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이 번쩍! Creativity Book 자연 탐험 ㅣ 지식이 번쩍! Creativity Book
모이라 버터필드 글, 니콜라 오반 그림, 김원섭 옮김 / 사파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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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ity Book 자연탐험

 

사파리/ 동식물 스티커/ 동식물 모양자/ 동식물 세계 탐험/ 신나는 자연탐험


 




국시꼬랭이라고 아시나요?

우리 생활 문화를 담은 이야기인데요~

저희 아이들이 요 국시꼬랭이를 너무나도 잘 보는지라

출판사를 눈여겨보게 되었어요


사파리출판사인데.. 검색해보니 이퍼블릭의 유아동 단행본 브랜드라고 하네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제로니모의 환상여행도 사파리 출판사랍니다

이제 사파리 출판사에서 출간된 책은 무심코 넘어갈 수 없는 책이 되어버렸답니다


유아동 단행본의 책들이 많다고 하기에 사파리카페를 들락날락 하다가

우연찮게 신간 지식이 번쩍 ! 자연탐험 creativity book 서평이벤트를 보게 되었어요

운좋게도 <지식이 번쩍 ! 자연탐험 creativity book>를 만나보는 기회를 얻었답니다


<지식이 번쩍 ! 자연탐험 creativity book> 은 아이들이 마음껏 그리고, 만들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깨치는 아주 특별한 창의력 활동책이랍니다

 아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할수 있도록 도와주는책이라고 보시면 되요



책 표지를 살펴보면 게임, 퍼즐, 스티커, 모양자, 그림판 이라고 적혀있답니다

게임, 퍼즐.. 요 단어만으로도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에는 충분해요




페이지를 펼치면 아이들에게 신비한 자연의 비밀을 만날 수 있다며

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불이면서 행복한 자연탐험을 떠나보자라고 제안하고 있어요


'이 책의 주인은 ........... 입니다'


라고 적혀져있는 문구를 보더니 대뜸 자신의 이름을 써주는 아들이예요 ^^

​

 

 


 


모험가들은 모두 모여라!


신비한 자연의 비밀을 찾아 신나는 모험을 떠나 보자며

떠날 준비가 되었는지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나는 다른 사람을 잘 도와준다

나는 요리를 할 수 있다

나는 수영을 할 수 있다

나는 먼 길을 걸어갈 수 있다

...


체크해주는 아들에게 "네가 정말 할 수 있는거야?" 라고 했더니

빙긋이 웃고는 "쉿!" 하더라구요


본인도 못하는걸 알고있는지 빙긋이 웃으며 "난 할 수 있어!" 라고 자신감을 드러냅니다

​


 



8 가지 지문을 읽고 난 할수있다라며 체크한 아들이예요

네모칸에 체크한거 보이시죠?


​

​




이제 자연탐험을 떠나보는 시간입니다


첫페이지는 색칠하는 페이지예요

저희 아들은 색칠하는것을 엄청 싫어하는지라

 "나 안할거야" 라고 이야기할 줄 알았거든요


헌데.. 여동생이 "나도 하고싶어" 라는 말을 듣자마자

"안돼!" 라고 하면서 색을 칠해주더라구요

아마.. 동생이 먼저 자신의 책에 색칠하는게 싫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사이좋게 6개의 그림중 3개씩 색을 칠해보았어요


세계의 대표하는 여섯곳은 극지방, 열대우림, 사막, 초원, 북반구 침엽수림 지대, 바다예요

아이들에게 어떤곳이 있는지 알려주고 그곳에는 어떤색을 가지고 있는지

자신들이 생각하는 색으로 색을 칠해봅니다


아들은 극지방.. 즉 북극과 남극은 얼음으로 둘러쌓여있기 때문에

하얀색으로 표현하고 싶다고 해요

그런데.. 하얀색은 색을 칠해도 색이 안나오는지라

하늘색으로 극지방을 칠해도 되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본인이 칠하고 싶은색으로 칠하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그제서야 하늘색으로 얼음을 표현해주었어요


...


