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힘 - 한 줄 쓰기부터 챗GPT로 소설까지
남궁용훈 지음 / 리텍콘텐츠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 이런 책은 서점에서 눈에 띄는 책이다. 이 저자는 특허와 관련된

책으로 한번 만난적이 있는 작가였다. 다들 글쓰기를 잘하고 싶어한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많은 부분이 글로 소통되어 지고 있다. 이메일이나 문서등을 통해서 일을 하고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 글쓰기를 수익을 추구하는 독자를 염두해둔 글로 정의 하고 있다. 문학과 관련된

글과는 다르다는 걸 전제하고 있다. 요즘 핫한 챗GPT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고 있다. 책쓰기에

관심이 있는데 목차에 관련된 부분도 수록되어 있다. 글쓰기와 관련된 기본적인 스킬이 수록된

책이니 관심있는 독자들의 일독을 권한다.

30-3-30 법칙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제목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법칙 입니다. 30초 동안 제목과 부제를

보고 독자는 읽을지 말지 갈등합니다. 읽기로 하면 3분간 집중해서 글의 앞부분을 읽습니다. 마음에 들면

나머지 글을 30분 동안 끝까지 읽는다는 법칙입니다. 글을 읽게 만드는 제목을 전하는 고려사항은 두 가지

가 있습니다.

소설 작법을 설명 하려면 책 한 권을 쓰고도 모자랍니다. 소설작법을 가르쳐 줄 생각도 없고, 필자가 가르칠 깜냥도

안됩니다. 그냥 A4 용지 15개 분량의 초단편소설과 동화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을 낯선 환경에 집어

던져 넣거나 낯선 것으로 바꿉니다. 이렇게 하면 저절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살기 위해 주인공이 필사적으로 움직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글로 표현하기만 하면 됩니다. 스티브

킹이 초창기 단편소설을 쓸때 주로 쓰던 방법입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어렵다고요? 스티븐 킹의 대표 소설을

필두로 예를 들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크나무 이야기 - 교도소 생활가이드, 개정2판
오크나무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년 6월
평점 :
품절




사람들은 미지의 공간에 대해서 호기심을 많이 느끼고는 한다. 이 책은 교도소에 대한 이야기 이다.

얼마전 TV한 프로그램에서 교도소 체험을 하는 방송이 있어서 흥미롭게 시청했다. 아직도 입소를 하면

은밀한 곳에 숨길지도 모른다고 카메라로 검사를 하는 장면이 나왔다. 세상은 변해도 교도소라는 공간

은 여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입소 교육을 진행하면서 강압적인 말투의 교도관의 태도를 보면서

죄짓고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쯤은 교도소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기는 한다. 과연 교도소 짭밥은 맛이 어떤지 부터 방의 시설이 어떤지도 궁금하기는 하다.

군대에서 입영할때 영창을 보여주면서 죄짓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난다. 이런 책이

우리의 삶에서 도움이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상당히 흥미로운 책이어서 받자마자 단숨에 다 읽었다.

(참고로 오크나무는 교도소 생활가이드 카페 이름이다)

교도소 생활 가이드 카페를 운영하면서 간혹 카페 회원들로부터 쪽지나 메일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수용생활이나 재판과정에 대한 문의가 대부분이지만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가족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어 보내는 쪽지 입니다.

도대체 그런 범죄 행위를 왜 하는 걸까요? 구치소, 교도소에 수감된 행위의 동기가 궁금한 것입니다. 며칠 전

쪽지를 받은 한 사례는 여성의 솟옷을 절도한 남편의 습벽입니다. 처음에는 백화점 측에 피해보상도 하고 합의도

해 주어서 기소유예로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후에도 같은 행위가 계속되어 집행 유예를 받았고 여기에서

도 멈추지 않아 결국은 징역형으로 구속된 사연입니다.

교도소에 까마귀라는 불리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기동순찰팀(CRPT- Correctional Rapid Patrol Team)입니다.

까마귀는 푸른 제복을 입는 일반교도관과 달리 검정 유니폼을 입고 있기 때문에 붙은 별명입니다. 주로 무도 유단자로

구성된 CRPT팀은 수용질서를 유지하고 소란,난동, 싸움 등 긴급상황에 빠른 대처를 위해 창설되었습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 지식과 감정 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놀멍 쉬멍 걸으멍, 걸어서 제주 한 바퀴 - 제주 올레 완주기
차노휘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때 길이 유행하던 때가 있었다. 둘레길 올레길 오솔길 등 다양한 길들을 통해서 힐링과 여행의

아이콘으로 등장했던 시기가 있다. 아직도 제주도 하면 올레길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다. 제주도

의 중문관광단지에 해변가로 펼쳐져 있는 올레길을 걷다보면 마음의 평안과 안식을 얻게된다.

이 책은 문학박사이자 작가인 저자가 올레길을 두번이나 완주하면서 쓴 여행 에세이다.

