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수학 노크 A3 : 날씨 - 6~7세 권장 ㅣ 노크 시리즈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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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 창의력 수학 노크

 

창의력수학/ 천재교육/ 한헌조/ 황혜린/ 규칙과 함수/ 표와 그래프/ 실행활 스토리/ 수학 학습지

 





미카엘과 함께 <창의력 수학 노크>를 열심히 풀어보는 중이예요

거의 2주에 한권씩 아이랑 진행하였는데 오늘로써  A3단계를 끝냈답니다


<창의력 수학 노크 A> 는 4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다음 2주동안 1권을 풀면 전권을 푸는거랑 다름없네요

미카엘에게 4권을 풀면 <천재교육>에서 상장을 준다고 해서 그런걸까요?

상장을 준다는 말에 더 열심히 풀지 않았나 싶습니다



 

창의력 수학 노크는 실생활 스토리를 전개하여 수학 학습에 흥미와 관심을 높여주고

그리고 창의 사고력 심화학습으로 수학적 문제해결, 의사소통, 추론능력을 기를수가 있어요

사회, 과학, 예술 등 다양한 주제학습으로 융합적 사고력을 키워준답니다



A3단계를 살펴보면 날씨와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규칙과 함수를 알아보는거랍니다

순서를 알아보고 표와 그래프를 보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날씨 Ⅲ

​

곤충학자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배워보았답니다

곤충학자는 곤충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알려주었는데

저희 아들은 곤충을 무서워해서 곤충학자가 있다는건 생각지도 않았을거예요 ^^


 




숨어있는 메뚜기를 다 찾을수 있다는 주인공의 말에

갑자기 경쟁심이 붙어서 나무잎속에, 흙속에 숨어있는 메뚜기를 찾는 아들입니다

​



오빠의 말에  메뚜기가 어디있는지를 찾아보는 둘째 미카엘라네요 ^^





개미와 베짱이의 동화를 읽고 그림의 순서대로 1,2,3,4 를 적여보아요

동화를 읽기도 전에 순서를 적는 아들입니다

동화의 내용을 알고있는 아이인지라 순서는 정확히 알고 있네요

​



 



그림을 보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이야기를 해달라고 했어요

봄, 여름, 가을,겨울.. 계절의 변화에 대해서 말해달라고 했더니

베짱이의 외모가 무엇이 바뀌었는지를 이야기하더라구요


문제의 핵심을 비껴가는거지라 제 대답이 시원찮아요 ㅠㅠ






그림을 보고 순서대로 나열하는 문제를 풀어주었어요


알에서 나비가 될 때까지의 순서를 알고 나열해주고

알에서 개구리가 되는 순서를 나열해달라고 했더니

개구리의 앞다리 그림이 없다며 아쉬워하는 아들입니다

그리곤 개구리의 앞다리를 그려넣어 주는거 있죠?


아들이 하는걸 보고 있으면 원리원칙에 맞는걸 좋아하는걸 알수 있어요

만약 그 원칙에 빗겨가면 울분을 토로하는지라....

고집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



 



다음은 끝말잇기예요


사과 -> 과수원 -> 원숭이 -> 이사


끝말잇기를 보더니 끝말잇기 게임을 하자고 제안하는 아들입니다


개미-> 미장원 -> 원숭이 -> 이_____  -> ______


한참동안 셋이서 주거니 받거니 했는데 끝이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반복되는 글자는 하지 말자고 했더니 국어사전을 꺼내서 찾아보고 단어를 말해주는 아들입니다

단어를 찾는방법을 알려주었더니 잘 찾지는 못하지만 어떻게 찾는건지 대충 감을 잡더라구요

단어를 찾아서 이제는 뜻도 읽어보고... 글자가 커서 아이들 사전을 사놓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그림을 잘 관찰하고 다른 하나를 찾아보는 문제예요


개미, 여치, 방아깨비, 개구리

개구리는 다리의 개수가 다른 하나입니다
개미는 몸의 색까리 다른 하나입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





이름을 붙이고, 아른 하나를 찾아 동그라이를 그려주는 문제예요

그림딱지가 있는지를 모르고 글씨를 적었는데

나중에 그림딱지가 있다는걸 알았어요


그림딱지의 글씨와 비교를 해보았는데 틀린글자가 하나도 없네요

울 아들의 쓰기 실력이 이리도 좋은지 제가 놀라게 됩니다

 




둘 사이의 관계를 알고, 다음에 오는 것을 예상해보는 문제예요


그림을 보고 문제의 답을 생각해보는건데..

