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영] Ready,Set,Sing! Nature : I Love the Mountains / Twinkle, Twinkle, Little Star (Student Book + Digital CD + Activity Book + QRcode) ㅣ Ready,Set,Sing 5
A*List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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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Ready, Set, Sing !

 

에이리스트/ 첫 영어/ 유아영어/ 마더구스/ 영어동요 / 오감체험영어


 





에이리스트의 오감 체험 영어인  Ready, Set, Play ! 를 들어보셨나요?


체험과 스토리가 함께하는 오감체험 영어로 

Ready, Set, Cook!   Ready, Set, Create!   Ready, Set, Discover!

이렇게 3가지로 구성된   Ready, Set, 시리즈 랍니다


  Ready, Set 시리즈는 스토리와 체험을 접목한 신나는 체험 학습 시리즈인지라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의 오감발달을 도와주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길러주는 좋은교재라 할 수 있어요

저도 Ready, Set 시리즈를 만나보고픈 생각에 검색하다가

 요번에 Ready, Set, Sing ! 이 출시된것을 알고는 서평이벤트에 도전했네요


 그리고 Ready, Set, Sing  Nature 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답니다

스토리 리딩과 체험을 결합해서 학습을 하는거라

아이가 영어를 재미있다는 인식을 가질수 있도록 엄마표로 할수있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아이가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지 않게 하는것이 중요하잖아요?

요즘 영어책을 리딩만 하고 있는 5살 둘째에게 좋은 경험이 되겠더라구요



##


 Ready, Set, Sing 은 6권의 교재로 되어있고

저는  Ready, Set, Sing  Nature 을 만나보았어요


자연과 함께하는 마더구스의 노래가 어떤게 있을까 살펴보았는데


I Love The Mountains

Twinkle, Twinkle, Little Star


두가지의 노래는 저에게도 익숙한 노래라죠~

​


I Love The Mountains


 



https://youtu.be/gtRNTmGRVPQ

https://youtu.be/8axv2eRnEjU



​

​Twinkle, Twinkle, Little Star


 



https://youtu.be/i7OKUt1owDY

https://youtu.be/1V5iaXbO2DI

​



에이리스트를 검색하시면 마더구스의 유명한 12개의 영어동요를 애니매이션으로 들으실 수 있어요



http://www.alist.co.kr/downloads/download_list.asp?dtype=D3&skills=S07





둘째 미카엘라랑 같이 컴퓨터로 율동과 애니매이션 영상을 같이 보았는데

제가 아기때 자장가로 들려주던 '작은별'이 기역이 나는걸까요?


율동하는 선생님의 동영상을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노래를 부르며 같이 따라하는 딸을 보니 제가 다 신기하더라구요




​



그리고 오감체험영어 Ready, Set, Sing ! 하고 같이온 활동북입니다

활동북은 영상과 노래를 같이 듣고나서 중점적으로 알아야할것을 알려주는 교재랍니다


게임과 만들기, 그리기, 단어쓰기


4가지 영역중에서 미카엘라가 좋아하는 그리기와 단어쓰기를 중점적으로 해보았어요

게임하고 만들기를 하면 더 좋을텐데...

미카엘라는 제가 볼때에는 학구파에 속하지않나 생각되네요

​

 





선잇기를 보더니 이것부터 한다며 색연필을 쏜살같이 가져왔어요

그림을 보고 부분적인 모습과 전체적인 모습을 이어주는 문제랍니다

이어주는것을 확인해보니 물건 인지는 확실하기는한데

아직은 곡선을 연결시키는 방법을 잘 모르더라구요

제 도움없이 따라 그리는걸 보면 언젠가는 곡선 연결을 제대로 할 날이 있겠죠?


toilet paper roll, plastic wrap, srar stickers


선을 이어주며 영어단어를 몇번씩 반복해서 따라 읽어보았답니다


 



​



그리고 스티커를 붙이면서 자연과 관련된 단어를 익히는 활동이예요


미카엘라가 알고있는 단어가 몇가지일까 확인해보니

mountain 만 남겨두고 거의 다 아는 단어더라구요


미카엘라도 아는 단어라서 그런지 저를 따라 신나게 읽어보았답니다


 

