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나온 책이지만 현재 2013년에도 의미있는 책.
외국에서는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이 한국에서는 느림보이고,
외국에서는 표준에 따라 개발되어 활용성이 높지만 한국에서는 표준을 따르지 않아 연관 개발이 어렵다.
결국 좋은 철학이 없어서 좋은 기술을 만들지 못하고 좋은 문화를 만들어내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