붙임딱지가 있는관계로 쉽게 답을 찾을수가 있답니다


대신 옆 페이지는 본인이 생각해서 알맞는 그림에 동그라미를 치는거랍니다

왜 그것을 선택했는지 아들의 생각을 이야기해보는 시간도 가져보았네요~

 


​



날씨Ⅳ


기상예보관은 관측자료를 분석해서 일기예보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

내일 나들이를 나갈 예정인데 내일 일기예보가 어떻게 되는지 스마트 폰으로 알아보았어요


먼저 기상예보를 검색했더니 전국의 날씨가 보여지네요

내일의 날씨가 맑고 청량하다고 아들에게 읽어주었더니

'청량하다'라는 말이 뭐냐고 물어보더군요


맑고 시원한날(?) 이라고 알려주었더니 고개를 끄덕여주더라구요

저도 아들이 이렇게 갑작스런 질문을 하면 괜히 긴장이 되네요

 


​

​ 


4월의 날씨를 그림으로 나타낸 달력입니다


그림을 보고 어떤 날씨를 나타내는지 알맞은 붙임 딱지를 붙여보는거예요


맑음, 번개, 흐림, 흐린후 맑음, 비, 눈


그림을 보면서 날씨가 어떤지 처음으로 아들에게 알려준거 같아요

이렇게 실생활과 연관되는 수학교재를 만나게된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일인지 모르겠어요~







그림그래프, 표로 나타내는 방법을 그림을 통해서 알아보았어요


워낙은 색을 칠하는 시간이지만 빨리 푸는것을 좋아하는 아드님인지라

체크하는걸로 마무리를 지었답니다




 



친구들이 추운 날 가고 싶은 곳을 알아보기 위해서 투표를 했답니다

투표 결과를 보고, 표로 나타내보는 문제입니다


눈썰매장, 스케이트장, 찜질방


세군데중에서 어디를 가고 싶냐고 했더니 눈썰매장이라고 이야기를 해주는 아들이랍니다

겨울되는 또 눈썰매장을 가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이 어디에 빨간 동그라미를 많이 했는지 표로 나타내보았더니

아이들도 눈썰매장에 가고싶다는 표가 많네요~





그리고 수학게임의 시간에서는 투표하기가 문제로 나왔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중국집 음식과 좋아하는 간식을 고르는거랍니다


붙임딱지를 3장을 가지고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과 간식을 고르라고 했더니

동생이 붙이는 붙임딱지를 유심히 보는 미카엘이예요

그리고는 짬뽕은 매운거니 자장면에 붙이라고 충고를 해주네요


동생은 엄마가 좋아하는 짬뽕에 붙이려고 했는데

오빠가 자장면에 붙이라고 성화이니 자장면에 투표하는 미카엘라였답니다


 




좋아하는 간식은 고르곤졸라 피자가 맛있으니 피자에 투표하라며

어찌나 자기의 의견을 내새우던지... 귀가 따가울 지경이었어요


동생이 투표한 음식이 본인이 생각과 일치(?) 하는걸 확인하고는

이렇게 승리의 미소를 지어주는 아드님이네요

​


 




막대그래프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도 가져보았어요

나라별 온도를 막대그래프로 알아보고

유럽의 여러 나라의 온도도 막대그래프로 그려보고 말이죠


아들에게 어렵지 않냐고 물어보았더니

재미있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수학문제집이 재미있다고 이야기를 해주어서 엄마는 아들의 반응에 기분이 좋네요 

 




온도를 어떻게 읽는건지 알아보고....