​




스티커가 미카엘라의 손과 비슷하게 큼지막해서

붙이는데는 어려움이 없었답니다


 




알파벳은 a, b, c, d 정도는 알고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단어 쓰는건 처음인지라 다음기회에 써보자고 했어요


헌데...오빠가 하는걸 어깨너머로 보아서 그런지

본인이 써본다며 이렇게 색연필로 열심히 적어주는 아이예요

한번씩 단어를 써보면서 알파벳 인지는 안되더라도 단어를 확실하게 알고 넘어갔네요


 

 



 

mountain, flower, cloud, sun, star, sky


어른들이 볼때에는 간단한 단어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뭔가 복잡한 언어임은 틀림없네요


알파벳 쓰는 방법이 화살표로 표시되어 있어서

처음 알파벳을 쓰는 아이에게도 부담감이 없답니다

 





Fold and say aloud !


요 페이지는 종이를 접어보는 페이지인데

처음에 딸아이가 무슨 그림인지 인지를 못하더라구요


제가 점선으로 표시되어있는 선을 접어주어서

전혀다른 그림을 만들어주었더니 너무나 좋아라 해주었답니다


 

 




 

정말 신기하죠?


종이를 접어서 전혀 다른 그림이 나온다는게

아이한테는 정말 신기했나 봅니다

 





그림을 폈다가 접어서 그림을 확인하고 단어도 다시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단어를 반복하니 아이도 더 확실하게 공부가 되더라구요






신나는 구전동요로 아이와 함께 한 오감체험영어 Ready, Set, Sing !


액티비티북과 함께온 CD로 율동을 보았는데요...

확실히 CD는 뭔가 번거로움이 있더라구요

책 표지에 있는 QR코드를 보고는 아이가 직접 제 핸드폰을 만지더니

 핸드폰으로 Ready, Set, Sing ! 동영상을 혼자서 보고 있는거 있죠?

역시 핸드폰 세대인 아이인지라서 그런건지 미디어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더라구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수 있는 오감체험영어 Ready, Set, Sing !

노래와 관련되는 게임, 체험활동을 통해서 아이가 재미있게 익힐수 있어서 더없이 좋네요



<영어더하기책더하기카페를 통해서 에이리스트로부터 제공받은 서평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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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것 ㅣ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43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지음, 길미향 옮김 / 현북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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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것

현북스/ 명작그림책/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글 그림/ 김미향 옮김


 





아주 작은 것...


뭔가를 땅속에서 찾는 여자아이의 그림을 보면서 '아주 작은 것' 이 무얼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세히 보니 바닷가는 아닌것 같고... 그렇다고 숲은 더더욱이 아니고 말이죠

제목이 참으로 의미심장한지라 페이지를 넘기면서 계속 궁금증이 생겼답니다


그리고 마침내  '아주 작은 것'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것이라는걸 알아차립니다


책의 뒤 표지에 적힌 글을 읽어보니 저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 지더라구요


아주 작은 것은 우리 눈앞에 있어요

사람들이 그걸 알아차리지 못할 뿐이죠

돈으로 손에 넣거나 가두어 버릴 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것은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만 볼 수 있어요


'아이처럼 수수한 마음으로만 볼수 있다' 고 이야기 하는 작가의 말속에서

'아주 작은 것' 이 무엇인지 감이 잡히시나요?


작가가 이야기하는 아주 작은 것은 바로 '행복'이랍니다


아이들하고 이 책을 읽으면서 '아주 작은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하면서 책을 보았어요

그 무언가가 눈에 보이는것이라고 단정지어서 생각을 했더랬죠

사람들은 '아주 작은 것'을 잡으려고 한다고 하는말에 '보이는것'이라고 생각한게 아닌가 싶어요
 





아주 작은 것을 문앞에서 서서 기다리는 할머니의 뒷짐진 모습이

왜 이렇게 외로워 보이는 걸까요?

