 발달로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쉽게 알려질 뿐 갑질은 과거에도

일상적으로 존재했습니다.

부하직원이 직장에서 원하는 것은 천차만별힙니다. 상사는 부하직원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할 의무가

있고, 부하직원은 자기의 생각을 전달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것은 양쪽 모두의 의무입니다.

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은 부하직원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해야 하지만, 그 요구를 전부 받아들일 필요

없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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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츠나구 1 - 산 자와 죽은 자 단 한 번의 해후 사자 츠나구 1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오정화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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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와 죽은자가 단 한번의 만남을 할 수 있다. 생애 단 한번만 이미 죽은 사람 중 한 명만 만날 수 있다면 누구를 만나고

싶을까? 이 소설은 산 자와 죽은자를 만나게 해주는 사자 역할을 하는 츠나구를 통해서 여러 사연을 만나볼 수 있다.

전체 다섯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네 개 에피소드는 4명의 이야기가 담겨 있고 마지막 다섯번째 에피소드에서

아유미가 어떻게 트나구가 되었는지 알려주면서 아유미가 바라본 다섯명의 의뢰인의 전후 사정을 자시금 재구성해 보여

준다. 참신한 소재에 마치 외전과 같은 구성으로 소설의 재미를 더 해주고 있다.

네 명의 사연은 각가 서로 다른 감정을 다루고 있다.

죽은 사람과 만난다고 하면 그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나 애틋함이 있을 것 같으나 이들 다섯명은 그런 감정과 사뭇 다른

색의 감정이다.

보름달이 뜨는 날 살아 생전 딱 한번 죽은 이를 볼 수 있다면 나는 누굴 볼 것인가? 죽은 이들도 딱 한번 만남을 수락할 수

있다는 데 말이다. 그 기회가 온다면 나는 지금은 없겠지만 나중에는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해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

다. 가슴 아련해지는 이야기. 함께 느껴보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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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쓸모 있는 직장 내 괴롭힘 법 이야기 - 공인노무사 출신 노동전문변호사가 알려 주는
송도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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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직장생활은 좋든 싫든 해야 한다. 자영업을 하지 않는 이상

조직사회를 경험해햐 한다. 세상살이가 내 뜻대로 되면 좋겠지만 본의 아니게

직장내에서의 왕따 은따 상사의 괴롭힘을 겪을 수 있는 상황이 다가올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살면서 맞닿드릴 수 있는 여러 사례들을 모아 놓은 책이다.

공인 노무사 출신 노동 전문 변호사가 알려두는 괴롭힘에 대한 생생한 법률 정보를

전문 변호사가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다. 직장인으로써 을의 위치에서 조직에 컴플레

이인을 건다는 건 사실 무모한 행동일 수도 있다. 하지만 개인 인권이 중요시 되는 요즘

시대에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법을 통해서 자신의 권리를 찾기를 바란다.

상시 10명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취업규칙을 작성하여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신고하여야 하고, 이를 변경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신고로 하여야 하는데요, 이러한 취업 규칙

에는 반드시 직장내 괴롭힘의 예방 및 발생시 조치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어야 한다.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하였다고 행위자(가해자)가 곧바로 형사처벌을 받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직장 냄 괴롭힘 사실이 확인 되면 회사는 근로관계 안에서 사용자로서의 징계권 등을 바탕으로

근로자인 행위자에 대해 징계 등의 조치를 하는 것이지요, 이는 고용노동청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 지식과 감정 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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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으로 성장하는가 - 63권 서평으로 쓴 CEO 에세이
전익수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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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쓰는 걸 즐겨 하는 나에게 이 책은 블로그 서평을 모아서 한권의 책으로 낼 수 있다는

걸 가르쳐 준 책이다. 63권의 서평을 모아서 CEO에세이로 출간한 책이다. 저자는 대기업에서

15년간 근무한 후 독서를 50대 초반의 늦은 나이에 시작했다고 한다. 나이가 들어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책 속의 스승에서 찾는 것을 배웠다고 한다. 일하고 책 읽고, 글을 남기고 몸을 부지

런히 쓰면서 추구할만한 가치 있는 삶을 찾으려 한다.

서평을 쓰는 걸 익히려는 초보자들이 보면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2012년 초여름, 정말 우연히 내 손에 들어온 한 권의 책 나는 달린다가 그러했다. 세상에 이런 달리기에

미친 사람이 있나 싶었지만 정말 강한 자극이 되었다. 아마도 이 책을 많은 사람이 읽었겠지만 모두가 나와

같은 동기를 부여 받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때의 나의 마음이 그 책의 내용을 강하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였

다고 생각된다. 책의 좋고 나쁨은 책을 읽는 각자에게 상대적인 가치로 주어진다.

행동 경제학자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경제 주체인 인간의 심리적인 측면을 여러 가지 이론으로 설명한다.

휴리스틱과 편향, 전망 이론, 프레이민 효과 심리적 회계, 자신감과 군중 심리, 게임이론과 점증 모형 등의 행동

경제학 개념에서 우리가 세상을 갈아가는 데 지혜를 배울 수 있다.


본 서평은 출판사 지식과 감정 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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