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천재 이제석 - 세계를 놀래킨 간판쟁이의 필살 아이디어
이제석 지음 / 학고재 / 201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지방대 시각디자인과를 수석으로 졸업하지만 

국내에서는 불러주는 곳이 없었다.
그러다 간판쟁이 아저씨의 말 한마디에 충격을 받고 
광고계 고수들이 있는 뉴욕으로 가서 실전 고수들과 합을 겨루고
마침내 국제 공모전에 응모하여 당당히 입상을 하면서 그 이름을 세상에 알린다.


공모전 입상을 계기로 내로라하는 광고 대기업에서 인턴을 하게 되고

국내기업에서도 리무진을 보내주며 러브콜을 보낸다.

광고 대기업에서 일하면서 광고계의 추한 모습을 보면서

공익광고에서 보람을 찾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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