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소년들 ㅣ 햇살어린이 41
카시미라 셰트 지음, 하빈영 옮김 / 현북스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이름 없는 소년들

 

현북스/ 햇살 어린이/ 소년소설/ 장편소설/ 추천소설/아동노동



 


 


제목에서 나와 있듯이 이름 없는 소년들이 있습니다


세상에 이름 없이 노동을 착취당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가난으로 인해서 일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고 하지만


이정도로 이렇게 힘들게 일하는 아이들이 있다는것에 충격을 받았답니다


아이들은.... 모두 행복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행복은 커녕 희망을 가져도 되는지에 대한 의구심으로 가득차 있었어요


희망은 정말로 있는 것인지... 행복을 내가 가질 수 있을것인지 말입니다


 




 



주인공은 절망적이긴 하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아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덕일까요?


마지막에는 주인공의 바램대로 부모님이 계시는 집으로 향하게 됩니다


어찌되었건 해피앤딩이긴 하지만 뭔가 개운하지 않는 기분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주인공이 집으로 돌아가긴 하지만 소년 하나로 모든것이 끝나는일이 아니니까요


아직도 어두운곳에서는 노동력을 착취하는 곳이 있다라는 거예요


...

 



작가는 인도 뭄바이에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가의 어릴적 경험이 묻어있는 작품이기 때문에


그만큼 사실적으로 이야기를 묘사했답니다


제 자신이 주인공인것마냥 손에 땀을 쥐고 본 책이었어요


장편소설이지만 흡입력이 대단해서 몇시간만에 독파를 했다고 보시면 되요


 


<작가의 말> 중에서


최근 몇 년간 아동 노동으로 상품을 만드는 유명한 다국적 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였는데


이 이야기들이 내가 이소설을 쓰도록 만들었다


부유한 산업 국가의 아이들은 아기를 돌보거나 잔디를 깎거나


집안일을 도우며 돈을 벌지만 다른 나라의 아이들은 매일매일을


비위생적이고 잔인한 조건 속에서 새벽부터 해 질 녂까지 일을 하며


아주 작은 돈을 번다


일부 공장, 가게, 농장은 아이들을 착취하고


공부할 기회를 박탈하며 가난의 굴레에 아이들을 몰아 넣는다


슬프게도 이런 문제는 널리 퍼져 있다


 


작가의 말을 읽으면서 아동 노동이 생각했던 것보다 만연하다라는것을 알게되었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갈곳없는 아이들이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고 노동하고 있을거란 사실입니다


이 소설을 읽고 그들을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지게 되었어요



 



​

​

​인도의 몸바이라는곳에 고팔의 가족이 도착합니다


빛을 갚기가 버거워 고향을 도망치듯이 떠나왔건만 그들이 도착한 도시에서도


그들을 반겨주는 이가 아무도 없었답니다


11살인 고팔은 가족의 생계를 이끌어가기위해 공장에 취직시켜준다는 낮선아이의 말을 믿고 따라갑니다


본인이 선택한것이 잘못된것임을 알게되지만 그곳을 벗어날길이 없다는것을 깨닫게 되요


모든문이 잠겨져 있는 건물안에서 강제노동을 당하는 고팔


그곳에서 이름 없는 다섯명의 소년을 만나게 됩니다


 


고팔은 함께 일하는 다섯명의 소년들과 이야기를 합니다


워낙 이야기를 좋아하는 고팔은 고향의 이곳저곳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어요


아이들은 고팔의 이야기를 처음에는 부정합니다


그들은 갇힌곳이 익숙할뿐더러 고팔이 이야기한 새로운것에 두려움을 느꼈으니 말입니다


아이들은 차츰차츰 고팔의 이야기에 몸을 싣고 힘껏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이곳을 나갈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된 여섯명의 아이들...


자신의 이름이 무엇인지 서로에게 털어놓게되고


드디어 자신의 생각을 말하게 되면서 아이들은 정체성을 찾게됩니다

 



 


책의 제목이 왜 이름 없는 소년들이라고 지었는지를 이제서야 알게되었어요


그곳에서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건 금지되어있습니다


이름을 부르는건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과정이기에


아이들끼리 연대감을 쌓는것 자체를 사전차단한것이라 할수 있네요



​

강제노동을 강요하는 어른들의 도덕성은 어디에 있는것일까요?