사막은 지구에서 가장 건조한 곳이고 세계에서 가장 큰 사막은

아프리카의 사하라 사막이라고 알려주어요


사막은 모래로 뒤덮힌 곳이라 황색으로 칠해야 한다며 황색 색연필을 찾는데

색연필이 12색이라 원하는 황색이 없다라고 얘기하는 아들입니다


"갈색과 노란색을 섞으면 황색이 되지 않을까? " 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그제서야 노란색과 갈색... 그리고 중간중간 빨강색과 노란색도 칠해보고

녹색과 노란색도 칠해서 자신이 원하는 색을 만들어보는 아이네요

​두 아이가 서로 경쟁하면서 색칠한 세계 여러곳이랍니다


아이들에게 6곳중 어디에 가고 싶냐고 질문을 해보았는데

아들은 사막, 딸은 초원이라고 이야기를 하네요 ^^

​




색을 칠하고는 아이들이 다음에는 자기들이 하고싶은것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쑥 훓어보더니 이어그리기를 하고싶다며 제일 먼저 해주는 아이들이랍니다


이것도 둘이서 하나씩 사이좋게 나누어서 했네요

만약 그림이 하나였으면 엄마인 제가 힘들었을꺼예요


 


​

​

​

​

지구 북쪽에 위치한 러시아, 스칸디나비아 반도, 북 아메리카에는

거대한 전나무 숲이 있다고 해요

저도  전나무 숲은 눈으로 본적이 없는지라 북 아메리카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네요


아이들에게는 아직은 러시아, 스칸디나비아, 북 아메리카라는 단어가 생소하답니다

이렇게 책을 통해서 세계 여러나라 이름을 알게 되는 시간도 되네요

숫자의 색깔대로 그림을 칠하고 전나무 숲에 어던 동물이 사는지 찾아보았는데

아래의 갈색 동물은... 어떤 동물인지 감이 잡히질 않더라구요


아이들이 늑대, 여우, 강아지... 등등 여러동물 이름이 나왔는데

제가 볼때에는 늑대같은데 아이들이 이빨이 없어서 늑대가 아니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동물인것 같은가요?




아이들이 색을 칠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연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을 보니

<지식이 번쩍 ! 자연탐험 creativity book>이 좋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면서 노는동안에 여러가지 지식을 배우고

아이들에게 사고의 틀이 넓혀지는것이 제 눈에 보여지더라구요


 <지식이 번쩍! Creativity Book> 시리즈는 첫 권 ≪자연 탐험≫을 시작으로

 ≪미술 여행≫, ≪우주 탐험≫, ≪발명과 발견≫도 곧 출간될 예정이라하니

출간되면 아이들에게 놀면서 배우는 지식책을 안겨주고 싶어요



Creativity Book 자연 탐험

작가
모이라 버터필드
출판
사파리
발매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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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출판사의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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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겨울아 - 겨울 ㅣ 통합교과 그림책 17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글, 이지연 그림 / 상상의집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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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겨울아

 

상상의 집/ 루크하우스/ 통합교과 그림책/ 나/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글


 




상상의집에서 출간되는 통합교과 그림책을 보신적이 있나요?

내년에 초등생이 되는 아들이 있다보니 통합교과서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엄마랍니다


초등 1학년 아이들의 교과서를 한번 본적이 있었는데

글씨는 하나도 없고 그림만 있는걸 보게되었죠

전 단순히... 그림만 있음 배우기 쉽겠다라고 생각했지만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설명을 듣고 당황을 했었네요


왜냐하면 그림에 맞춰서 아이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끌어내야한다는거죠

여러가지 책을 접해야지만 그 교과서의 내용에 충실할수 있기 때문에

현 초등학교 교과서를 만만히 보면 안된다고 하네요

저도 그말을 듣고 아이들에게 책을 다양한 책을 접해주어야겠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통합교과서가 반영된 책들 중 상상의집에서 출간된 통합교과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같이 보고 있는중이랍니다


