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나를 사랑해 주지 않았다
이수경 지음 / 청년정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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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경화증을 이겨내고

자신의 삶을 살아내고 있는

극복 에세이

불치병을 얻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고 이를 통해서 견고하게 만들어 가는 한 여인의 스토리를 만나게

되었다. 다발성 경화증이라는 난치병을 얻어서 삶을 절망적으로 살게 될 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극복하고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끄집어내서 한 권의 책으로 탄생 시키는 저자의 모습에 놀라움을 가지게 된다.

미니멀 라이프에 관한 책들을 읽으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과 에너지를 낭비하고 살았던가. 내 인생인데 내가 중심에 있지 않고 왜 항상 밖을 향해 있었던 걸따. 마음의 여유가 없고 행복감이 없으니, 그 허전함을 물질로만 채우려 했던 지나날에 대한 깊은 자기 성찰이 시작 되었다. (P.138)

미라클 모닝 100일 도전

이러면 시작도 하깆 너에 겁이 나지만 3일 도전 하면 느낌이 다르다. 3일 그깟 3일 왜 못 해? 하고 말이다. 그리고 또 다시 3일 도전. 다시 도전 이렇게 작심삼일을 7번만 반복해도 습관 형성의 최소기간인 21일을 해내는 것이다. 말 그대로 프로 작심삼일러가 돼보자는 것이다.

미라클 모닝뿐만 아니라 어떤 일을 도전할 때도 마차가지다. 운동이든 다이어트든 말이다. 기간을 길게 생각하면 시작하는 것조차 힘들지만 짧게 잡으면 도전 의욕이 생기게 마련이다. (P.196)

꾸준히 자기계발을 하면서 자신을 가꾸는 그녀의 모습에 응원을 보낸다. 환경과 상황에 억누르지 않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가는 그녀의 삶이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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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에서 감성으로 3집 - 꽃보다 감성
임정희 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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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감성을 통해서 메마른

우리네 삶에 단비와 같은

촉촉한 마음을 지닐 수

있게 해주는 책

산사에서

풀잎은 바람에 눕고

바위는 빗물에 얼굴을 무드다

나뭇잎은

눈부신 태양에 아기고

개울물은 새소리 따라

노래하다 잠드는데

바람도 태양도 새소리도 없는 저녁

밤이 새도록 기다리던 가슴은

새벽보다 먼저와

이슬로 맺혔나

창문

마당으로 난 창문을 열었다

어제 내린 빗물에 젖은 화초들이 웃고 있다.

소리 없이 다가와

그대 얼굴도 거기 있었다

언제 오셨나요 그대

이렇게 기다리는데

마음의 창문도 열고 들어오시면

정말 좋으련만

사랑이 있는 곳

사랑이 있는 곳에 머물고 싶다

그 속에서 그대와 함께 있고 싶다

사랑이 있는 곳에 걷고 싶다

내 곁에 그대를 세우고

이야기하며 걷고 싶다

사랑이 있는 곳에 그대와

그대와 한께 오늘을 살고 싶다

웃음소리 나게 살고 싶다

시의 매력은 함축적 언어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 느낌을 전달한다는데 있다.

언어의 선택에서 절제와 고도의 의도성을 통해서 독자의 심금을 울리는데 있다.

무심에서 감성으로 3집은 심청이 마음학교에서 펴내 세 번째 동인 시집으로 11명의

시인이 공저로써 지은 합작품이다. 이 시를 통해서 이 겨울 마지막 시간에 분주한 일상

에서 잃어버렸던 감성을 회복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본 서평은 출판사 지식과 감성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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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에 안부를 묻다 - 인생의 사계절
홍미영 지음 / 프로방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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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소환하여 안부를

묻는 저자의 여정에

함께 걸어가 보자

나를 스쳐 간 모든 추억에 따뜻한 안부를 전하고 싶다. 자꾸 지나간 세월을 뒤돌아보게 된다. 아득한 그리움과 아쉬움의 교차 지점에서 멈춰 서곤 한다. 뒤를 돌아보는 공허함의 크기만큼 그리움은 낙엽처럼 차곡차곡 쌓인다. 참 바쁘게 살아왔다. 내 소중한 것들을 지나간 세월 속에 모두 다 내어주 줄 알았다. 하지만 중년의 인생길에 들어서서야 비로소 내 인생을, 지나간 세월 속에 내어준 것이 아님을 조금씩 알아간다. 어쩔 수 없이 보지 못하고 지나친 것들 그 모든 것은 결국 내 인생이었다.

