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김현근 지음 / 사회평론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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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으면서 나 자신이 지난 시간을 얼마나 낭비하면서 살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이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도 있는데,
주변환경과 주위사람을 핑계로 대충대충 살았던것에 반성한다.

세상은 점점 능력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구분되어가는데,
나자신은 이들과의 경쟁에서 점점 낙오되어 가는 것 같아 조바심을 내지만
막상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공부를 하던지, 직장을 다니던지, 사업을 하던지, 운동을 하던지
목표를 정하고 실행할 때에 뚜렸한 성과를 나타낼 수 있음을 생각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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