통합교과 그림책은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춰 저학년 발달단계의 특성을 살려

생활에서 뽑아 낸 주제를 통해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광범위한 교과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그림책이랍니다

구체성있는 이야기와 통합적인 주제들을 통해서 어린이 개인의 삶의 경험을 확장시키도

맥락을 통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거죠

 

 

 

 

 

오늘의 책 <안녕, 겨울아>는 통합교과 그림책의 구성중 겨울편에 속한답니다

대주제 겨울은 2학기 12월에 배우는 교과목의 하나랍니다




겨울이라는 계절을 알려주는건 뭐니뭐니해도 눈이겠죠?

눈과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를 엮은 통합교과그림책을 한번 살펴볼까요~


"엄마, 밖에서 놀다 올게요!"

민지가 외투를 입으며 말했어요

"눈이 많이 올 하늘이야, 오늘은 집에 있는 게 어떨까?"

엄마의 말에 민지는 시무룩해졌어요


시무룩해진 민지의 얼굴을 보고 엄마는 민지를 달래줍니다

 




"엄마가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해 줄까?

엄마가 어렸을 때 오늘처럼 눈이 오던 날에..."


눈이 오는 날을 표현하는 그림이 눈에 들어옵니다

하나둘씩 떨어지는 눈의 그림을 보고 있으니 다시 겨울이 와서 눈을 보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해보네요

작년 한해 겨울동안 정말 눈이 많이 왔었다라는게 생각이 납니다

눈이 오면 아이들과 할것이 너무나 많아요

썰매도 타야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고 말이죠


작년에는 눈썰매를 타보기도 하고 눈싸움도 해보았는데

눈사람은 만들지 못해서 아쉬움이 생기기까지 하네요

올해 눈이 오면 아이들과 아빠랑 같이 눈사람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민지엄마의 이야기가 시작되어집니다


엄마는 감자기 전학을 가게 되었어


전학이라는 기분은 전학해본 아이만 알수가 있답니다

전 어렸을적 초등학교때 전학을 수도없이 했었어요

아무래도 사람들과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이유가 여기에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사람들과의 대화가 단조로운것도 마음이 닫혀있기 때문에 그런것도 있고 말이죠

어찌되었건 사람을 사귄다는건 지금도 저에겐 힘든 숙제인것 같아요


그런 저의 어린시절을 제 아이에게 되물림해주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왠만하면 같은 곳에서 학교를 다니게 하고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




민지의 엄마는 옛친구들의 생각에 개교기념일날 어떤계획을 떠올리게되요

전에 다니던 학교를 찾아가 보기로 한거죠


하긴... 저도 제가 졸업한 초등학교에 가보고 싶은 충동이 있긴 했지만

강원도에서 전라남도로 이사를 갔기 때문에 그저 생각으로만 그쳤을수도 있었을거예요




민지 엄마는 옛 동네로 가는 버스를 기다립니다

빨간색 코트를 입은 아이의 모습이 눈에 확들어오네요





옛 학교를 찾아가는 마음의 두근거림이 글에서 느껴집니다

더딘 버스를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

버스에서 내려고 한발자국씩 걸음을 걸을때마다 얼마나 두근거렸을까요?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드디어 도착한 그곳!


하지만 학교는 텅 비어있었답니다

그리고 그냥 갈 수가 없어서 눈이 닿지 않는 창문에 편지를 남기고 돌아갑니다

집으로 돌아온 길은 정말로 멀었어요

​





민지는 엄마의 친구들이 편지를 썼는지 너무나 궁금해 하네요

그리고 엄마의 오래된 앨범속에 낡은 편지 하나를 발견합니다


아이는 엄마의 편지를 보고  친한 친구에게 편지를 쓰기를 희망합니다

엄마의 바램대로 아이는 밖에 나가질 않고 집에서 엄마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네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생각톡이 있답니다

겨울이 오면 무엇을 먼저 해야할지 생각해보는거랍니다

다들 동장군이라고 불리는 혹독한 추위가 찾아오면 사람들은 두꺼운 외투를 꺼내입고

털장갑, 목도리, 털모자를 준비한다고 적혀있어요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들이 여기에 적혀있네요


그리고 겨울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소날을 자주 씻으라고 이야기를 해줍니다

꼭 외출후에는 양치질을 해야한다고 하구요

그리고 춥다고 창문을 닫아 두지만 자주 환기를 해야겠죠?