순지무구한 아이들에게 강제노동을 하도록 강요한다는건


어른의 욕심이 너무나 지나치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탐욕으로 인한 아이들의 영혼이 짓밟히는것과 다름없다라는 사실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세계적으로 아동노동이 비판받아야하는것은 물론이고


법으로 제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토록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이름 없는 소년들

작가
카시미라 셰트
출판
현북스
발매
2016.09.09.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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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현북스 서평단 10기로 현북스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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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미디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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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한국사

천재교육/ 역사만화/ 우리 역사/ 원리이해만화/ 역사카드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역사는 과거 사실에 대한 기록이랍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사실 그 자체인거죠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과거를 통해 현재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랍니다

다가오는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는거죠

또한 삶의 지혜와 교훈을 배워 현재 겪고 있는 문제의 실마리도 찾고

역사적 사고력과 비판력을 기를수가 있어요


과거의 기록되어진 자료로 지금의 우리는 역사를 배우고 있는데

역사를 아는것이 그리 만만하지는 않다라는 거예요

대략적으로 큰 틀에서 나라이름이 어떻게 변했는지 알고는 있지만

세세하게 누가 언제적 인물이었는지 기역이 나질 않더라구요

학창시절... 이게 다 주입식, 암기식교육으로 공부한 결과이지 않을까 하네요


 

요즘 아이들은 역사를 주입이 아닌 체험형 교육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랍니다

또한 지루한 역사책을 더 효과적으로 배울수 있도록 출간된 책을 접할 수 있어요

출간된 역사책이 다 똑같다고는 볼수는 없는데요

우선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하는 방법은 만화로 접하게 하는거죠


역사를 처음으로 배우는 아이들을 위해서 즐기며 몰입할수 있는책이 있다면

천재교육의 교과서 인물로 배우는 우리역사 <라이브 한국사>랍니다

라이브 한국사는 다른 학습만화와는 다르다라는 점이예요

기존의 한국사 학습 만화는 흥미위주로 하다보니 한국사의 기본을 놓치게 되는반면에

라이브 한국사는 묵직하고 검증된 내용으로 충실한 한국사를 접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쉽고 재미있으면서 내용도 충실한

최신의 연구 성과를 반영하고 균형감 있는 관점에 따라 잘 정리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역사를 더 관심있게 바라볼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

교과서 인물로 배우는 우리 역사 <라이브 한국사>는

전 20권으로 시리즈형식으로 출간되는데

아직은 전권이 출시된건 아니랍니다

현재 10권까지만 시중에 판매하고 있어요

전권이 출시되면 나머지 10권을 구매하려고 계획중에 있답니다


아이랑 같이 1권부터 차근차근 읽어보려고 했지만

아들은 아직은 역사에 대한 관심이 없는지라 저만 10권을 독파했네요

순식간에 10권을 읽으면서 스폰지처럼 역사지식을 흡수하면 좋겠으나

그정도까진 아니고 어느 시대에 어느 왕이 있었는지를 대략적으로 알게되더라구요

역사책은 한번만 읽고서 넘어가는책은 아니라는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


처음읽은 1권이어서 그런지 세세한것들이 머리속에 떠오릅니다


선사시대/ 고조선이야기가 1권에 수록되어 있어요

단군왕검, 주몽, 온조, 비류, 박혁거세, 수로왕이 이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적인 인물이라 보시면 된답니다


제가 아직 교과서를 접해보지는 않았지만

교과서에 충실하다는 이야기만으로도 믿음이 가는 <라이브 한국사>예요

​





2권, 3권, 4권은 학창시절 귀가 따갑도록 공부해던 고구려, 백제, 신라시대 이야기랍니다

주입식으로 하도 많이 암기를 해서 그런지... 요 시대 인물은 익숙하더라구요


광개토대왕, 을지문덕, 연개소문, 계백, 김유신, 선덕여왕...


다들 많이 들어본 역사인물이죠?


옛날교과서와 지금 현재 교과서가 많이 바뀌긴 했지만

제가 배웠던 역사인물들이 나와서 반갑더라구요

라이브 한국사를 통해서 더 깊이있는 공부를 할 수 있었어요

​

 




​

5권은 통일신라와 발해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KBS 대하드라마로 유명한 대조영이 나와 있어서 특히 반가왔어요

KBS 대하드라마를 시청하는 애청자인데 요즘 대하드라마를 볼 수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내년에 TV편성표에 넣겠다고는 하지만 편성표가 취소되었다고하니 지켜봐야할듯합니다


 





6,7,8권은 고려시대 이야기랍니다


고려시대는 왕건이 신라말에 분열된 한반도를 다시 통일하여 세운 왕조인데요

500년동안 존속했던 시대라서 그런지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고려시대의 역사인물을 살펴보았는데 눈에 띄이는 인물은 없네요

​


 



