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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대화술 - 속마음 들키지 않고 할 말 다 하는
이노우에 도모스케 지음, 오시연 옮김 / 밀리언서재 / 2023년 8월
평점 :

직장생활에서의 인간관계는 업무 못지 않게 우리를 어렵고 힘들게 합니다. 우리의 주변에서 있는 오피
스 빌런들로 부터 나를 지키는 법을 알려주는 흥미로운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적당한 상사와의 심리
적 거리적 방어선을 지키고 내 자신을 보호하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회사에서 인간 관계로 힌한 문제는 원해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조심해야 할 성가신
사람들의 유형이 있습니다. 우선 당신의 회사에 다음 5가지 유형에 해당하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해
봅시다.
남을 헐뜯고 뒤에서 험담만 하는 사람
자신이 세상의 중심인 사람
직장 내 갑질을 하는 사람
무리한 요구를 하는 사람
남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사람
영어 해러스먼트(harassment)를 한마디로 말하면 상대가 싫어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한국에서는
괴롭힘, 또는 갑질이라고 하죠, 이것은 자기가 세상의 중심인 사람과 비슷한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직장 내 괴롭힘 갑질이라는 표현이 일상적으로 쓰입니다. 예전에는 갑질이 없었나면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은 인터넷과 SNS의 발달로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쉽게 알려질 뿐 갑질은 과거에도
일상적으로 존재했습니다.
부하직원이 직장에서 원하는 것은 천차만별힙니다. 상사는 부하직원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할 의무가
있고, 부하직원은 자기의 생각을 전달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것은 양쪽 모두의 의무입니다.
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은 부하직원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해야 하지만, 그 요구를 전부 받아들일 필요
없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