이렇게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여러가지를 아이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답니다.





오늘 외출하고 돌아왔는데 봄이지만 날씨가 정말 뜨겁더라구요

뜨거운 여름이 온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눈오는 겨울이 빨리 왔으면 좋겠더라구요

사람의 마음이 참으로 간사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겨울이 오면 아이와 함께 통합교과 그림책 겨울편을 같이 또 읽어봐야겠어요


​

​


작가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출판
상상의집
발매
20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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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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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수학 노크 A2 : 그림자 - 6~7세 권장 ㅣ 노크 시리즈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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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수학 노크

창의력수학/ 스토리텔링 수학교재/ 융합적 사고/ STEAM/ 천재교육/ 리틀천재

 

 





창의력수학이라고 하면 다들 어떤게 떠오르시나요?

전 요즘 아들하고 풀고있는 학습지때문에 그런지 <창의력수학 노크>가 떠오르네요


스토리텔링수학에 대비해서 나온 <창의력수학 노크>를 예비초등생 아들과 풀어보고 있어요

사회, 과학, 예술 등 다양한 주제학습을 통해서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중이라고 할수 있죠


<창의력 수학 노크>는 실생활 스토리를 전개해서

수학학습에 흥미와 관심을 높일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문제를 풀어보면서 창의 사고력을 통한

수학적으로 문제해결을 하고 의사소통 및 추론능력을 키울수 있도록 했답니다

​

수와 연산 1의 A1단계를 풀고서 요번주는 도형과 측정단계인 A2를 풀어보았어요

A2 단계를 살펴보니 □ △ ○ 모양/ 크기,높이, 길이를 비교에 대해서 알아보았답니다

가베를 꾸준히 접해온 아이라 도형에 대해선 별로 걱정을 하진 않아도

아이가 어느정도 도형부분을 인지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이기도 했어요

​




첫번째 단원을 살펴보니 그림자를 보고 어떤 그림자인지 맞춰보는 거예요

독수리 그림자는 얼굴에 바르는 로션통이었고

커다란 나무의 그림자는 알고보니 브로콜리였어요

입이 큰 악어 그림자는 커다란 집게라는것을 눈으로 확인해보았답니다


 



 


생각열기 페이지에선 차가달리는 도로에 동물의 그림자 표지판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무엇을 나타내는 표지판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라고나 할까요?


다람쥐 그림밑에 천천히라고 씌여져 있는 표지판은

다람쥐가 살고 있어요. 갑자기 나올 수 있으니 천천히 지나가세요

란 말을 의미한다고 적혀져 있어요


오리가 횡단보도를 지나가는 표지판을 보고 무슨 의미인지 적어보라고 했더니

요로콤 적어주는 아들입니다

어떤상황의 그림인지 정확하게 알고있는 아들이네요 ^^


 




계속해서 그림자에 관한 문제가 나옵니다

어떤 동물의 그림자인지 알맞는것에 동그라미를 그려보는거예요

쉬운 문제인지라 대번 그림자를 찾아서 동그라미를 그려주네요


다음페이지는 운동선수들의 지워진 그림자를 완성하고 어떤 운동인지 써보는 문제입니다

공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까맣게 그림자의 위치를 그려줍니다

엄마가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졌는지 손으로 가리고 농구, 테니스라고 적어주었는데

왜 이렇게 가리고 쓰는지 물어보아도 대답이 없는 아들이예요

 




그림자게임도 진행해 보았는데요~

그림에서 제시된 그림자를 보고 몸을 움직여서 그림자를 만들어보았어요

두 남매가 서로 자신의 그림자가 맞다고 아웅다웅하는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세모와 동그라미의 그림자를 보고 어떤 사물인지 상상하여 그려보았어요

동그라미의 그림자는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바퀴랑 동전을 그려주는 아들입니다


500원짜리 동전이라고 500원이란 그림을 보고는 괜시리 웃음이 나더라구요

오늘은 500원짜리 동전이 어떻게 생겼는지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짠~ 프로타주라고 다들 아시죠?