사람들은 행복이 자신의 눈앞에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는걸 알려주는 그림이었어요


아이는.. 할머니가 누군가를 기다리는것 같다고 이야기하네요

저도 누군가를 기다리는 할머니를 보고있으니 너무 치져보이기까지 합니다


 




​

아주 작은 것은 기달려서 오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려준답니다

그리고 손으로 만질수 있는게 아니라는것도 말이죠


누군가는 잠시동안, 아주 작은 것을 찾아내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커 가면서 장난감 서랍이나 사탕 봉지 안에 들어 있지 않다는 걸 알게되요

어떤 사람은 아주 작은 것에 겁을 낸답니다

겁먹은 사람은 문을 닫고, 사람들로부터 떨어져 벽을 쌓기도 해요


책을 읽는 아이는 '겁먹는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는 아주 작은것이 '눈물'이라고 하네요




아이가 말한 '눈물'은 한 남자를 추억속에 잠기게 한다는 말에

'아주 작은 것'이 '눈물'이 아니었음을 알게되고 또 다시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아주 작은 것을 찾아다닙니다
그리고 상자안에 넣으려고 하고

또한 돈으로 사려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자신의 두손에 움켜쥐려고 하는 사람들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랍니다

​



 

행복은 조용히 왔다가 사라지는 깃털과 같아요


아이는 그림을 보면서 '아주 작은 것'이 '나비'라고 표현을 합니다

나비, 꽃잎, 나뭇잎... 이 작은것들이 눈에 보이는 행복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책을 읽고나서 아주 작은 것이 '행복'이라는걸 안 아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있어서 행복해" 라고 이야기를 해주네요


아이가 생각하는 행복이라는 단어를 듣다보니 저도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껴봅니다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저에게 전해지는지라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이렇게 행복이 눈앞에 있다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작은것에 소중함을 느끼고 감사함을 느끼는것이 바로 행복이라는걸

아이와 같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주 작은 것

작가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출판
현북스
발매
2016.06.01.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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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현북스 서평단 9기로 현북스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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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수학 노크 A4 : 요리 - 6~7세 권장 ㅣ 노크 시리즈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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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수학 노크

A4 수와연산2

창의력수학/ 천재교육/ 한헌조/ 황혜린/ 수와 연산/ 짝수와 홀수/ 두 수의 합


 





예비초등생인 아들이 요즘 풀고있는 창의력 수학 노크예요


창의력 수학 노크 A 단계(총4권)를  요번주를 마지막으로 전권을 풀어보았답니다

아이에게 꾸준한 습관을 만들어주려고 <노크>를 시작했지만...

아무래도 벼락치기를 하면서 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어요


오늘로써 4권을 전부 풀었다고 하니 아이의 얼굴에 웃음이 한가득입니다

그리고 B단계는 언제 시작하냐고 묻더라구요

본인이 언제 하느냐고 물어보는 바람에 제가 다 놀랬답니다


스스로 학습을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라서

B단계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고민했는데 말입니다


아무래도 A단계를 풀면서 실생활 스토리를 전개한 수학학습에 흥미와 관심을 가지게 되고

아이가 수학을 스스로 재미있다고 느끼고 있으니 그걸로 성공하지 않았나 싶네요



요번주는 수와 연산부분에 대해서 풀어보았어요

짝수와 홀수, 수 배열표, 두 수의 합

이 부분은 아이가 어느정도 알고 있어서 쉽게 풀었답니다

​






오빠와 함께 노크를 같이 풀고 있는 5살 둘째 랍니다

노크를 풀자고 오빠를 불렀는데 둘째가 더 재빠르게 앉아서 풀어주고 있어요

단계는 다르지만 페이지수를 똑같이 나가다보니 둘이 경쟁을 하는 아이들이예요


오빠는 자기가 풀어본거라며 동생을 약올리기까지 합니다

에휴.. 그럼 안되는데 말입니다 ㅠㅠ


 