곳곳에 깃들여진 사진과 함께 저자의 경험담과 체험기를 나누어주고 있어서 이 책을 읽으면 제주

올레길을 가고싶은 맘이 들게 만든다. 저자와 함께 힐링의 아이콘 제주 올레길로 함께 떠나보자.

애초 올레 걷기 계획은 거창했다. 배를 타고 지프차를 가지고 와서 멋지게 차박을 할 생각이었다.

여행 콘셉트는 코로나 바이러스 19 상황과 맞아떨어졌다. 늘 현실은 이상을 배반했다. 애초 한 달

잡은 걷기 계획은 현실적인 일로 1주일로 바뀌었고 겨울 추위 또한 만만치 않아서 도저히 차 안에서

밤을 보낼 용기각 나지 않았다. 항공편을 이용하고 차는 렌트하는 것으로 계획을 바꿨다.

오늘도 나는 걷는다. 발에 착 감기는 신발 밑창으로 흙을 밟으면 종아리와 허벅지 안쪽 근육이 당겨진다.

양팔이 자연스럽게 흔들리면 머리는 수많은 생각들로 슬렁거린다. 마침내 묵어 있던 것들이 바깥으로

빠져나가고 온몸은 박하사탕을 입 안에 넣은 것처럼 환해진다. 한 줄기 땀이 목덜미를 따라 등골로 흐르면

빰은 붉게 물든다. 이마를 훔치는 한 줌의 소금기 품은 바람, 정수리를 어루만지는 잘 마른 생선 같은 고슬

고슬한 햇살... 내 발걸음은 한경면 용수리 돌담길에서 시작해서 중산간 숲길로 향한다.

본 서평은 출판사 지식과 감정 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골퍼들의 썰 - 캐디가 말하는 골퍼들의 이야기
올리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골프는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부유층이 영위하는 부르주아의 스포츠로 알려져 있다.

일부 상위층만이 누릴 수 있는 스포츠의 세계에 캐디라는 그들의 운동을 돕는 도우미로써

역활을 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캐디들은 골퍼들의 비위를 맞추어야 하고

플레이가 잘 진행되기 위해서 조언과 도움을 줘야 한다. 이들이 만나는 여러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서 골프의 이면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다.

골프는 매너 운동으로 손꼽힌다.

여러 사람이 같이 하는 운동이므로 더욱 그러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재미있고 멋지게 플레이를 이어 가지만 간혹 자신의

성질을 못 이기거나 화를 다스리지 못하거나 혹은 핑곗거리를 찾아 화풀이를 하는 경우가 있다.

골프가 재미있는 운동인 것은 나 빼고 모든 것을 핑계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참으로 이상한 것은 진상 고객은 십수 년이 지나도 그 이름도 잊히지 않는 다는 것이다.

골프를 하다 보면 거의 90% 이상은 내기 골프다. 액수에 차이가 있을 뿐이지 누구나 무엇이든

내기를 한다. 굳이 하기 싫다는 사람에게 핸디를 줘 가면서 달래고 얼려서 내기에 참여시킨다.

그러다보면 예민해지고 싸움도 자주 일어난다. 돈이 없어졌다고, 핸디를 못 찾았다고, 오케이를

안 줬다고... 타수를 속이기도 하고 알을 까기도 하고...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서 캐디가 말하는 골퍼들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보자.

본 서평은 출판사 지식과 감정 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심리 대화술 - 속마음 들키지 않고 할 말 다 하는
이노우에 도모스케 지음, 오시연 옮김 / 밀리언서재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직장생활에서의 인간관계는 업무 못지 않게 우리를 어렵고 힘들게 합니다. 우리의 주변에서 있는 오피

스 빌런들로 부터 나를 지키는 법을 알려주는 흥미로운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적당한 상사와의 심리

적 거리적 방어선을 지키고 내 자신을 보호하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회사에서 인간 관계로 힌한 문제는 원해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조심해야 할 성가신

사람들의 유형이 있습니다. 우선 당신의 회사에 다음 5가지 유형에 해당하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해

봅시다.

  1. 남을 헐뜯고 뒤에서 험담만 하는 사람

  2. 자신이 세상의 중심인 사람

  3. 직장 내 갑질을 하는 사람

  4. 무리한 요구를 하는 사람

  5. 남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사람

영어 해러스먼트(harassment)를 한마디로 말하면 상대가 싫어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한국에서는

괴롭힘, 또는 갑질이라고 하죠, 이것은 자기가 세상의 중심인 사람과 비슷한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직장 내 괴롭힘 갑질이라는 표현이 일상적으로 쓰입니다. 예전에는 갑질이 없었나면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은 인터넷과 SNS의 발달로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쉽게 알려질 뿐 갑질은 과거에도

일상적으로 존재했습니다.

부하직원이 직장에서 원하는 것은 천차만별힙니다. 상사는 부하직원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할 의무가

있고, 부하직원은 자기의 생각을 전달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것은 양쪽 모두의 의무입니다.

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은 부하직원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해야 하지만, 그 요구를 전부 받아들일 필요

없다는 점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