동전을 종이밑에 내려놓고서 동전 그림그리기를 해봅니다


진한 빨강색을 선택한 미카엘라의 동전그림이 제일 먼저 나왔어요


 





오빠보다 먼저 동전그림이 나오자 어깨가 으쓱해진 따님이예요

내친김에 100원짜리 동전을 가지고 그림그리기를 시도하고 있답니다

​





동생이 먼저 동전그림이 나오다보니 몸달은 아들입니다

자기는 왜 그림이 안나오냐며 씩씩대기에

너무 세게 그리지 말고 살살살 문지르듯이 해보라고 했어요

역시.. 힘조절이 중요한 프로타주라고나 할까요?




몇번의 실패를 맛본후에 나온 동전 그림입니다

정말 잘 나왔죠?





동전을 그리면서 2016년도라는 숫자를 보고 다른 숫자를 보더니

각각의 동전마다 년도가 다르다는걸 알게된 아들이예요

신기하다면서 동전에 나와 있는 년도를 하나씩 읽어주기까지 했네요






여러가지 물건의 그림을 보고 가장자리를 따라 그리면 그림자의 모양을 알 수 있어요

물건은 달라도 그림자의 모양은 같다라는것을 알려줍니다


그림자마다 색깔이 다르다는걸 알려주는 지식백과가 눈에 띄이네요

제가 쓰는 안경과 핸드폰을 비교해서 그림자의 색이 다르다는걸 알려주었어요

안경과 핸드폰 그림자의 색이 왜 다른지 눈으로 확인해보았답니다


핸드폰을 가지고 그림자 놀이를 하다보니 사진찍은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안경은 빛을 통과해서 그림자가 옅고

핸드폰은 빛을 통과하지 못해서 그림자가 진하다는것을 알고는 신기해하는 아들이었어요


 





불을끄고 손가락을 이용해서 동물을 만들어보는 그림자 놀이도 했는데

핸드폰이 마침 손전등 역할이 되는지라 아이들이 재미있게 노는 장면도 사진이 없네요

핸드폰이 여러가지 역할을 하는지라 그림자 놀이사진이 없어서 아쉽기만 합니다


아이들이 그림자놀이를 한것이 기역에 남았는지

손을 이렇게 하면 새 그림자가 나왔다면서 이야기를 주고 받기도 했네요


 




그림자를 보고 어떤 모습인지 이야기하는 페이지도 있었어요

하나의 그림자가 두개의 상황이 될수도 있다는것을 알려주었답니다


귀여운 남자아이가 공을 던지려고 하는 모습이야

멋진 아저씨가 모자를 쓰려고 하는 모습이야


그림자를 보고 어떤 상황인지를 유추해볼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이제는 물건의 그림자가 다양해집니다

여러가지 모양이 겹쳐진 그림자를 보고 어떻게 겹쳐있는지를 생각해보는거예요

겹쳐진 그림자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모양이 있어야 하는지를 생각다지기를 해봅니다

​




한가지 모양을 겹쳐서 만든그림을 보고 사용한 모양의 갯수도 파악해보고

그림을 보고 가장 많이 사용된 모양을 알아보는 문제도 풀어보았어요


 





본인이 그림자를 보고 어떤 모양인지 계속해서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

가베수업을 계속한 효과도 있기도 하겠지만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모양과 관련된 부분을 그리 어려워 하지 않았어요

순식간에 2단원을 풀어준 아들이었답니다


우리 아이의 수학적 잠재력을 깨워주는 창의력 수학노크...