우리 모두는 삶의 일정 나이에 들어서면 나의 삶을 정리하고 싶고 되돌아 보는 일종의 자서전을 쓰고 싶어 한다. 이 책의 저자도 자신의 삶을 한번쯤 반추하고 싶다는 바램을 한권의 에세이로 담아 두고 싶었다는 소망을 이룬 결과물이다. 이 책의 시점의 흐름을 따라가면 저자의 유년시절 부터 시작해서 아늑하고 아름다운 추억들의 발자국을 따라걷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된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2021년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일년이라는 시간도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자신의 긴 삶의 일대기를 되돌아보고 정리하는 저자의 용기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이들도 자신의 삶을 한번씩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

여름 처럼 시원했던 추억

애써 밤이 오길 기다리고, 가슴을 졸이며 별이 뜨길 기다렸다. 이렇게 간절하게 별을 기다린 적이 있었던가? 하나, 둘, 셋, 넷 드디어 별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반짝반짝 찬란한 별들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떠오른다. 다시 찾은 열세살 소녀적 내가 바라보았던 그 하늘에서 별 무리가 꿈처럼 다시 떠오른다. 끝없이 펼쳐진 밤하늘 속에서 소녀가 걸을 때마다 온화한 표정을 지으며 따라 걷는 별 무리를 보았다. 십대, 이십 대, 삼십 대 때도, 그 별은 온전히 소녀를 다라 걷고 있었다. 어린 시절 그 아름다운 별을 잊고, 더 큰 별을 찾기 위해 힘겹게 달리고 있는 소녀를, 별 무리는 쉬지 앟고 온화한 빛을 내려주고 있었다. (P.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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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건사 : 간호학 기초편 - 한 권으로 준비하는 국가자격시험
원상철.최인영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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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동물보건사 첫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필독서로써

이 책 한권으로 대비하자.

매주 동물농장을 즐겨보고 강아지와 고양이를 좋아하는 동물 애호가로써 이 책을 흥미롭게 읽었다.

다소 의학적으로 전문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는 서적으로 수의학과를 나오신 분들이 접하면 좋을만한

콘테츠를 전하고 있는 책이다. 수험서에서 중요한 중요한 이론을 정리해주고 바로 관련 문제들을 수록

해서 내용정리와 2022년 시행을 앞둔 동물보건사 시험을 대비하는데 충분한 수험서라고 여겨진다. 이제

반려인 1500만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동물이 이제는 하나의 가족으로 인식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런 시대에 걸맞게 전문인력의 필요성은 날로 증대되리라 생각된다. 이 책을 통해서 관련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는 친철한 안내서가 되기를 바란다.

동물의 보정

보정이란 언어나 물리적 또는 약물 등을 이용하여 동물의 행동을 억제함으로써 동물이 자신과 다른 동물 또는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을 방지하고 훈련, 검사,약물투여, 처치, 포획 등 모든 절차의 수행을 용이하기 하는 방법이다. 물리적 보정은 그 동물의 특성을 잘 이용하여 행동을 억제하는 것이므로 비교적 영리한 개는 언어적 보정이 아주 유효하게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토끼는 온순하면서도 언어적 보정은 전혀 효과가 없으며, 일반적으로 동물은 임신과 분만에 관련된 시기에는 공격성을 가질 수 있다. 보정의 실수는 모든 절차의 수행이 불편해지고 어려워지며 사나운 개나 고양이로부터 공격을 받을 수 있다. 무리한 행동의 과한 억제와 보정은 호흡곤란이나 과온중 및 질식사 등을 일으 킬 수 있음므로 정확한 보정법을 숙지하여야 한다. (P.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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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은 - 일상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진솔하고 투명한 성찰 에세이
최준배 지음 / 지식과감성#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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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서 저자가 가진 행복과 가족에 대한 생각등 철학과 삶에 대해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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