 




막대그래프와 꺾은선그래프가 무엇인지 비교도 해보았어요

 


 


아이의 공부 습관을 들일려면 매일매일 했어야 했는데

벼락치기로 한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아무래도 아들이 요번주는 소풍도 갔다오고

개인적으로 제가 집안일이 바쁜관계로 그리된것 같아요


아무래도 다음주는 벼락치기하지 않고 매일매일 노크를 하는것으로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럴려면 엄마의 노력도 중요하다는걸 알게된 시간이 되었네요




 



​<직접 구입한 교재로 홈스쿨링한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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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호박의 꿈 ㅣ 코끼리아저씨 창작그림책 2
삼형제 글, 남성훈 그림 / 코끼리아저씨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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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호박의 꿈

코끼리 아저씨/ 창작그림책/ 단편집/ 동화책/ 어린이책




 

이웃인 셀론님의 블로그 이벤트를 통해서 받은 <못생긴 호박의 꿈>이랍니다


<못생긴 호박의 꿈> 제목이 참 특이하죠?

​

제목이 특이하기도 하지만 그림이나 이야기가 참으로 구수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옛시골의 풍경이 느껴지기까지 하는지라... 이책을 보면서 옛 할머니의 시골집이 풍경이 떠오랐답니다

그림속에 보여지는것처럼 할머니의 시골집은 마루와 이어지는 초가집이었어요

방문을 열면 이렇게 방안이 환하게 보였는데 겨울에는 방이 무척 추웠던걸로 기역이 됩니다


이제는 할머니도 돌아가시고 할머니의집은 새로운집으로 바뀌었어요

옛날과는 다른 느낌이나는 신양식풍의 건물로 말이죠

옛시절의 할머니의 집이 생각나는건...

아무래도 그때가 뭔지 모르게 좋아서 기역이 나는게 아닌가 싶어요

이렇게 어린시절 할머니집을 생각하게 하는 향수에 젖게 하는 책이었어요



##


겨우내 쓸쓸했던 할머니의 마당에 봄이 왔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는 지난해 준비해둔 씨앗을 장독에서 꺼내고

부드러워진 흙을 일구어 씨앗을 심었답니다


봄향기가 느껴지는 노오란 개나리꽃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향긋한 개나리의 향기가 느껴지기까지 하네요

​헌데... 지금 계절이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노란 개나리꽃을 보지를 못했어요

그만큼 꽃을 구경하기가 너무나 힘든 세상인것같아요


 




​

연초록 나무잎은 조금씩 짙은 녹색으로 변해갑니다

텃밭 한쪽에서 무언가가 꿈틀거리며 노오란 호박꽃 하나가 아무도 모르게 피어오르네요


어린 호박은 어두운 가시덤불 속이 어둡고 답답하며 무섭기만 합니다

그리고 가시덤불속인지라 몸을 가누기가 힘들기까지 하네요

어린 호박이 어떤 마음이 들었을지는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하필이면 왜 이런곳에 내가 있는거야?"

라고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는말이 나옵니다

​




햇살이 따가운 여름이 왔습니다

텃밭 한가운데에 수박이 앙증맞게 태어나고

호박밭에는 아기 호박들이 몸집을 키워가고 있어요

가시덤불 아래, 남몰래 핀 호박꽃도 힘들게 아기 호박을 품습니다


동네 강아지들과 고양이들, 풀벌레들조차 가시덤불아래의 호박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아기호박은 가시덤불을 피하며 자라느라 울통불퉁하게 못생겨져 버린 자기자신을 한탄하네요

그리고 눈길조차 없는 할머니를 보면서 서운함을 느끼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아기호박은 주름진 할머니의 입가에 미소가 살짝 피었다 숨어버리는것을 보지 못해요


할머니는 왜 울퉁불퉁 못생긴 호박을 보고 미소를 지은걸까요?

여기에 할머니의 깊은뜻이 담겨져 있다는걸 의미하는 문구이기도 하네요

​




​

못생긴 호박도 무럭무럭자라고 어느덧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이 왔어요

할머니의 텃밭은 말라버린 넝쿨들만 쓸쓸하게 남겨졌어요


그런데 어디에 숨어있다 이제야 나타났는지

노랗게 잘 익은 탐스러운 호박 하나가 눈에 띄입니다

그 호박이 어떤 호박인지 짐작하시죠?


