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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위한 영어공부 사용을 위한 영어공부
이완기 지음 / 지식과감성# / 2021년 12월
평점 :

영어공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풀어내고 있는책
한국인이 영어를 배우는 과정과
효율적인 영어공부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국어 하나만 잘하는 것도 어렵다. 국제화 시대에 경쟁력 있는 사회인이 되기 위해서는
요구하는 능력들이 많다. 그중에 하나가 영어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영어를 접하는 건 교육열이
심한 가정에서 잘랐다면 유치원 시절 부터 일 것이다. 알파벳으로 부터 시작해서 재미난 영어 책을 접하면서
영어에 흥미를 가지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심지어 입사를 위해서 toei 과 toefl
공부를 하지만 영어 정복에 길이 요원하기만 하다. 실제 외국인을 만나서 회화를 하는 상황에 맞닿드리면
머리가 어지럽고 말문이 막히는 경험을 많이들 했으리라 본다. 이 책에서 영어공부를 좀더 수월하기 접근할 수 있는 방법
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새해에는 영어마스터에 도전하는 이웃들이 되었으면 한다.
영어공부를 반복적 규치적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사실 쉽지 않다. 그런데 어는 정도 공부를 해야 개인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 콩나물을 기르는 모습을 관찰해 보면, 시루에 마른 콩을 씻어서 물이 잘 빠지는 그릇에 담아서 큰 물통위에
올려놓고, 반복적, 규칙적, 지속적으로 물을 부어준다. 부어 준 물은 대부분이 밑으로 빠져 버리고 콩에 묻는 물을 정말
얼마 되지 않는다. 처음에 물을 부터 주면 마른 콩에는 이런 변화가 없다. 그러나 며칠동안 지속적 일정한 간격으로 규칙
적 꼬박꼬박 물을 부어 주면(반복적) 메말랐던 콩에서 작은 씩이 트기 시작한다.
영어공부도 반복적, 규칙적, 지속적으로 하면 이렇게 작은 싹이 나오기 시작하는 시기가 있다. 마른콩에서 싹이 처음 나
타나는 데까지 부어 주어야 할 물의 양을 계산 살 수 있을 것이다. 콩이 싹을 트는 데 꼭 필요한 물의 양을 역치라고 한다.
이 역치는 부어주는 물이 콩에 반응이 일어나도록 작용하는 힘, 즉 결합강도(valency)의 최소값을 가리킨다. 이 역치 단계를
넘어서야 콩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
영어공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영어공부를 반복적, 규칙적으로 일정기간 동안 지속하면 아~ 뭐가 어떻게 되는지 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온다 영어공부에도 역치라는 것이 있다.
1) 듣기의 역치는 많은 반복적 지속적 듣디 연습 끝에 아 이제 좀 들리기 시작한다라는 생각이 들고 앞서 들은 것의 내용이
대략적으로 기억이 되는 때쯤이다.
2)말하기의 역치는 내말이 완벽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알아듣는 다는 느낌이 들고, 하고 싶은 말을 거의 다 했다는 느낌이
들때 쯤이다.
3)읽기의 역치는 글의 의미가 머릿속에 그려지며 앞에 읽은 것의 내용이 대략 기억되고, 전체적 의미가 요약적으로 파악되는
때즘이다
4) 쓰기의 역치는 내글이 완벽하진 않도 쓰고 싶은 내용을 나름 정확하게 거의 다 썼는데, 다시 읽어보니 나의 생각이 잘 전달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 쯤이다.
5) 단어 문법 어법 발음 문화 부분은 역치를 구분하여 느끼기 어렵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하는 중에 느껴질 뿐이다.
(P68~70)
사용을 위한 문화 공부는 영어를 많이 접함으로써, 또 영어 사용자를 많이 접함으로써 부수적으로 묵시적으로 습득하도록 하는 것이
근본적 해결책이다. 외국의 역사, 예술, 건축물,정치제도, 경제등에 관한 역사적 문화적 지식은 명시적으로 설명을 통해 알아야 할
대상이다. 그러나 외국인의 행동양식 태도 신념 가치관등은 명시적 설명과 함께 많은 접촉을 통한 묵시적 습득 방법을 모두 사용해야
한다. 평소에 책읽기와 외국여행, 외국영화감상, TV프로그램 시청등을 통해서 외국문화에 관한 문화적 지식을 늘려가야 한다. 문화적
지식이 없이는 영어를 효과으로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P.146)
본 서평은 출판사 지식과 감성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