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스타실록 - 한반도를 빛낸 사람들, SNS와 TV로 읽는 삼국 역사 ㅣ 한국사 스타 시리즈
서지원 지음, 순미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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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 TV로 읽는 삼국역사 삼국스타실록

상상의집/ 삼국시대/ 스타시리즈/ 45명의삼국스타/ 역사공부/ 삼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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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보는 한국 역사 한국사 스타시리즈 <삼국스타실록> 입니다

<삼국스타실록>은 3번째 시리즈로 출간된 한국사 스타시리즈인데요 ~!!!

첫번째 스타시리즈는 조선스타실록인데, 어른인 제가 더 재미있게 읽은책이라 할 수 있어요

상상의집에서 새로 출간된 삼국스타실록 또한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상상의집 출판사에서 요 근래에 역사에 관한 책을 계속해서 출간한것을보면

그만큼 역사에 관해서 아이들에게 쉽게 접근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더라구요

<똑똑 열려라, 한국사> <조선작가실록> <역사왔수다> 등등 역사에 관한 단편집이 꽤 됩니다

그만큼 역사를 재미있고 쉽게 알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건 확실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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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스타실록>은 시간 순서대로 살펴보는 역사책이 아니라

인물을 사건 별로 알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각각의 개인에 얽히고설킨 상황을 짜임새있게

글을 엮었다는것이 가장 큰 장점인 <삼국스타실록> 이야기랍니다


고려와 조선이 있기 전, 삼국 시대에 있었던 여러나라에 대해서

삼국을 빛낸 45명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개했다는 것에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신화가 된 첫 번째 왕, 나라의 전성기를 이끈 용맹한 영웅들

삼국의 학문과 예술을 퍼뜨린 문화인, 삼국 통일의 승리자와 패배자

삼국 통일의 주역 신라인과 고구려의 후예발해인

신라 말 혼란기 속 주요인물에 대해서 쉽게 기억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구요

아이들이 한반도를 빛낸 삼국 스타를 알게되면서

어떤 점을 본받아야하는지 깨달을 수 있는것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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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에 이르러서야 왕을 중심으로 한 중앙 집권적인

국가 형태가 갖춰졌고 삼국시대를 다룬 역사책이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랍니다

두 책 모두 고려시대에 쓰여졌고 신라 중심으로 작성되었다고 해요

신라 중심으로 쓰인 이유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여 고려시대에 남겨진

자료 대부분이 신라입장에서 쓰인 이유랍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책중 현재까지 전해내려오는 가장 오래된 책으로 알려져 있어요


삼국스타실록을 읽기전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새롭게 알게된 사실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차이점이예요


삼국사기는 유교의 입장에서 삼국유사는 불교의 입장에서

삼국사기를 편찬한 김부식은 유학자, 삼국유사를 편천한 일연은 승려이며

삼국사기는 왕의 명령으로 만들어진 역사책, 삼국유사는 승려 개인이 만든역사책이라는것이 다릅니다

이렇듯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관해서 자세히 알려준 첫번째 책이지 않나 싶습니다


 





<삼국스타실록>을 읽기전 한반도를 놓고 불꽃 튀는 경쟁이 시작되면서

어느누가 이 땅을 차지하게 되는지 알게될것이라는 질문을 어린이 독자에게 합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는 아주 특별한 왕들이 세운 나라이고

건국신화를 보면 알 수 있듯, 백제를 제외한 세나라 모두 하늘의 뜻에 따라 

내려온 신성한 왕이 세운 나라라는것을 강조하고 있답니다

건국신화는 왕이 강한 힘을 갖고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고해요

지금까지는 힘이 없는 와이었다면 이제는 강한 힘을 가진 왕의 탄생을 뜻하는것이겠지요


연표를 보면 삼국중 제일먼저 건국된 나라는 신라라는것을 표시해놓아서

저희 아이들은 건국나라에 대해서 어부지리로 쉽게 알수있는 시간이 되는것도 사실입니다

 