동생을 놀리지 말라는 엄마의 꾸지람에 얼굴에 인상을 쓰는 아이예요

요즘들어 더 장난이 심해지고 말을 안듣는 미카엘입니다

이럴땐 사랑으로 다스려야 한다는데 실제로 그렇게 하기는 힘드네요





짝수와 홀수의 개념을 알고 넘어가는 문제랍니다


2,4,6,8,10 의 수는 짝수라는걸 알면서도

숫자세는걸 넘 빨리 성급하게 세다보니 정답을 틀리게 써주더라구요


빨리하는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천천히 하는것도 중요하다는걸 알려주었답니다

계속해서 그부분을 강조해주었는데... 요즘들어 제 말을 듣는 아이예요

​






다음은 수학게임으로 짝수와 홀수를 말하는 게임이랍니다

아들은 게임을 너무나 좋아해서 딱밤 맞기를 하자고 했더니 급 흥분을 하네요

승부욕이 강한지라.. 게임이라면 어깨를 들썩거리는 아이예요


먼저 12개의 칩을 양손에 나누어 가진다음에

한손을 펴고 칩의 수를 확인해 봅니다


반대쪽의 손에 몇개가 있는지 알아야지만 짝수 홀수라는 정답을 말할수 있기 때문에

아들의 승부욕을 자극시키기에는 충분했답니다






​

다음은 수 배열표를 눈으로 확인해보고

빈칸에 어떤 숫자가 들어가는지 적어보는거예요


처음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거라 아이는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어보았답니다

헌데.. 세로로 되어있는 10 큰수와 10작은수의 문제를 보고는

그냥 반복적으로 1나의 작은수나, 큰수를 적더라구요


배열표를 자세하게 보고 어떻게 쓰이는건지 다시 한번 짚어주고 넘어갔답니다

​





수 배열표에 이어서 뛰어 세기 부분도 배워보았어요

2씩 뛰어 세기, 3씩 뛰어 세기, 4씩 뛰어 세기

이렇게 곱하기의 기본도 알아보았는데

아직은 다음에 오는 숫자가 재빠르게 나오진 않습니다

구구단을 아무래도 더 많이 봐야지만 더 쉽게 문제를 풀지 않을까 하네요 

 





주어진 수만큼 수직선을 뛰어 표시하고, 빈곳에 알맞은 글자를 쓰는문제예요

뭔가 탐정놀이를 하는것 마냥.. 나온 글자를 한글자 한글자 적어보더니

뭔가 의미가 있는 단어가 만들어지자 좋아라 해주는거 있죠?


역시 남자아이들은 이렇게 호기심을 가지고 풀어주는 문제를 좋아해주네요

​



요리와 관련된 수학 문제를 풀다보니

샌드위치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나오더라구요


오늘 문화센터에서 샌드위치를 만들었는데

자기가 만든 샌드위치와 재료가 다르다는 아들의 말이 이어집니다

층층 샌드위치와 돌돌 샌드위치 중 어떤것이 더 맛이 있는지를 물었더니

글쎄요... 먹는걸 그닥 좋아하지 않는 아들인지라.. 다 맛이 없어보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두 샌드위치를 가지고 심사위원들의 평을 보었는데

5점과 4점... 3점과 7점

두개의 점수를 비교한 결과 9점과 10점중 어느쪽이 이겼는지 확인해볼수 있었어요


 


 




수의 합에 대해서 스토리텔링으로 접해서 그런지

세 수의 합도 자신있게 풀어주는 아들입니다


이제는 정말로 문제푸는게 자신이 있는걸까요 ?

아들이 문제를 손으로 가리고 풀기까지 합니다

​

 





다 풀고나서야  손을 치우고는 저에게 정답이 맞는지 확인해보라고 하더군요

정답을 확인해보니 정확하게 적어준 아들이었답니다

​


 




규칙을 찾아 붙임 딱지를 붙이고, 빈칸에 알맞은 수를 쓰는 문제입니다

두수의 합과 세수의 합을 더하는 문제였는데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풀어야지만 정답이 나오는거겠죠?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쉽게 문제를 풀어주어서 아들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수가 있었답니다


 




10의 보수를 찾아보는 문제예요

10의 보수를 찾는 문제는 아들에게 너무나 쉬운 문제가 되었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많은 문제를 풀게될텐데

자기가 아는 문제가 나오면 흥분을 하는 아이인지라

옆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합이 10이 넘는 두 수를 어떻게 푸는지 알려주는 문제예요

문제 푸는 개념을 새로이 알려주긴 했는데

자기만의 계산법이 있는 아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계산을 알려주는건 무리가 있더라구요


머릿속으로 두 수의 합이 어떻게 되는지를 적어보는걸로 마무리를 지었답니다

합이 10이 넘는 두 수의 합도 재빠르게 푸는모습을 보니..