가시덤불 아래서 남몰래 자란 바로 못생긴 호박입니다




찬바람이 부는 어느 날, 첫서리가 내렸습니다

할머니는 아침일찍 서리가 덮인 텃밭을 찾았어요

그리고 둥근 호박 옆에 앉더니 서리 묻은 호박을 닦습니다


호박은 처음으로 할머니와 눈길이 마주치자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

"그래 잘 자라주었구나!"

"너는 모르겠지만 난 언제나 너를 지켜보았단다"


할머니의 따뜻한 손길에 호박은 오랫동안 참아온 그리움에 눈물이 날 것만 같았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호박의 서러운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답니다

순식간에 서러운 마음이 사그라들었지요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고 할머니의 안방 선반에 노란 호박이 보입니다

호박은 애타게 그리워한 할머니의 눈길을 날마다 느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겨울이 깊어져가고  할머니는 호박 씨앗을 항아리에 담아두고

못생긴 호박의 꿈은 다시 시작되는 봄날의 새로운 모험을 기다리며 편히 잠이 드네요

​


​

​

​

​

저희 아이는 이야기를 읽고서 "호박이 소원을 이루었네" 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봄에 새로운 새싹을 틔우겠다" 말하곤 자기가 좋아하는 놀이를 하러갑니다

​

7살 아이지만 책의 내용을 전부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호박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할머니를 애타게 그리워했는지를 알았나 봅니다

그리고 호박이 소원을 이루웠다고 이야기를 하는것을 보니

아이의 생각이 많이 컸구나를 알수 있었어요

이래서 책육아가 중요하다는것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되네요


호박이 자신의 꿈을 이루었다는것을 통해서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끼고

아무래도 잠자리 동화로 다시한번 읽어주어도 손색이 없다는생각입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들도 자신의 꿈을 이루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못생긴 호박의 꿈

작가
삼형제
출판
코끼리아저씨
발매
2016.04.2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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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이웃인 쎌론님의 이벤트로 받은 책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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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 컬러링북
앤서니 브라운 그림 / 현북스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앤서니 브라운 컬러링북

컬러링북/ 힐링북/ 앤서니브라운/ 현북스/ 앤서니브라운 코끼리/ 앤서니브라운 우리친구하자


 





 앤서니 브라운의 꼬마곰 컬러링북과 함께 출간된 앤서니 브라운 컬러링북이예요

앤서니 브라운은 저와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작가랍니다

아마도... 제일 처음으로 아이들이 말해준 작가가 아닌가 하네요


고릴라와 꼬마곰, 그리고 코끼리의 그림을 보면

앤서니 브라운이 그린 그림이라는걸 알아주는 영특한 아이들이랍니다

워낙 그림자체가 독특한것도 있지만 색감이 너무나 따뜻하다고나 할까요?

어렷을적부터 접한 책이지만 아이들이 커서도 앤서니 브라운책은 자주 보게되더라구요


그리고 앤서니 브라운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컬러링북은 정말로 희소식이지 아닐수가 없네요

바로 앤서니 브라운의 컬러링북이 현북스에서 출시가 되었답니다

요즘 컬러링북이 대세인지라 안접해본 이들이 없을거예요

어른이 아닌 아이들에게도 힐링이 되는 컬러링북이기에

아이들이 책칠하는 재미에 빠질수가 있었답니다



그런데.. 앤서니 브라운의 책을 거의 다 보았다고 자신했는데

<앤서니 브라운의 코끼리>와 <앤서니 브라운의 우리 친구하자>는 아직 읽어보지 못한 책이더라구요

그래도 그림만 있는 컬러링북을 보면서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는 즐거움을 누려보았답니다




<앤서니 브라운 코끼리>


이 책은 앤서니 브라운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쓴 첫 그림동화책이라고 해요


 호기심이 아주 많은 새끼 코끼리는 숲 속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잃어요

새끼 코끼리는 숲 속에서 만난 동물들에게 집으로 가는 길을 물어보지만

 모두 저마다의 이유로 도움을 주지 않았답니다


그러다 작은 생쥐가 집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겠다고 하자

새끼 코끼리는 아주 작은 생쥐가 자신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생쥐의 도움으로 집에 무사히 도착하게 된 새끼 코끼리는

생쥐에게 아주아주 고마워하고, 생쥐는 별일 아니라며 친구들에게 가버립니다


 크고 강해 보이는 존재와 작고 약해 보이기까지 하는 대조되는 주인공의 등장과

이야기의 반전으로 아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하는 앤서니 브라운의 코끼리이야기랍니다