아이와 일정한 시간을 두고 풀면 더 없이 좋은 습관형성이 될텐데

요번주도 역시... 그냥 손가는데로 풀어보게 되었네요


만약 창의력 수학 노크가 아이의 맘에 들지 않았다면 못풀었을거예요

그만큼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풀었기 때문에

이렇게 진도가 팍팍 나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창의력수학노크... 스토리텔링수학교재로 아이와 함께하길 너무나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창의력 수학 노크 A2

작가
편집부
출판
천재교육
발매
20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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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입한 교재로 홈스쿨링한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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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면 보이는 빅 - 복잡한 세상을 풀어내는 간단한 법칙 ㅣ 상상의집 지식마당 18
고여주 지음, 박하 그림 / 상상의집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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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면 보이는 빅

상상의집/ 단편집 추천/ 저학년문고/ 지식마당/ 고여주글/박하그림


 



 

루크 하우스의 상상의집 지식마당 신간 <모이면 보이는 빅> 이예요

상상의집은 (주) 루크하우스의 아동출판 브랜드랍니다


지식마당이라고 하면 왠지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지만

지식마당책은 항상 읽으면 읽을수록 어렵지 않고 쉽게 설명이 되어져 있는게 특징이예요

상상의집 지식마당책을 살펴보니 지금까지 18권이 나왔다는것을 알 수 있답니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모이면 큰것이 될수 있는 것에 대해서 다룬책이랍니다

어느순간 갑자기 커다란 변화가 생기는 것... 그 결과 새로운 성질을 가지게 되는데

어려운 말로 이것을 양적 변화가 질적변화를 이루는 순간이라고 할수 있죠


이런 현상은 자연과 사회 모두에서 일어나고 있어요


이 책에서는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빅데이터, 규모의 경제, 떠오름 현상, 큰 수의 법칙 등에 대해서 다루었답니다

모이면 다른것이 된다라는것에 복잡한 사회현상을 과학적으로 접근해 풀어낸 새로운 형식의 책이랍니다


차례를 살펴보면 

세상을 바꾸는 빅데이터, 클수록 좋은 규모의 경제

더 많으면 다르다라는 떠오름 현상, 우연에도 규칙이 있다라는 큰수의 법칙을 한눈에 볼수 있어요




첫번째장에서 다룬 빅테이터에 대해서 읽어보았는데요

빅데이터... 이 말은 요즘 사회적으로 이슈가된 단어가 아닌가 합니다

요즘들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빅데이터에 대해서 정의를 내려볼까요?


빅데이터란 크다라는 뜻을 가진 BIG과 데이터 또는 정모라는 뜻을 가진 DATA를 합쳐서 만든 말이예요

그래도 풀이하면 큰 데이터라고 할수 있지만 단순히 많은 양의 데이터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빅데이터는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로 그 규모가 방대하고, 생성 주기도 짧고,

형태도 수치 데이터뿐 아니라  문자와 영상 데이터를 포함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말합니다.

 빅데이터 환경은 과거에 비해 데이터의 양이 폭증했다는 점과 함께

 데이터의 종류도 다양해져 사람들의 행동은 물론 위치정보와 SNS를 통해

생각과 의견까지 분석하고 예측할 수 있다는거죠


그 데이터 가운데에는 가치가 없는 분석을 방해하는 것도 있을테고

또 한때는 가치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를 읽어가는 것도 있을거예요

이런 데이터를 일일이 지운다는것은 말이 되지 않기 때문에

버릴 데이터와 모을 데이터를 정하고 나누는 기술이 무척이나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어요


저도 정보를 찾고 싶을때 검색을 많이 이용을 한답니다

검색을 할때마다 제가 원하는 정보가 아니면 제가 원하는 정보가 나올때까지 검색을 하는거죠

빅테이터 시대가 열림에 따라 데이터 과학자를 찾는 분야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데