정말로 수학에 대한 습득 능력이 빠른 아들이지 않나 싶어요

​





가르기와 모으기...

푸는 방법이 비슷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빈칸을 적을수가 있었어요

손으로 숫자를 세지 않고 본인이 머리로 숫자를 계산하는거라

아들이 골똘히 뭔가를 생각하는 모습이 진지하기까지 합니다

 






손으로 가리고 문제를 풀는것을 보아하니

이 문제도 자신있게 풀어줄 수가 있는가 봅니다


이제 하나의 수가 아니라 더해서 10이상의 수까지 덧셈을 풀 줄 아는 아이가 되었네요

​




이렇게 해서 오늘까지 A단계 4권을 모두 풀어보았는데요~


4권의 노크를 풀면서 다양한 주제학습으로 융합(STEAM)적 사고력을 키울수 있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초등전 아이가 미리 창의력수학을 만난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이제 A단계를 끝냈으니 B단계를 시작으로 아이의 학습 습관을 다시 잡아봐야겠어요







창의력 수학 노크 A4

작가
편집부
출판
천재교육
발매
20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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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입한 교재로 홈스쿨링한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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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위대한 해적 ㅣ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42
다비드 칼리 글, 마우리치오 A. C. 콰렐로 그림, 박우숙 옮김 / 현북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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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위대한 해적

현북스/ 명작 그림책/ 유아 그림책/ 다비드 칼리 글/ 마우리치오  A.C 콰렐로 그림

 




아이와 함께 책을 읽기전에 제가 먼저 읽어본 <우리 아빠는 위대한 해적>이예요

이 책을 읽고나서 어찌나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오던지...

어른도 아이랑 같이 읽으면 좋은책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아빠와 아들이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을텐데

저희집 아빠는 책읽는걸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랍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라고 했더니

책을 읽어주는게 아니라 빠른 소리로 읽어내려가더군요

정말 이건 아니지 않나요?


아이랑 같이 교감을 나누면서 읽으라고 했더니 ㅠㅠ


아이들하고 같이 놀아주는것에는 만족하지만

책육아 만큼은 제 맘에 쏙 들지 않는게 울 신랑의 단점이긴 합니다


어찌되었건... 아빠와 같이 읽으면 교감을 나누면 좋은책이긴 한데

그렇지 못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오늘은 아빠에게 아들이랑 같이 <우리 아빠는 위대한 해적>을 꼭 읽어보라고 해야겠어요



##



표지를 펼치지 마자 해적을 나타내는 그림이 나와요

저희 아들이 예전에 해적선이 나오기만 하면 엄청 광분을 했었었는데...

오늘은 해적을 나타내는 그림을 보고는 반응이 뜨뜨미지근 합니다


그림대신 이제 글자를 확인하더니 '다비'라는 글자에 관심을 가집니다

자기 친구 이름이 '다비'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





이 책의 주인공은 아버지를 위대한 해적이라고 이야기를 해요

뒤에서 햇살을 받은 아버지의 모습이 정말로 멋져보이죠?


전 서부영화의 한장면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서부영와의 대부계격인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생각나는 그림이었답니다

옆에 쌍권총만 차면 영락없는 카우보이처럼 보일텐데

아버지는 바닷가에서 삽을 꽂고 멋진 포즈를 취해주셨어요

​

해적과 삽..