라이브 한국사 9,10 권은 조선시대의 이야기랍니다


조선 전기 역사를 2권으로 구성했다는건

조선시대 역사인물이 많다라고 봐야겠더라구요

조선의 역사가 500년동안 지속되었으니

 수많은 역사인물이 있으리라 짐작이 됩니다


이성계, 정도전, 이방원, 세종대왕, 연산군, 신사임당, 이황, 이이, 임꺽정... 등등


이름만 들어도 정말 대단한 분들이 조선시대 때 속출했었네요

​


 




라이브 한국사의 특징은 제목에 적혀있는것처럼

인물을 중심으로 한 역사책이랍니다

인물과 관련된 사건의 원인과 과정, 결과를 

만화속에 고스란이 녹아있다고 보시면 된답니다


책을 쳘치면 교과서로 보는 연표를 확인할 수 있어요

한국사와 세계사를 한눈에 볼수 있어서

한국의 구석기 시대가 메소포타미아 문명보다 더 일찍 시작했다고 하니

우리나라의 역사가 오래전에 시작되었다는걸 알게되었어요


(구석기시대는 70만년전에 시작되었고,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시작은 3500년경이랍니다)

​

 


 



주인공 누리와 아라를 따라 역사의 자취를 하나씩 알아봅니다

중간중간 톡톡 튀는 정보인 '톡톡 ! 역사' 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만화 사이에 문화재 사진과 학습팀을 삽입하여

놓치기 쉬운 학습정보를 보충하도록 되어있어요

꼭 읽고 만화를 보도록 하라는 깨비의 충고가 있긴 하지만

아이들이 그 말을 잘 듣는건 아닌것 같아요

저 역시 만화를 먼저 보고 '톡톡! 역사' 는 나중에 보게 되더라구요 ^^


 





하나의 시대가 끝나면 이렇게 한국사 핵심노트를 보실수가 있어요

그 단원의 핵심을 모아놓은 페이지라고 보시면되요

​



 



지금까지 배운 우리나라 역사와 더불어

 세계속의 역사도 배울수 있도록 했어요

만화 속에서 동아시아 역사를 함께 보여주고 핵심 노트에서

 한국사와 동시대의 세계사를 요약, 정리하였답니다

​

 



 


한권을 독파하면 역사퀴즈로 지금까지 읽은 지식을

얼마만큼 축적이 되었는지를 확인해보는 페이지가 보입니다


저도 퀴즈를 풀어보긴 했는데

아.. 그거? 라고 딱 떠오르면서도 정답이 생각이 나질 않더라구요 ㅠㅠ

아무래도 라이브 한국사를 몇 번 정독해야 할것 같아요

​

 

 


 


​QR 박물관은 유물이 어느곳에 있는지 알려주는 페이지예요


유물이 있는곳을 살펴보니 국립중앙박물관에 많이 소장되어있더라구요

조만간 나들이도 할겸 아이들과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봐야겠어요


박물관 가기전 라이브 한국사를 훓고 지나가면

책에서 본 유물들을 호기심을 가지고 보지 않을까 해요

역사를 공부한다는것이 쉬우면서도 왠지모르게 어렵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울 아이들이 제일로 좋아하는 역사카드에 대해서 소개할까 해요


라이브 한국사를 즐길수 있는 팁을 소개하자면

각 권당 10장의 카드가 구비되어있는데요

10장의 카드는 그 시대에 소개되어진 인물로 이루어진 카드랍니다

 


카드로 5가지 게임중에서 가위바위보 게임을 즐길 수 있어요

각각 카드 한 장을 선택하여 동시에 내밀고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사람이 진 사람의 카드를 가지고 가는건데

아이들이 요 게임을 너무나도 좋아해준답니다

제가 계속해서 져주는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지칠줄 모른다는 거예요

정말 엄청나게 가위바위보게임을 했었네요

(아이들은 승부욕이 강해서 무조건 엄마가 져주어야하는거 아시죠?)


그 외에도 일명 역사왕게임이 있어요

카드에 적힌 인물이나 유물에 관한 역사 퀴즈를 상대방에게 냅니다

상대방이 못 맞히면 승리하고, 상대방이 맞히면 패배하는건데

이긴 사람이 진 사람의 카드를 가져가는 방식으로 진행하는거예요


카드 속 역사 인물, 유물, 주요사건에 대한 중요 포인트가 적혀있는 카드인지라

역사 정보를 한눈에 쉽게 익힐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두 아이가 아직은 역사에 관심이 있다고 말할수는 없어요

하지만 엄마가 보는 라이브한국사를 눈여겨보고는 있답니다

평소 보는 책과 다른 만화를 보고있는 엄마의 모습이 신기하긴 할거예요


아이들은 제가 읽는 만화를 옆에서 들쳐보더니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유물을 본적이 있다며 큰 소리치더라구요

이렇게 조금이나마 뭔가를 눈에 익히는것이야말로 중요하다라는 생각입니다


아이들과 게임하면서 즐기는 카드속에

역사인물을 눈에 익히며 큰 소리로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라이브 한국사가 재미있다며 읽는날이 오겠죠?