 


 


​

​

​

<앤서니 브라운 우리 친구하자>

​

어른들은 서로 친구가 되는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를 재다보니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같이 놀면서 마음만 통하면 친구가 될수가 있어요


서로 친구가 되려면 아이들처럼 마음을 열고 상대를 바라보아야 한다는것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이 책에 그려진 어른들의 얼굴은 감정이 없는 반면에

아이들의 얼굴에는 감정을 풍부하게 표현했답니다


그림속에서는 어른들은 상대방의 얼굴을 쳐다보지도 않아요

그리고 마지막까지 서로 얼굴을 마주하면서도 이야기하나 건네지 않고 서로의 길을 가는그림을 보며

지금의 세상이 너무나 험악하지 않나 생각되는 그림이었답니다​

​


 



오늘은 아들과 함께 <앤서니 브라운의 코끼리>를 살펴보았어요

아기코끼리가 숲속을 평화롭게 거닐고 있다는게 느껴지죠?

​





다음 그림은 아기코끼리가 곤경에 처한것을 알수가 있어요


 




그림속에 묘사되어진 아기 코끼리의 눈을 보면서 아들하고 이야기 꽃을 피웠답니다

아들이 "엄마를 읽어버려서 아기코끼리가 울고 있는거야"라고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거의 줄거리와 비슷하게 이야기하는 아들과 함께

컬러링북을 보면서 글자없는 그림책이 주는 즐거움을 누릴수 있었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을 색칠해보자라고 했더니

제일 앞 페이지에 있는 그림을 색칠해보겠다고 합니다


크레파스나 다른종류로 색을 칠해보는것도 괜찮았는데

색연필로 색을 칠해보겠다고 이야기하는 아들이예요

​


 




아기코끼리가 숲을 산책하는 그림이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그리고 색을 하나로 통일하지 않고 이렇게 알록달록하게 칠해주었어요

엄마는 왜 이렇게 부위별로 칠하느냐라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꾹 참았네요


아이가 그림을 그릴때라던가 색을 칠할때에는

묵묵히 아이를 바라보아주는것이 참으로 중요하다른걸 알았거든요





알록달록 코끼리를 자신의 방법대로 칠해주었어요

무지개빛으로 칠해준것처럼 색감이 너무나도 예쁜거 있죠?


아기코끼리 위에 동그란건 '해'라면서 노란색으로 칠해야 한다고 합니다

노란색이아닌 빨강색으로 칠해주었으면 그림이 더 강열해지지 않았을까 하네요


 





아이와 함께 앤서니 브라운의 컬러링북으로 스토리를 엮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글이 없는 책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준다는것을 알긴 했는데

아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나름 아이의 상상력이 대단하다는것을 알게되었네요

다음에는 아이와 함께  <앤서니 브라운 우리친구하자>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눠보아야겠어요


 

 

 

<본 포스팅은 현북스 서평단 9기로 현북스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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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 꼬마곰 컬러링북
앤서니 브라운 그림 / 현북스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꼬마곰 컬러링 북

 

현북스/ 앤서니브라운/ 컬러링북/ 세이프게임/ 꼬마곰

​




앤서니 브라운작가의 꼬마곰은 너무나 유명하다죠?


저희 큰아이가 어렸을적... 책에 대한 흥미가 없었을때가 있었어요

어떻게 하면 책을 흥미롭게 바라보아줄까 고민했었더랬죠

어느날 앤서니 브라운의 꼬마곰을 우연찮게 보게되었는데

어찌나 재미있게 꼬마곰을 바라보아 주었던지...