이 두 단어만으로도 짐작하실지 모르겠지만

주인공의 아버지는 진짜 해적은 아니랍니다​

​


 




아버지는 일년에 한번 집에 오셔서 2주정도 집에 머물렀는데

아빠는 아들에게 해적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고

아들은 해마다 바다와 관련된 멋진 선물을 받았어요


7살이되던 해에는 해적 깃발을 선물로 받은 주인공이예요

​

그리고 아빠는 '희망'이라고 부른 배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었답니다


"무슨 희망이요?" 제가 물을 때마다, 아빠는 이렇게 대답하셨어요

"집에 돌아간다는 희망이지"


정말 의미심장한 이야기가 아닐수 없네요


 





소년이 9살이 되던해 여름, 아빠는 집에 오시지 않았답니다

대신 엄마는 아빠로부터(?) 한통의 편지를 받는답니다


그리고 엄마와 함께 머나먼 기차여행을 떠나요


소년은 배를 타고 가는 여행을 상상했어요

 엄마의 어두운 얼굴을 마주하는 소년은 아빠에게 무슨일이 생겼다는것을 알수 있었지만

아빠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를 엄마에게 물어볼수가 없었어요

​


 


아빠가 돌아가셨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무서운 마음이 들었으나

온몸에 붕대를 감은 아빠의 모습에 안도감을 내쉽니다

그리고 아빠가 왜 그런 모습으로 있어야 했는지를 차차 이해하게 되요


드디어 어빠가 어떤 일을 하셨는지 알게되고

아이는 더이상 자신이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저희 아들은 '광산'이라는 말을 듣고는 깜짝 놀랍니다

"아빠가 해적이 아니라 광부인거야? "라고 하더라구요

(광산을 캐는 사람을 광부인걸 어떻게 안거죠?)


글밥이 어느정도 있는 책인지라 아들이 지루해할수도 있을거란 생각이었지만

광부가 어떤일을 하는지... 그리고 광부는 땅속 깊은곳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는것을 알고는

얼굴이 차츰차츰 어두워지더라구요

자기가 모르는것에 대한 호기심도 있었겠지만 위험한 일이라는것을 알게된거죠

​




 

아빠가 갑자기 생전 처음 보는 사람처럼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아마도 아빠가 했던 이야기가 전부 다 거짓말이라는것을 알아서일까요?


 

아이는 고민속에 휩싸입니다


그리고 아이를 바라보는 아빠도 아이의 시선에 당혹감을 느끼는건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해요

아이가 나를 신뢰하지 않는구나라는 사실을요...


아빠가 집으로 돌아오고 나서 아이는 아빠와 많은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는 아빠의 꿈이 선원이라는것을 알게 되요


 

"난 선원이 되고 싶었지만 내가 태어난 곳에는 항구가 없었어

일자리도 없었고, 그래서 사람들이 일자리가 있다고 했을때 멀기는 했어도 기뻤단다"


아이는 아빠의 말을 듣고 아빠가 자기를 완전히 속인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빠는 정말로 바다를 여행하고 싶어 했고...

땅속으로 일하러 내려갈 때마다 다시는 못 올라올 수도 잇다는 생각을 하지 않기 위해

아빠는 아마도 상상 속에서 여행했을 거라고 말이죠

​

 




 

아빠는 어느날 한통의 편지를 받고 자신이 일했던 광산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그곳에는 광산에서 일했던 사람들이 모여있었어요

아빠의 친구들은 광산앞에 도착하자마자 하나둘 울기 시작했어요


여러 해동안 그들을 삼키고 토해 냈던 괴물이 마침내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그들의 눈물은 무엇을 위해 흘린 눈물일까요?

자신의 일생을 이곳에서 보낸 후회의 눈물일까요?

광산밑에서 올라오지 못한 동료에 대한 애도의 눈물일까요?