아이들과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그날을 기다리며

저도 계속해서 라이브한국사를 정독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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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마을 ㅣ 햇살어린이 40
현정란 외 지음, 오현민 그림 / 현북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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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마을

현북스/ 햇살어린이/ 어린이책 추천/ 추천 동화/ 어린이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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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의 신간 해돋이 마을이예요

햇살어린이라는 타이틀로 40권째 책이 출간되었어요
햇살어린이는 눈과 마음을 훤히 밝혀주는 현북스의 어린이책이라랍니다

제가 현북스와 인연을 맺은지 거의 1년남짓 되었는데...
알면 알수록 현북스의 매력에 깊이 빠져들게 되는지라 그 속에서 헤어나오고 있지 못하고 있네요

암튼.. 요번에 읽어본 <해돋이 마을>은
참 깨끗하고 쉽고 아름다운 우리말 마을 이름입니다
부산 영도 봉래산 기슭에 있는 마을을 배경으로
몇개의 단편집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옛 어른들이 겪었던 어린시절의 이야기인데...
집작하시겠지만
가난하고 어려웠던 시대를 배경으로
자신의 삶에 힘들어하면서도 세상사를 이겨낸
사람들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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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사람답게 살기 위해
애를 쓰며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는
마음을 짠하게 만듭니다
​
​이렇게 힘든 세상을 살았는데 지금은 그 흔적조차 없네요...
그 흔적은 그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알 수 있답니다
그리고 저는 그때의 시절이 어떠했는지 이야기를 듣고 자랐지만
지금의 아이들은 책을 통해서 알게되는 시대에 접어들었네요

지금의 아이들은 정말 그때에 비하면 정말 풍족하게 살고 있어요
그때 그 시절에는 먹고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먹고 자랐다해도 과언이 아니죠
제가 자랄적에도 꽤 풍족하게 지내진 않았답니다
엄마, 아빠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바라보며 도와드리고 했으니까요
부모님이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며 자라와서 그런지
저 또한 열심히 아이들을 키우며 사는 제 자신과 마주하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뭔가 부족함없이 키우고 싶은 마음이 드는지라
그때 저희 부모님도 저와 같은 마음이었을거예요






<해돋이 마을>은 한 마을에서 소박하고 다정하게 살아온 사람들 이야기랍니다
부산의 봉래산이 주 배경인지라 부산을 아시는 분들은 <해돋이 마을>이 친근하게 느껴질수도 있겠네요

이 책은 6가지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어려운 시대를 어떻게 살았는지 맛깔나게 이야기를 꾸려나갔다고나 할까요?
경상도 사투리가 제법 나와서 저도 모르게 사투리를 따라하며 읽게 됩니다
 그만큼 몰입도가 상당하다는 이야기랍니다

6가지 이야기 중 몇 이야기만 소개할까 합니다

'똥은 흰 바지' 이야기는 제목에서 부터 미소가 감도는 이야기예요
저도 아이들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똥'에 관심이 많아졌다고 볼수 있네요

 국제시장에서 친구의 꼬드김으로 산 몸에 붇는 흰색바지
일명 빽바지인가요?
이 흰색바지를 입고 소개팅을 나간 상택이는
시간이 늦어서 소개팅에 나가지 못해요
대신 매미산으로 산나물을 캐러간 여동생들을 보러갑니다
상택이는 여동생보다 여동생의 친구인 영미를 보러가는게 목적인거죠






매미산 한쪽에 커다란 똥구덩이가 있어요
상택이의 동생 숙자가 산나물을 캐다가 그곳에 발을 들이고 맙니다
여동생의 친구들이 숙자를 꺼내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여자들 힘으로 똥구덩이에서 꺼내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니네요
계속 똥구덩이 속으로 빨려가는 숙자를 본 상택이는 인간 줄다리기를 만들어 꺼냅니다

새옷에 튄 똥 덩어리들이 상택이를 짜증나게 했지만 영미앞에서 힘드네요
다리에 힘이풀린 숙자를 업쳐들고 매미산을 내려와 개울가에와서 씻깁니다
그리고 뒷간귀신에게 똥떡을 바치며 비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그 당시의 긴박한 상황이 웃기긴 하지만
똥떡이 어떤 떡인지 의미를 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네요