미국에서 최근 인기있는 직업으로 데이터 과학자가 뽑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데이터 과학자를 기르기위한 기관과 학교가 생기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방데한 데이터 과학자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




두번째장에서는 규모의 경제에 대해서 배워보았어요


여럿이 모여서 물건을 사면 더 싸게 살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소상인보다 대기업이나 프렌차이즈가 경쟁력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중국시장이 세계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규모의 경제효과 때문이랍니다


경제 활동에서 덩치가 커질수록 유리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사회가 발달함에 따라 시장의 크기가 커지면서 변화가 생겼어요


즉 규모의 경제란 생산의 규모가 늘어남에 따라 비용은 줄고 이익이 늘어나는 현상이랍니다

규모가 커질수록 이익이 늘어나기만 하면 좋겠지만 일정수준이 넘어가면 다시 비용이 늘어날수가 있답니다

다시말해서 어느 수준가지만 규모의 경제의 효과가 작용하기 때문에

규모를 무조건 늘리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규모에서 이익을 효율적으로 내어야 한다고 하네요




세번째 떠오름 현상과 네번째장 큰수의 법칙에 대해서 차례대로 읽어보았는데

어려운 용어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나온책이라고 생각이 되었어요

그 개념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를 이해하기 쉽도록 이야기를 먼저 읽어보고 생각하는 페이지를 만들어 놓은거죠

각 4가지의 이야속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가 나온답니다


이야기를 읽다보면 지금의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엿볼수도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의 눈에 비친 어른들의 모습이 어떻했는지도 알수 있었답니다


어려운 경제용어를 쉽게 풀어놓은책이라서 제가 먼저 경제용어에 대해서 배우지 않았나 합니다

나중에 아이가 물어보면 자신있게 이야기해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답니다



 

모이면 보이는 빅

작가
고여주
출판
상상의집
발매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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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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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찾아서 ㅣ 햇살어린이 38
샤미니 플린트 지음, 하빈영 옮김 / 현북스 / 201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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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찾아서

현북스/ 햇살어린이/ 저학년 문고/ 추천어린이 단편집/ 샤미니플린트/ 하빈영


 






현북스의 햇살어린이 신간 <아빠를 찾아서> 입니다

햇살어린이는 눈과 마음을 환히 밝혀 주는 현북스의 어린이 책이랍니다


햇살어린이는 평균적으로 두달에 한권씩 출간되고 있어요

그리고 현재 38권 <아빠를 찾아서>가 출간되었답니다

햇살어린이의 추천연령대는 초등학교 연령 아이들이 읽기에 적당하네요


아이가 보는 책이기는 하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되는 책이랍니다

왜냐하면 현북스의 책은 항상 어른들에게도 생각하는 메세지름 담고 있거든요

항상 마지막 페이지를 읽어내려갈때쯤 눈시울이 붉어진다던가... 한참동안 멍하니 생각하게하는 뭔가가 있답니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더라구요


만약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현북스의 책이 보신다면 어른들도 읽어보길 권해드려요

​





저자 샤미니 플린트는 싱가포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작가이며, 주로 문화와 환경을 주제로 한 어린이 책을 썼어요

특히 범죄 소설 시리즈 〈INSPECTOR SINGH INVESTIGATES〉는 전 세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어 사랑받고 있답니다

 어린이를 위한 여행 책 시리즈〈SASHA〉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INSPECTOR SINGH INVESTIGATES > 검색해보았는데 아직까진 우리나라말로 번역되어 나와있진 않더라구요

만약 번역되어진 책이 있다면 충동적으로 구매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이 이야기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을 배경으로 하고 있답니다

전 그닥 축구를 좋아하진 않지만 2002년 월드컵 4강신화를 만들고 나서야 알게된 운동이라고나 할까요?