신화가 된 첫 번째 왕이 누구인지 페이지를 펼치면

고구려 제 1대 왕 <주몽>에 관한 이야기를 SNS와 TV 보는것처럼

삼국역사를 다룬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할수 있어요


졸본지역에 고구려를 세우고 삼국 중에서 고구려를 가장 먼저

고대국가의 모습으로 갖춘 나라로 만들었다는것이 그의 업적이랍니다


알에서 태어난 건국 신화 주몽의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니

'뒤에있는 왕자들이 다 금와왕 자식들? 완전 많아! 진짜 주몽이 눈엣가시였겠네 ㅋㅋㅋ'

책속에서 나온 새로운 문체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관심을 끌기 충분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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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은 소서노와 결혼하여 두 아들 비류와 온조를 낳고 잘 살고 있었지만

주몽에게 뜻밖의 손님이 찾아왔답니다

바로 부여에서 주몽과 결혼한 예씨부인과 아들 유리였는데

주몽은 시험을 훌륭히 통과한 유리에게 왕위를 물려받을 태자로 선택했죠


이렇게 주몽 자신의 생각을 글로써 표현을 해놓았고

어린이 독자는 그의 생각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해보는 재미있는 시간도 가질수 있답니다

​

 




인물로 보는 한국역사 한국사 스타시리즈로써

삼국스타실록이 새로이 출간된 책이예요


45명의 삼국스타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문체로 풀이해서인지

삼국역사인물에 대한 거부감없이 자연스럽게 알수있도록 되어있어서

그만큼 재미있게 역사를 배울수 있는것이 장점인 <삼국스타실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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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 ㅣ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별
정관영 지음, 이순옥 그림 / 상상의집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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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

상상의집/ 과학책/ 감성과학책/ 지구과학/ 지구의자전/ 지구의공전/ 지구의사계절






'새로운 자극을 선사하는 감성과학책'

네이버책정보에서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을

멋지게 표현하고 있었어요~!!!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을 처음 받아보았을때의 느낌은

어린왕자에 대한 익숙한 느낌이어서인지 어색하기는커녕 친숙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아이들은 엄마의 마음을 알길이 없겠지만, 아이들의 반응은 시쿤등했다고나 할까요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를 어린왕자의 시선으로

과학에 처음 접근하는 독자에게 똑같이 과학지식을 알려주는 책의 방식은

저도 모르게 그림과 글을 읽으면서 과학에 푹 빠져들어갑니다


어린왕자와 사막여우의 만남에 대해서 시작을 알리는 페이지입니다

'난 당신과 놀 수 없어요. 나는 길들여지지 않았거든요'

이 말은 참으로 어린왕자를 다시끔 보고싶도록 만들기도 합니다

 





어린왕자의 두번째 지구여행이예요

두번째 지구여행에서 만난 아이는 바로 사막여우랍니다

사막여우처럼 생겼지만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에서는

인공 지능 스피커, 또란이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또란은 태양열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낮에는 태양에너지를 받으면 깨어 있지만

낮에 모은 태양 에너지가 모자랄 때는 밤을 버티기 힘들때가 있다며

오늘은 태양 에너지를 듬뿍 마셔서 어린왕자와 함께 할수 있다고 합니다


또란과 함께한 첫날 어린왕자는 '자전'에 대해서 배워요

자전으로 인해서 낮과 밤이 생기고, 자전축은 지구의 북극과 남극을 가로지르는

보이지 않은 축이며 23.5도로 기울어져 있음을 알려주어요


똑같은 햇빛이지만 위도에 따라 비추는 면적이 다르기때문에

적도, 중위도, 극지역이 있다라는것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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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자전뿐만아니라 공전하고 있음을 어린왕자는 똑똑한 여우, 또란에게 배워요

어린왕자와 같은 위치에 있는 책읽는 독자는 지구에 관련된 과학지식을 차근차근 읽으면서 알게됩니다

저역시 지구와 관련된 과학지식이 있다고 하지만, 또란의 설명을 들으면서

새로운 과학지식을 배우는것과같이 흥미로웠다고 할 수 있어요

책의 내용을 동영상으로 만들면 더없이 아이들에게 좋겠다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적도의 위쪽을 북반구, 적도의 아래쪽은 남반구