다음은 '봉래산에 부는 바람' 이예요
만주에서부터 봉래산까지 피난오고나서
정착하는 가족의 이야기랍니다

연안부두가에 터를 잡아 집을 만들었지만
흙바닥에 가마니를 깔고 비바람을 막을수 있을 정도밖에 안되는 움막이예요
이곳에서 생계를 유지하며 살아가기위해
억만이는 구두닦이 장사를 시작합니다

어렵사리 구두를 닦아서 돈을 받아 나왔더니
동네 양아치들이 나타나 억만이의 돈을 훔쳐가네요




얼굴이 망신창이가 된 억만이에게 아버지는
봉래산 청학동에 피난민 수용소로 가자고 하네요

집이라곤 낡은 옷 몇벌과 찌그러진 냄비와 그릇이 전부이지만
이런것들조차 없으면 안될 귀한 물건을 수레에 싣고 청학동으로 향합니다
그곳에서 자신의 돈을 뺏은 양아치의 일행중 빡빡이와 한판 붙지만
빡빡이가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게됩니다
빡빡이는 부모도 없이 아픈 동생을 돌보고 있었으니까요

그 이유를 알게되자 억만이는 빡빡이를 용서하게 됩니다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은 누구나 그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똑같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되는 동화책 <해돋이 마을>입니다
옛시절에는 이렇게 힘들었지만 그래도 사람의 정이 느껴지는 그곳에서
열심히.. 그리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애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지금.. 그 사람들이 할머니, 할아버지의 세대라는것을 알게됩니다

정말 너무 어렵게 살아오신 세대인것 같아요
지금은 그런 시절을 추억으로 삼고 이야기거리를 만들었지만
그 상황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알게해주는 이야기였어요





해돋이 마을

작가
현정란, 김정애|양경화|박미경|안덕자|우...
출판
현북스
발매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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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 수학 1-2 (2016년) ㅣ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16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엮음 / 천재교육 / 201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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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수학

초등수학/ 빅테이터/ 천재교육/ 해법수학/ 스팀학습/ 온라인평가제공


 





초등학교 수학을 미리부터 선행학습을 하는것이 좋은건지

아니면.. 학기중 수업 지도에 맞춰서 좋은건지 고민을 했더랬죠

많은 육아서를 살펴보면 공통적인것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항상.. 수학은 반 학기 정도를 선행하는것이 좋다라고 합니다

요즘 읽고 있는 육아서에도 그렇기도 하고 말입니다


선행 학습으로 수학을 시키려고 하다보니

어느 출판사가 좋은지 또 고민하게 됩니다

수학교과서를 만든 출판사가 어딘지 살펴보았는데

알고보니 천재교육에서 만들었더라구요


그래서 초등수학으로 천재교육의 우등생 해법수학을 선택했어요

우등생 해법수학은 아이와 함께 12주동안 스케줄표에 따라 가시면 된답니다

12주 스케줄표를 따라가다보면 반 학기를 완벽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다는거예요

​

 

 





해법수학을 풀기 전 학습지에 쓰여진 문구를 발견했어요


어떤 일에도 도전하지 않는다면

뒤처지거나, 겨우 그 자리에

머물기만 할뿐이야~


제대로 시작도 안 해 보고

포기하거나 겁먹을 필요 없잔아?

걱정마~!

분명 넌 잘 할수 있을 테니까!


시작해 보자 ! _____  ~


그저 읽기만 했는데도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팍팍 생기는데요~


우등생 해법수학은 쉽고 재미있게 수학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교과서 스토리텔링 학습으로 개념을 익힐 수 있게 만들었답니다

그에 따른 새 교과서의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수가 있어요



1단계는 스토리텔링 교과서 개념으로 구성되어있어요

교과서 개념을 다지고, 교과서와 익힘책의 기본 문제를 푸는거죠


2단계 교과서익힘책 다지기와 스토리텔링 서술형문제를 연계해서 풀어보는거예요

같은 유형을 반복해서 풀면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와 서술형 문제를 익힐수가 있답니다

​


 




3단계 기출 단원 평가가 있어요

시험에 꼭 나오는 기출문제로 단원평가를 풀어봅니다


4단계는 기출 실력 문제예요

교과서의 통합교과 문제와 실력문제를 완벽하게 끝내는거죠


해법수학의 4단계로 구성되어진 문제를 풀다보면

학교시험에 대한 완벽한 대비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스케줄표에 따라서 풀고 있는 해법수학이예요


아들을 다독이면서.. 어쩔때는 힘을 들이면서 풀고 있는중인데

정석으로 풀면 12주안에 완성은 되긴 하지만

그게 뜻대로 되진 않더라구요 ^^


아들이 문제를 읽고 풀기는 하지만

문제를 이해하는데 엄마의 설명을 더 들어야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책을 더 많이 읽혀야지만 되겠다라는 생각입니다