아마도 그때부터 아이가 책에 대한 흥미를 가지지 않았나 싶어요


앤서니브라운의 꼬마곰이 가지고 있는 연필은 마법의 연필이랍니다

 꼬마곰이 무엇을 그릴지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시키고

엉뚱하고 기발한 그림은 아이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오르게 합니다

그런 꼬마곰에 대한 추억이 있는 아이에게 현북스의 컬러링북은 반갑기까지 하네요


컬리링북은 요즘 대세인 힐링과도 연관이 있어요

나도 모르게 집중하고 있을수 있고,  잠시 짜증나는 일들을 잊을수 있다라고 말이죠

하지만 아이들에게 컬러링북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힐링하기보다는 색을 칠하면서 자신이 색칠하는 자기만의 꼬마곰이 완성되는걸 반갑게 바라보지 않을까 합니다



##



꼬마곰 컬러링북을 아이들과 색을 칠하기전에

집에 있는 두권의 꼬마곰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한글책인 꼬마곰도 읽으려고 했는데 어디있는지 오리무중입니다 ㅠㅠ


 



두권의 꼬마곰을 읽어주면서 큰 아이는 펜을 들고 무엇을 그릴까 고민하는 중입니다

자신이 마음에 드는 그림이 있으면 즉각 그려주려고 준비중이랍니다


 




Look out ! Look out, Bear!

Quicly bear began to draw


Well done, Bear!


꼬마곰을 잡으려는 사냥꾼들이 계속해서 꼬마곰에게 혼나고 있어요

그리고 사냥꾼의 총이 꼬마곰의 마술 연필로 인해서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해보았답니다


총구가 사냥꾼의 얼굴로 향하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재미있는 그림으로 인해서 아이들은 박장대소를 합니다


 




이 그림을 보고 큰 아이는 꼬마곰이 그린 총을 그려보겠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쓱쓱쓱 ... 큰 아이가 그린 그림이 뭔가 형태가 있기는한데

본인이 생각했던것처럼 그림이 잘 나오지 않네요

 


 



큰 아이가 그림을 그리는 동안 둘째와 함께 컬러링북을 펼쳐보았어요

하얀 종이 위에 꼬마곰이 들고있는 마술연필이 눈에 띄게 도드라져보입니다


 




우연찮게 집에 있는 A Bear-y Tale 속의 그림과 컬러링북의 그림이 일치하는 부분이 있었어요

헌데.. 그림책에는 나무가 뾰족한 가시가 있는데 컬러링북에는 가시가 없다라고 이야기해주는 작은 아이예요


가시는... 작은아이에게 네가 색칠하면서 만들어보라고 했어요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그려주면 좋겠지만 고개를 도리질하는 작은 아이랍니다





둘째에게 네가 원하는곳을 칠해보자라고 했더니 고릴라를 색칠해보겠다라고 하네요

하얀스케치북에 그려진 고릴라의 그림이 무서워보인다고 했더니

예쁘게 색칠하면 안무섭다고 이야기해주는 둘째랍니다


고릴라를 색칠하다가 오빠의 등장으로 고릴라의 그림을 뺏겨버립니다

오빠의 방해로 하는수없이 그 옆페이지의 고릴라를 색칠해야만 했답니다
 

 


 






미카엘이 색칠하는 고릴라... 좀 예쁘게 색을 칠해주었음 했는데

남자아이라 그런지 정말 터프하게 색칠을 해주었답니다


워낙 컬리링북은 뾰족한 색연필로 예쁘게 색을 칠해야 하는데

 뾰족한 색연필은 아이의 힘으로 인해서 뿌러지고 난리가 났어요

그냥 아이들이 쓰는 두꺼운 색연필로 칠해야만 했네요





아이들이 완성(?)한 컬리링북이랍니다

색칠하다가 너무 힘들다며 요로콤 완성을 해주었어요

책을 입히지 않은 빈 공간이 너무나 많아서 색을 칠하다만듯한것 같죠?

​





이제 다른 그림에 도전을 해보는 아이들이예요
알록 달록하니 여러 가지색으로 고릴라를 칠해준 둘째랍니다

오빠한테 뺏긴 고릴라의 그림이 아쉬웠는지 계속해서 고릴라의 그림을 색칠해주네요


첫째 미카엘은 한가지의 풀의 색을 연두색으로 칠하더니 너무 힘들었던지

두개의 색연필(연두색과 노란색)을 손에 쥐고는 마구마구 칠해주었답니다

두개로 필하다보니 색이 금방 입혀지네요





컬리링 북의 뒷편에는 play the shape game!  있어요


세이프 게임이 어떤 건지 감이 오시나요?