아무래도 마음속에 간직한 응어리에 대한 울분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주인공은 아버지와 아버지의 친구들을 보면서 깨닫게 됩니다

아버지가 이야기했던 이야기는 거짓말이 아니라는것을요


많은 동료들을 집어삼킨 바다에서

수많은 폭풍우 속에서 함께 맞서 싸웠던 배에 마지막 인사를 하러왔고

아무런 희망 없이 떠난 곳이지만

돌아간다는 희망을 안겨 주었기에 미워할수 없었던 곳이었죠

 





아들은 아버지가 거짓말을 할수 없었던것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마지막에는 아버지의 친구들을 보면서 아버지의 거짓말을 이해하게되요


광부로 일생을 살아온 아버지는 자신의 꿈을 이룰수는 없었지만

그 꿈속에서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희망이 있어야만 했을거예요

하루 하루 일하면서 자신의 죽음이 언제 올것인가 기다리는것보다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희망'이라는 마음을 품고 일하는게 훨씬 즐거웠을 테니까요


그 희망속에는 가족이 포함되어 있을거라 생각되요


또한 아들을 사랑하는 방법이 같을수는 없지만

광부아버지가 선택한 거짓말은 비록 잘못되었을지언정

자신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꿈을 꾸고 행복해하는 아들에게

그 꿈이 잘못된것이라고 이야기하는 매정한 아빠가 되고 싶진 않았을거랍니다


책을 읽고 나서 저희 아이는 한동안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리고 잠자리동화로 또 읽어달라고 합니다

아빠가 왜 해적이라고 아들에게 거짓말을 했는지를 이해하고픈 생각이 들어설까요?

거짓말이 항상 나쁠수는 없다라는것을 알게해준 책이 아닌가 싶네요




우리 아빠는 위대한 해적

작가
다비드 칼리
출판
현북스
발매
2016.05.02.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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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현북스 서평단 9기로 현북스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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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카폴리 진짜 첫 입체 자동차 만들기 ㅣ 로보카폴리 진짜 첫
로이 비쥬얼 기획 / 로이북스 / 2016년 5월
평점 :
품절



​로보카폴리 진짜 첫

 

입체 자동차 만들기

 

로이북스/ 소근육 발달놀이/ 만들기/ 단계별 입체 자동차 놀이/ 성취감놀이


 

 





손으로 조작하는 놀이는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켜 준다는건 다들 아실거예요


만 1~2세부터 두뇌조직이 발달하기 시작하고...

만 3~4세가 되면 두뇌발달이 더 가속화되기 때문에

이 시기에 손을  많이 쓰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손을 쥐고, 오리고, 접으면서 뇌에 전달하여 두뇌의 모든 영영을 자극하거든요

그래서 손을 쓰는 훈련을 일찍 하면 할수록 두뇌 발달이 좋아진다고 해요


우리 아이들은 글쎄요...


어렸을적부터 손의 소근육을 발달시켜 주었는지 기역이 가물가물 합니다

그래도 요즘 종이접기라던가.. 섬세하고 정교하게 할수 있는것들을 활용하고 있는중이긴한데

7살인 첫째는 이제 가속화되는 시기는 지나갔다고 볼수 있고

5살인 둘째는 만 3~4세에 해당하는지라 열심히 소근육 운동을 해야하는 시기는 확실합니다


평소 문화센터에서 종이접기를 하는 두 남매들을 위해서 새로운 영역에 도전을 해보았어요

바로 로이북스에서 요번에 신간으로 나온 

<로보카폴리 진짜 첫 입체 자동차 만들기 >랍니다


배송되어진 입체 자동차 만들기 책자를 살펴보았는데

말 그대로 종이를 뜯어서 접어보고 풀로 붙여서 자동차를 완성할수있어요

자동차는 그냥 자동차가 아닌 브룸스타운의 자동차들이랍니다


폴리, 엠버,로이, 헬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진짜 예전에 많이 보았던 만화영화였어요

tv의 영향이 커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지금도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해주는 캐릭터예요


 





아이들과 오늘 입체 자동차 + 캐릭터 만들기 도전해봅니다!!


먼저 폴리가 난위도가 1단계인데

 여자아이라 그런지 난위도  2단계인 엠버를 만든다고 하네요

 둘째가 엠버를 선택해서 뜯고 접어보는중이예요


접기선을 확인해 보았는데 거의 안쪽으로 접기가 대부분이였어요

저희집 둘째가 요즘 종이접기를 배우고 있는 중인지라

안쪽접기를 알려주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안쪽으로 접어주기를 반복해주는거 있죠?