요즘 수학문제를 풀려면 지문을 이해해야 하는데

읽기 연습을 게을리하다보면 수학푸는데 많은 지장이 있겠다싶어요


혼자서 풀기에는 아직 이른 나이인지라

저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이해하며 풀어준 아들이예요

틀린곳이 있긴 하지만.. 뭐.. 문제를 이해하고 푸는거라

틀린것에 연연하지 않고 왜 틀렸는지 다시한번 집고 넘어가는 중이랍니다

​




100까지의 수와 묶음수에 대해서

이렇게 다양한 문제가 있다는것이 놀라울 따름이예요

서술형문제는 아이에게 어려운것 같아서 풀지 않았는데요

요건... 시험보기전에 푸는것이 좋을듯하여  풀지 않았어요


문제를 풀면서 뭔가 호기심 있는게 발견되면

먼저 문제를 푸는 아드님입니다

 이문제 풀었다 저문제 풀었다가 순서대로 풀지 않아서 빼먹는 문제가 발생하더라구요

이렇게 풀면 나중에 확인하는게 어려우니

순서대로 풀라고 잔소리아닌 잔소리를 하게 되었답니다

아들의 머리가 커갈수록 밀고 당기고 하는것이 점점 어려워지네요  ^^

​





문제를 풀다보면 막히는 부분이 있는지라

제가 설명을 못한 부분이 있을수 있나 싶더라구요


다시 단원을 확인해보니 교과서 개념 페이지에

 동영상 강의가 수록되어진 QR코드가 눈에 들어옵니다

QR코드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 아들은

스캔을 해서 강의를 들어주기까지 합니다

​




스캔을 하면 요렇게 핸드폰에 뜬답니다

강의보기를 선택해서 강의를 들어보았는데요

선생님의 말소리가 유아틱하지 않은게 전 좋네요


어떤 출판사는 1학년 동영상강의 선생님이 삐삐머리에다가 유아틱한 말소리까지...

제가 생각하는 강의는 시선을 분산시키지 않는게 좋다라는 결론이네요

​

 

 




 

교과서 개념 정리 강의는 1학년 아이가 알아듣기 쉽게 하더라구요

역시.. 엄마하고는 차원이 다른 설명인지라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지 않나 싶어요

아이도 강의를 들으면서 더 확실하게 교과서의 개념을 집고 넘어가는 시간이기도 하였답니다


 




강의를 듣고 집중해서 문제를 풀고 있는 아들의 모습입니다

100까지의 수를 다 안다고 생각을 한 엄마로서는

아들이 어떤 부분이 취약한지를 알수가 있어어요

100까지 숫자를 다 안다고해서 수학을 아는건 아니더라구요


 


 




문제를 풀고 있는중에 복병인 울 둘째딸 출현입니다

둘째딸도 숫자에 강한지라 오빠가 풀고 있는 수학 문제집에 탐을 내더라구요

그리고 숫자잇기 문제를 보더니 자신이 풀어본다며

오빠를 어찌나 방해하던지...


동생의 방해를 달가워하지 않는지라

숫자잇기는 어찌되었건 오빠의 차지가 되었답니다

동생이 탐을낸건 본인이 무조건 하고자 하는 오빠랍니다 




하루에 2장씩 매일마다 풀면 12주동안 한권을 풀수가 있는 해법수학인데요

아직은 매일마다 2장씩은 힘들고 한장씩 풀고 있는 요즘입니다


수학을 워낙 어려워 한다면 선행학습이 불가능하겠지만

어느정도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재미있어 하면서 제법 문제를 풀어주더라구요

​





초등수학은 아직.. 학원에서 배워야 한다는건 시기상조가 아닐까해요

 동영상 강의를 통해서 교과서의 기본을 충실히 따르다보면

수학의 기본은 정확하게 알고 넘어가겠더라구요


해법수학의 강의는 교과서를 중심으로 강의를 하는지라

교과서에서 자신이 어려워 했던 부분을

정확하게 알고 넘어갈수가 있는 장점이 있는 기본서라는 생각입니다


초등수학이 가면 갈수록 어려워지는건

지문을 읽고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이해를 못해서가 아닐까 해요

계속 반복적으로 문제를 풀어서 해결될 일은 아니기 때문에

열심히 책을 읽어야만 하는 결론만 있을뿐이네요


아무튼 지문에 대한 이해가 먼저인지라

책을 충분히 읽혀야겠다라는 생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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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한국사 6~10 세트 - 전5권 ㅣ 교과서 인물로 배우는 우리역사
윤상석 외 글, 김기수 외 그림, 이지은 외 감수 / 천재교육(학습지) / 201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LIVE 한국사