먼저 한 사람이 한 가지 모양을 그려요

이때 꼭 어떤것을 그릴지 모양을 정하지 않아도 되답니다

그 다음에 다른 사람이 그림을 받아서 그 모양위에 다른 색깔의 연필로 그림을 그리는거예요


첫 사람이 모양을 그릴 때에는 어떤 그림이 될지 않수 없었던 것을

다른 사람이 받아서 의미있는 그림으로 완성하는 놀이예요


앤서니 브라운은 어려서 이 게임을 즐겨했다고 해요

세이프게임은 세계 여러나라에서 즐기는 놀이라고도 합니다

이 게임은 어찌되었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키기도 하고 창의력을 길러주는지라

앤서니 브라운이 적극 추천하는 게임이랍니다


 


 

​

​

 


꼬마곰 컬러링북은 아이들이 색을 칠해보고 세이프 게임까지 즐길 있답니다

아이들하고 오늘은 색연필을 가지고 꼬마곰을 칠해보았는데

다음 시간에는 세이프 게임을 같이 즐겨볼까 합니다


한권의 책을 읽어보고 아이들과 컬러링북을 칠해보니 독후활동하는것과 다름없네요




앤서니 브라운꼬마곰 컬러링북

작가
앤서니 브라운
출판
현북스
발매
2016.04.2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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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현북스 서평단 9기로 현북스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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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수학 노크 A2 : 그림자 - 6~7세 권장 ㅣ 노크 시리즈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15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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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 창의력수학 노크

창의력수학/ 천재교육/ 한헌조/ 황혜린/ 도형과 측정/ 스팀사고력

 




미카엘과 함께 하는 <창의력 수학 노크> 홈스쿨 교재입니다


요즘 스토리텔링 수학이 대세인지라 예비 초등생인 아들하고 같이 풀어보고 있어요

선행학습을 하지말라고는 하지만.. 엄마생각은 학교수업을 똑같이 따라가는것보다는

교과서 내용을 알고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 더 많은걸 알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오늘도 저번시간과 마찬가지로 그림자로 배우는 수학을 풀어보았어요

그림자로 배우는 수학 영역은 도형과 측정에 관한것이예요


A 단계는 6~7세부터 푸는거라 7살인 미카엘에게는 쉽겠지만

그래도 엄마는 차근차근 A단계부터 푸는것이 좋다는 결론을 내렸답니다


도형과 측정에 관한 수학개념을 살펴보니

□ △ ○ 모양/ 크기, 높이, 길이 비교를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저번시간에는 그림자를 이용해서 동물모양을 만들어보고 재미있게 보냈어요

요번시간에도 그림자를 이용한 다양한 동물모양을 만들어보았어요






크다, 작다에 대한 개념알기에 대해서 알고는 있지만

다시한번 그림을 보고 크다, 작다에 대한 개념을 다져봅니다


연잎, 우산, 파라솔의 그림을 보고

'~ 보다' 라는 말의 뜻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우산은 연잎보다 더 큽니다

파라솔은 연잎보다 더 큽니다

파라솔은 우선보다 더 큽니다


 





문제를 읽고 더 큰것,.. 더 작은것을 찾아보았어요

"쉽네~" 라면서 자신만만하는 아들의 모습을 볼수 있어요


아까 단계를 올리는것보다는 천천히 순서대로 단계별로 나가는것이

아이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봐요


 

 





스토리텔링 수학편에는 여러그림중에서 가장 큰것과 작은것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네요

요것도 미카엘이 문제를 푸는데 어려움없이 풀어주었어요

수학은 우선... 기본적인것을 알고 넘어가는게 중요하다는생각이네요

​

 





넓이를 비교하는 수학게임이시간이예요


게임이라고 하면 득달같이 달려오는 아들이랍니다

주사위를 굴리고 말판위를 달리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그림카드를 준비하고 그걸 눈으로 확인하고 분류하는거다보니

자기가 생각한 게임이 아닌지라 호흥이 별로네요^^


넓이를 비교해보고 자기가 생각한 방법은 자로 재보는걸로 마무리를 지었어요

자로 하나씩 cm 를 재어보는데...