우리가 있는 대한민국은 북반구에 속해있어서

지구가 자전축이 기운채로 태양 주위를 공전하다보면

북반구가 남반구보다 더 강한 태양 빛을 받는 때가 오는데

그때를 여름이라는 계절이라고 해요


여름에는 태양 빛이 수직에 가깝게 비추어서 덥고

태양빛을 받는 시간이 길어져서 낮도 길어진다는것도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그림과 함께 글을 읽다보니 머리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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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뚜렷하기때문에

계절의 변화를 온도의 변화가 아닌 눈으로 느낄수 있는 방법도 알아봅니다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면, 선선한 바람을 느낄수 있기만

알록달록한 단풍을 나무에서 볼수가 있고, 여름 햇빛을 받은 과일과 곡식을 거둘수 있음을 말입니다


여름이 지나고 공전을 하다보면 북반구와 남반구가 비슷하게 빛을 받는 때가 바로 가을이며

낮과 밤의 길이가 비슷하다보니 여름보다 해가 늦게 뜨고, 일찍뜬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4월... 봄이니 북반구와 남반구가 가을처럼 비슷하게 빛을 받는거겠지요

​

 





지구에 서있는 나를 중심으로 우리 눈에 보이는

태양과 나와 지평선이 이루는 각도를 '고도'라고 한답니다

태양이 머리 위에서 비추는 여름에는 고도가 높아 그림자가 짧고

태양이 비스듬히 비추는 겨울에는 고도가 낮아 그림자가 길어진다는것을 읽고나니

어느새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의 끝자락에 오게됩니다

​

 





사막여우, 아니 인공지능 스피커 또란을 통해서

어린왕자는 지구의 사계절을 알게되고 본인의 행성B612 로 돌아갑니다

행성 B612는 계절이 없는곳이지만 너무 그립다는 여운을 남기고요


마지막 여운이 지나가기전에 또란은 어린왕자에게 이야기해요


"나는 똑똑한 여우 또란!

내게 이렇게 많은 말을 걸어 준 친구는 처음이예요

나를 길들였으니 우린 언제나 함께할 거예요"


어린왕자가 또란의 이야기를 듣고 어떠했을까요?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이랍니다

다음포스팅에서는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밤>을 함께 하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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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 ㅣ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별
정관영 지음, 이순옥 그림 / 상상의집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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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

상상의집/ 과학그림책/ 과학책/ 반전그림책/ 지구과학/ 지구의 자전/ 지구의 낮과 밤


 





어린왕자와 함께 하는 과학책을 두번째로 만나보았습니다

첫번째로 만나본 책은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이랍니다

알고보니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을 상상의집에서 처음 출간한 책이었어요

만약 어린왕자와 함께하는 두권의 책을 함께 읽는다고 한다면 '낮과밤'을 먼저 읽고

'지구의 사계절'을 읽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밤>은 생각반전 과학그림책이예요

"진짜 중요한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라는 말 덕분에 생각하면서 과학책을 읽게됩니다

눈에 보이는것만을 진실이라고 믿기보다는, 새로운 방식으로

과학을 설명하는 과학그림책이라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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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페이지인 면지를 펼쳐보면 "너는 눈에 보이는 걸 믿니?" 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눈에 보이는것 믿는다는것은 우선 과학실험에서 필요한것인데

지구과학에서는 그렇지 않다는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어린왕자의 모습과 함께 지구가 보이고

"움직이는 건 해일까?, 나일까?"
정말 누가 움직이는걸까 라는 질문과 동시에

타 출판사의 과학동화에서 접한 지구의 자전과 공전이 머리속에 떠나질 않습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과학책에서는 해가 움직이는게 아니라

지구가 움직이고 있음을 계속해서 알려주었니까요

​

 





어린왕자는 소행성 B612에 살고 있고

하루에 마흔네 번이나 해가 지는 걸 보았답니다

어느날 여러행성을 거쳐 지구라고 불리는 행성에 도착해요


"이 행성은 온통 모래 언덕뿐이군!"