그나마 2002년 우리나라가 4강신화를 기록하고 나서야 축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축구에 대한 열정이 있는 분이 이 책을 읽는다면 흥미진진한 이야기속으로 더 빠질듯합니다


말레이시아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 사는 소녀 마야의 꿈은 축구 선수가 되는 것이예요

 브라질 최고의 축구 선수 ‘지코’를 좋아하는 마야는 그를 보며 축구 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키운답니다

 
하지만 마야에겐 꿈을 방해하는 여러 가지 시련이 있어요

먼저 마야에게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은 축구공이예요

여자아이가 무슨 축구를 하느냐며 반대하는 할머니, 하키가 더 멋있다고 분위기를 흐리는 오빠...

이런 분위기 속에서 마야는 미리주는 생일선물로 부모님에게 축구공을 받게됩니다


 


 



축구공을 받은 마야는 자신의 꿈을 키우기 시작합니다

여학교에서 축구하는 마야는 다른 여자아이들에게 별종취급을 받게 됩니다

마야는 친구들이 친구들이 자신을 그렇게 대하는것에 크게 관여치 않아요

왜냐하면 인도인 엄마와 영국이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자신을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을 배우고 자랐거든요


우리나라에서도 다문화가정이 늘어나면서 주위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어요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주위사람들의 시선으로 자신들이 뭔가 다르다는걸 직감합니다

불편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로 인해서 차별적인 대우가 이뤄진다는걸 아는거죠

요 몇일 전에 다문화 가정에서 자란 초등생아이를 만났는데

그 아이 입에서 나온 첫말이 "우리 엄마는 필리핀 사람이구요, 우리 아빠는 한국 사람이예요" 였답니다

예쁘장한 그 아이가 충분히 상처를 받았다는게 느껴지는 말이였어요


인도의 혼열가정에서 태어난 마야도 주위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에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거예요

다문화 가정의 아이가 느끼는 소외감과 불안감을 이책에서도 다루고 있답니다


마야가 이러한 환경속에서 꿋꿋하게 견딜수 있었던건 부모님이 있어서랍니다

하지만 경제적인 문제로 인한 부모님의 불화로 인해 아빠는 머나먼 영국으로 떠나버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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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서 아빠가 머나먼 영국으로 가버리자 심적으로 불안해집니다

그 불안한 감정을 축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마야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되네요


축구에 매진하던 마야의 주위로 축구에 관심이 없었던 여자아이들이

어느새 하나둘 관심을 보이며, 마침내 마야는 팀까지 꾸리게 됩니다


마야의 축구팀과 다른 학교 축구팀과의 시합은 읽는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작가인지라 마야가 축구하는 시합이 눈에 그려질 정도네요

그리고 저는 책을 읽으면서 마야의 축구팀이 이겼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드디어 마야의 축구팀이 이기게 되고 최우수 선수로 뽑힌 마야는 영국으로 축구 경기를 보러가는 자격을 얻어요


영국... 아빠가 있는 영국으로 가는 기회를 얻은 마야랍니다

연락도 뜸해진 아빠를 집으로 다시 돌아오게 할수 있는 특별한 계획을 세우게 되요

마야는 자신이 계획한 바를 이루게 될까요?



 


 

 마야가 생각한대로 계획은 잘 진행이 되었답니다

하지만 모든것이 마야가 원하는 대로 되지는 않았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마야는 모든것이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고 슬퍼하지 않아요


사춘기 소녀가 겪는 이 모든것들이 마야를 한 단계 앞으로 성장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니깐요

자기를 사랑하는 엄마, 자신의 마음을 더 위로해주는 오빠가 있기에 혼자라 아니라는걸 알았거든요

그리고 주위에 있는 친구들이 자기를 인정해주었다는거랍니다


이제 마야는 자신이 따돌림을 당하는 소녀가 아니라

자신을 인정해주는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느끼며 당당하고 씩씩하게 앞으로 나갈 수 있어요

아픔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서 성장하는 마야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봅니다

​


 

아빠를 찾아서

작가
샤미니 플린트
출판
현북스
발매
2016.04.0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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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현북스 서평단 9기로 현북스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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