아들이 자로 9개의 도형을 모두 다 재는 집중력을 보여주네요






높이 비교를 하는 문제를 보면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의 그림이 있었어요

쌍둥이빌딩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은 알아보겠는데

나머지 하나는 이름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네이버로 검색해서 아들에게 보여주었더니

다른 나라에 이런 빌딩이 있느냐며 놀라워하네요


직접 자기눈으로 보고싶어하는 미카엘이였답니다


나중에 미카엘이 크면 많은 나라를 여행할수 있다고 했더니

저랑 같이 가자고 하는데...

글쎄요~~


 





그리고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과 로댕 박물관을 보면서

유치원에서 배웠다고 이야기하는 아들이예요


서기관, 비너스, 생각하는 사람, 승리의 여신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상을 <창의력 수학>에서 볼며 익힐수 있답니다

말 그대로 사회, 과학, 예숙 등 다양한 주제학습으로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수 있는 <창의력 수학>이예요


 





스토리텔링 창의수학편입니다


바닷게의 화를 풀어줄 방법을 이야기해보았어요

애써 만든 모래성을 무너뜨리지 않고

바닷게의 집에 햇볕이 들어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거랍니다


 

 





어떻게 해야지만 게의 화를 풀어주는지 방법을 이야기 해보라고 했더니

안무너지게 모래성 주변을 정리하고 깃발을 빼준다고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아들입니다


엄마인 저도 질수 없으니 깃발을 다른쪽으로 옮겨준다고 말하자마자

아드님은 ㅎㅎ 바로 자기도 깃발을 다른쪽으로 옮긴다고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수학을 접근할수 있다는게 놀랍기만 합니다






그림자에 대한 생각열기 문제예요


크기가 다른 두 네모의 그림자의 크기가 똑같은데

그 이유는 무엇인지 질문을 합니다


아이들과 그림자 놀이를 한번 해보았답니다

불빛과 가까우면 그림자가 커지고

불빛과 멀어지면 면 그림자가 작아지는걸 몸소 체험하고 나더니

이것과 관련된 문제는 단번에 풀어주더군요 ^^


 

 

 




닯았다. 닮지 않았다의 개념알기에서는 문제가 너무나 쉬웠어요

같은 그림이 작고 크게 나온 사진인지라 구별하는데 무리가 없었네요


문제를 풀다보니 러시아의 마트료시카 인형이 나옵니다

 





울 아드님... 이 인형을 책에서 보았다며 책을 찾아주더군요

인형이 총 몇개인지 세보았는데 총 5개의 인형이라는걸 확인해보는 시간도 가져보았어요


 




 

다음은 별모양의 그림을 보고 닮은 모양을 찾아보았는데

또 다른방향으로 튀는 아들이예요


요즘 유치원에서 고무줄로 모양 만들기가 대세인가요?


친구한테 별모양 만들기를 배웠다면서

고무줄로 별을 만들 수 있다며 엄마한테 시범을 보여줍니다

머리가 짧은 엄마인지라.. 아들이 하는 손놀림을 따라갈수가 없네요


 


 






닯은 모양 그리기에서는

모양을 제대로 잘 관찰해야지만 되요


모눈 칸의 개수를 세어 똑같이 그려주는건데

하나의 틀림이 없이 쉽게 쉽게 그려주는 아들 미카엘이였어요


 



색종이를 잘라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고 닮은 모양끼리

선으로 이어보는 문제도 잘 풀어준 아들이었답니다

​





A2 도형과 측정편인 그림자로 배우는 수학은 아들이 어려움없이 풀어주었어요

도형부분은 아무래도 아들이 좋아하는 부분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제가 잠깐 안보는 사이에 마지막페이지를 순식간에 풀어준 아드님...

이제는 본인이 지문을 읽고 스스로 풀어주기까지 합니다

내년에 예비초등생인 아들에게 창의력 수학노크로 주도적 학습을 기를뿐만 아니라

스토리텔링식의 초등수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서 너무나 좋으네요


다음주는 규칙과 함수를 날씨를 통해서 풀어볼거예요

함수를 아이가 잘 풀어줄수 있을까 고민해보지만

실생활과 연관된 <창의력 수학 노크>이기에 

아이가 수학에 대한 관심을 더 높여나가지 않을까 합니다


 

<직접 구입한 교재로 홈스쿨링한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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