 

천재교육/ 교과서인물/ 증강현실/ 애니메이션/ 원리이해만화


 




학창시절... 아무리 공부해도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았던 한국사예요

제 기억속에 남아있는건.. 거의 큰 틀만 기역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


이렇게만 알고 있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요즘 아이들 교과서를 확인해보면

정말 방대한 역사공부를 해야 하더라구요


요즘 아이들 공부하는 양이 넘 빡센것같아요


 




아이들이 역사에 대해서 공부하는데

저 역시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는것도 나쁘지 않다라는 생각입니다


나중에 아이가 초등생이되면 박물관에 가려고 계획을 짜놓았는데

그 시대의 유물이 어떤 건지는 알고가야하는것이 좋겠더라구요

박물관에 가서 아이들에게 설명을 하려면

엄마도 공부가 필수라는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공부하는데

엄마도 못할게 없죠 !!!




역사에 관한 지식을 어떻게 공부할까 고민하다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만화로 다가가는걸로 결정을 했어요

만화라도 아이들에게 지식을 전달하는데 나쁘지는 않다라는 생각이예요

역사가 의외로 어려운지라

흥미를 먼저 가지게 한다면 이보다 더 좋을순 없겠죠


아이들이 책을 좋아할수있도록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내용이 충실한 만화라면 저도 두팔벌려 환영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학창시절 만화를 좋아했던 저인지라

아이들과 함께 즐기면서 읽을 수 있어서 선택한것이기도 하네요


아이들 첫 역사책으로 선택한 <라이브 한국사 6~10권>이랍니다

천재교육에서 최근에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간이기도 하죠

​





지금까지 출간된 라이브 한국사는 10권이예요

저희집에는 벌써 1권부터 10권까지 구비되어있답니다

라이브 한국사 시리즈는 앞으로 전권 20권으로 출간 될 예정이예요

전권이 올 해 안으로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예요


라이브 한국사는 글밥이 좀 있는 관계로 7세, 5세 아이들이 읽지 못해요 ^^

엄마가 읽는걸 보고는 뭐를 읽고있는지 눈으로 대충 훓어보긴합니다

7세 아들은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이긴 하지만

그림만 훓어보고 글씨를 안읽는지라 제가 속을 태우고 있는중이랍니다


대충 그림으로 내용을 파악하려고 하는지라

요즘들어 아들에게 글씨를 읽으라고 충고하고 있네요


 





최근 출간된 6~10권을 살펴보면

6~8권은 고려전기, 고려 중기, 고려 후기로 나뉘어져 있어요


고려 때 유명했던 인물들이 쭉 나열되어 있어요

그리고 한권당 10장의 카드가 인물카드가 들어있답니다

​

 





9~10권은 조선 전기 1,2,로 나뉘어져 있어요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가 제일 앞에 나와있네요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역사인물중 한명이네요

 





6~7권을 세트로 사면 <한눈에 보는 역사 연표 2> 를 받을수 있어요

1~5권 세트를 구매하시면 <역사연표 1>이 있답니다


전 역사연표1을 벽에 붙여놓고선 그 길을 지나갈때마다 아이들과 함께

쭉 그림을 보면서 주요사항을 한번씩 읽고 있는중이랍니다

이제부터 <역사연표 1> 과 <역사연표 2>를 같이 연계해서 붙여놓고

아이들과 지나갈때마다 앉아서 같이 읽어봐야겠어요

​





고려시대때 중국과 서양의 주요사항을 한눈에 알 수가 있어요

우리나라의 태조 완건상과 귀주대첩 기록화, 여진정벌 기록화가 잇답니다

그 옆에 같은 시대 때 중국과 서양에서는 송태조 조광윤, 신성로마제국 오토 1세의 대관식 그림이 보입니다


 


 




밑으로 내려가면 조선시대때 중국과 서양의 주요사항을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그림을 보면서 서양의 그림도 한눈으로 확인이 가능한지라

나중에라도 아이가 크면.. '그때 그런 그림을 봤었지? ' 라고 기역하지 않을까요?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역사연표>가 아닌가 하네요

​




아직 아이가 어려서 같이 보기 힘든지라

제가 먼저 라이브 한국사 6권을 읽어보았어요


추천의 글에서 우리가 역사 공부를 하는 이유는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혜를 얻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한국사는 우리 삶과 문화의 뿌리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어릴 때부터 흥미를 가지고 역사 속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서 생각해보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말이죠


라이브 한국사는 쉽고 재미있고 내용이 충실하며

묵직하고 검증된 내용을 생생하고 재미난 만화로 풀었놓았기 때문에

학생들은 그져 즐기며 몰입하면 된다고 말입니다


저도 한권을 읽어보았는데 몰입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 시대의 인물을 쉽게 풀이해서 기억할 수 있도록 했으니까요

​





또 한가지!!!


