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현재]

주강현(51) : 민속학자, 인세수입 1억.
'우리문화의 수수께끼' 45만부, 돌살, 두레, 관해기 등 20여권.

이덕일(45) : 역사평론가, 인세수입 2억.
'조선 최대 갑부 역관', '조선왕 독살사건', '조선 선비 살해사건'

박영규(40) : 역사분야.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신정일(52)
: '다시쓰는 택리지'
조용헌(45) : '강호(江湖) 동양학'
이주헌(45)·노성두(47) : 미술분야
공병호(46) : 경제분야
이인식(61) : 과학저술가, '미래교양사전'

[아카데미즘에서 ‘인디’로 방향을 전환한 경우.]
주강현·이덕일·노성두·조용헌
노성두 : 독일에서 미술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음.
               “1994년 귀국 후 교수 자리를 얻지 못한 것"이 글을 쓰게 된 계기.

[신문사 기자와 칼럼 활동 등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다가 ‘인디’로 전향한 경우.]
이인식·박영규·이주헌

[처음부터 ‘인디’에 뛰어드는 작가들]
정범준(36) : ‘제국의 후예들’.
김소희(31) : 동물칼럼니스트, ‘특별한 동물 별 이야기’.
이성주(31) : ‘엽기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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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맨 2011-04-08 0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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