역시.. 종이접기 학습효과가 나타나는 순간입니다





두 손으로 야물딱지게 접어주고 있어요

제가 도와준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접는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7살인 오빠 미카엘은 동생보다 어려운걸 접는다며 난이도 3인 로이를 선택합니다

헬리가 난이도 4인데.. 제가 볼때에는 난이도가 3과 난이도 4랑 거의 비슷한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지는건 당연하겠죠?


접으면서 자동차가 만드어지는걸 확인하더니

로보트로도 변신했으면 좋겠다며 한술 더 뜨네요


(종이접기 하나로 너무 많은걸 바라는 아드님입니다)


​





미카엘라는 엠버를 접어보고는 자신이 생각한데로 자동차의 모형이 잡히질 않았어요

풀로 붙이고 완성하는건 엄마의 몫이 되버렸답니다


울 둘째에게는 난이도2가 어려웠는지 난이도 1을 찾아보더니

그리고 아까 제가 이야기한 폴리를 접어본다고 하네요


난이도 1도 미카엘라에게 어려운건가요?

계속 자동차 모양이 안 만들어진다며 울상을 지어주고 있어요



오빠가 어디까지 만들었는지 다시 한번 눈으로 확인하고

열심히 폴리를 접어주고는 있는데 잘 접히지 않는 폴리랍니다


본인이 만든것에 대한 성취감을 느끼고 싶어서 저의 도움을 거절하기만 합니다

헌데.. 엠버는 왜 엄마보고 만들라고 주었는지 모르겠네요  ^^





폴리도 이제 거의다 완성되어지고 있어요

선대로 접어주고 이제 이어주기만 하면 되는거랍니다~

 





아들은 로이를 만들면서 어떻게 만들어야 하느냐며 징징거리더니

드디어 하나 완성하고는 이제 자신감이 붙었어요


그리고 난이도 4를 만들어보겠다며 여기저기 들추어보는 미카엘이랍니다~

​

 





드디어 난이도 4에 해당하는 덤프를 선택하고는 점선을 확인하며 접어주기 시작합니다

​

5살 아이에게 입체 자동차 만들기가 적당하다라고 생각했는데 넘 어려웠어요

아무래도 7살 아이가 혼자서 자동차 만들기가 적당한 연령이 아닌가 싶네요

 


 





둘째 미카엘라는 신이 났답니다


엄마가 만들어준 엠버와 오빠가 만든 헬리

그리고 자신이 만든 폴리를 보고는 웃음 한가득이네요

​



 




자신이 만든 엠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엠버를 사랑해주는 둘째예요

요 사진은 울 둘째가 찍은 엠버사진이랍니다^^


종이로 만든 엠버이긴 하지만 엠버의 특징이 잘 살아있죠?


분홍색의 엠브란스가 정말 멋져요

​





헬리만 빼놓고 전부 완성했어요

저보고 헬리를 만들어달라고 해서 전 헬리를 만들고

미카엘은 덤프를 만들고 역할놀이를 하자며 난리가 났어요





브룸스타운의 구조대원이 출동해서

위험에 처한 자동차 친구를 도와주는 역할놀이를 하고 싶다며 어찌나 성화이던지...


아이들이 역할극을 주도할 줄 알았는데

엄마하는걸 보더니 저보고 하라고 합니다


"살려주세요 덤프가 절벽에서 떨어지려고 해요!"

"지니! 지금 덤프가 위험에 처했어!"

"구조대원 출동!"

"헬리.  네가 빠르니까 먼저 도착해서 덤프가 어떤 상황인지 알려줘"

"자 덤프를 구하러 출발하자"


엄마의 말솜씨가 그리 좋지는 않지만

전 빠지고 두 남매가 서로 역할극하기를 원했는데

아이들하고 구조대원놀이를 원없이 한 날이었답니다


...



로보카폴리의 진짜 첫 입체 자동차 만들기는

5살 둘째를 위해서 준비한거였는데

제 예상이 빗나가 7살 아이가 더 재미있게 놀아주지 않았나 싶어요

5살은 아직 손놀림이 자연스럽지 않다보니 만드는게 서툴렀어요

아무래도 종이접기를 집에서도 연습하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도치맘카페로부터 해당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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