라이브 한국사를 즐길수 있는 팁을 소개하자면

각 한권당 10장의 카드가 구비되어있답니다


10장의 카드는 그 시대에 소개되어진 인물로 이루어진 카드예요

​





스마트폰으로 역사 카드 뒷면의 QR 코드를 찍어 앱을 다운 받으면

3D 증강현실과 애니메이션으로 역사 속 인물을 만나 볼 수 있어요

​




​

스마트 폰으로 QR코드를 찍은후 <라이브한국사>앱을 설치한뒤 각 권을 다운받습니다

앱을 실행한 후, 카드 앞면의 이미지를 비추면 해당 권의 애니메이션이 시작되요

 



 



 

견훤 카드 이미지를 비추었더니 5분정도 소요되는 애니메이션이예요


잠깐동안 역사인물에 대해서 짧게나마 알게되었는데

견훤도 참으로 불쌍한 역사의 인물이 아닌가 싶네요

​






10장의 역사 인물 카드중에서 특별한 카드가 있답니다

SPECIAL 카드라고 하는데요~

10장의 카드중에서 요거 찾느라 시간이 꽤 들었네요


고려 4대 왕이자 태조 왕건의 셋째 아들

노비안건법을 제정하고 쌍기의 건의에 따라 과거 제도 실시한 인물이랍니다

바로... 광종이예요 ^^


카메라에 카드를 대면 스페셜카드라고 나옵니다

두 카드 중 스페셜카드를 선택하면

역사 인물을 3D 동영상으로 감상할수 있어요

 





 


요즘 아이들이 카드를 가지고 노는걸 좋아라 하죠~

터닝메카드로 인해서 카드의 묘미를 알아가는 아이들인데요

라이브 한국사를 20권을 모으면 200장의 카드가 수중에 들어오기 때문에

아이들이 카드를 모으는 재미에 빠질 것 같아요 


카드로 즐길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수록되어 있으니

다양한 방법으로 재미나게 게임을 즐길수도 있고 말입니다


카드 한장마다 인물 퀴즈가 수록되어 있어서

아이들하고 문제를 내고 답을 맞추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경쟁을 즐기는 아이들에게는 대박 게임이지 않을까 합니다


 




​

책의 내용을 살펴볼까요~


아라와 누리가 이책의 주인공이랍니다

두 주인공들은 우리민족 역사의식을 담은 결정체,

 보물 구슬인 보주를 찾으러

옛 시대부터 천천히 거슬러 올라 근대사까지

이동하며 역사 인물들을 만나봅니다

​





차례를 펼치면 교과서로 보는 연표가 보여요

이 책에 해당하는 역사연도를 미리 살피는것도 좋겠죠~


왕건이 고려가 건국하고 중국은 당이 멸망하여 거란국을 세운 900년도를

한눈에 확인이 가능한지라... 이렇게 눈으로 확인하니

언제 송나라가 중국을 통일했는지를 알수가 있어요

​

 



 


인물과 관련된 사건의 원인과 과정, 결과를 만화 속에 녹여서

책 읽는 이로 하여금 이해를 돕도록 했다고 보시면 되요


만화 사이에 문화재 사진과 학습팁을 삽입해서

놓치기 쉬운 학습 정보를 보충해주고,

한국사 핵심노트와 세계사 핵심노트가 일목요연하게

요약, 정리 되어 있어서 사건의 이해를 도와주고 있답니다

 

 


 

​

​



​라이브 한국사는 끝까지 책을 놓을수가 없게 되어있어요

QR박물관이라는 코너도 압권입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해당기관의 문화재 정보로 연결되요

​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본 우리나라 문화재의 정보예요

문화재에 대한 설명을 눈으로 보고 다양한 언어로 들을수 있는 문화유산정보 서비스랍니다

아이랑 같이  박물관에 가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주입식으로 역사를 배운다면 어떻게 될런지 불보듯 뻔한일입니다

지금의 저와 같은 상태가 되지 않을까요?


요즘 역사를 배우는 학습 방법이 많이 달라진 만큼

아이가 역사를 즐길수 있도록 하나의 옛 이야기처럼 계속 들려주는 방법이 제일로 좋은것 같아요

그럴려면 저도 다시 아이랑 같이 해야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요...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예비초등생과

한국사를 제대로 즐겨볼까 합니다

정말 할일은 많은데 시간이 없다라는게 문제네요




 


Live 한국사 6~10권 세트

작가
이준범, 윤상석|임창호...
출판
천재교육
발매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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