지구가 온통 모래언덕뿐이라고 생각한 어린왕자는

본인이 서있는 곳이 사하라 사막인줄 몰랐나봐요 ~!!!


넓게 보면 여러 대륙과 큰 바다들로 이루어진

지구라는 행성위에 서 있는건데 어린왕자는 알 수가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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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륙위에 서서 머리위의 태양을 보며 일몰을 관찰합니다

태양이 지기 시작하자 사막은 붉은 빛으로 물들었죠


"오! 아름다워 태양은 시계 방향으로 움직이는구나"


"태양이 움직인다고? 그것도 시계방향으로? 껄껄"


사고로 불시착한 비행기 조종사가 어린왕자에게 말을 합니다

눈에 보이는것이 모두 진실이 아니라는 말을 하며

지구는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아간다는것을 알려줍니다


"진실은 원래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야. 그래서 깨닫기가 어렵지

지구를 회전판이라고 생각하고 자전방향으로 돌리면 태양이 움직이는것처럼 보인단다"


지구는 반시계방향으로 자전하기 때문에

태양이 시계방향으로 도는 것처럼 보이는것이라는것을

어린왕자는 조종사의 말을 이해하기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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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하루에 1,600km 의 빠른속도로 자전을 하고

계속해서 같은 속도로 돌기 때문에 그 위에 있는 어린왕자는

속도를 느끼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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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자전으로 낮과 밤이 생기는것을 배우고

사하라 사막은 밤이지만 지구 반대편은 낮이라는것을 알게되었어요

하지만 어린왕자는 하루에 한번만 일몰을 보는 지구보다

더 많이 일몰을 볼수 있는 소행성 B16으로 되돌아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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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에필로그가 있답니다

그 에필로그에는 어린왕자의 지구본 실험이 담겨있는데

어린이독자들이 스스로 실험할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지구본과 손전등만 있으면 지구과학실험을 순식간에 해볼수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반전지구과학책

어린왕자와 함께 한다면 그만큼 감성도 풍부해지는

감성과학책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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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열려라, 한국사 2 - 남북국 열쇠key를 찾아라! ㅣ 똑똑 열려라, 한국사 2
고성윤 지음, 조승연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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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열려라, 한국사 2.

상상의집/ 한국사/ 역사공부/ 유산상속게임/ 역사적사건/ 남북극/ 고구려 백제 후삼국까지






상상의집에서 출간된 똑똑 열려라 한국사 2

똑똑 열려라 한국사 2는 '남북국' 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남북국이 어떤시대일까 생각해보았는데

책을 읽다보니 삼국 시대 이후의 시대를 말하는거였어요

고등학교때 배웠던 내용을 다 까먹었다는것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아무튼, 아이들과 한국사를 읽으면서

저 또한 까먹었던 내용을 재대로 알게되지 않았나 합니다


흔히 통일신라라 불리면 될것을

고구려 일부 지역이 신라 영토가 되긴 했지만

대부분의 지역을 발해가 계승했으니

삼국 시대 이후에는 남북국 시대라는 사실을 알게된거죠

남쪽은 신라, 북쪽은 발해가 시작되었음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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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전성기 때의 남북국 시대 지도를 한눈에 보아도

우리나라 땅이 얼마나 저 멀리까지 있었는지 알수있습니다

발해가 고구려의 문화를 계승했다는 증거가 나왔지만

중국의 동북공정(지금의 만주 지역에 있던 고구려나 발해를

중국 역사의 일부로 만들려고 하는 중국의 역사 왜곡 정책) 으로 인해서

우리나라의 위대한 역사를 지우려고 하고 있다고 해요

지금 중국이 어떠한 나라인지 보여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계속해서 저쪽 나라만 잘못되었다고 외치는지 모르겠습니다


똑똑 열려라, 한국사 1편에 이어

2편에서는 고구려와 백제의 멸망에 대해서

신라와 발해 남북국 시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구려와 백제의 멸망은 참으로 아쉽기만 합니다

​

 






신라와 백제는 고조선의 옛 영토에 세워진

같은 뿌리의 민족인데, 다른나라(당)을 끌어들여서

백제를 멸망시킬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질 않은 상황인데

열려라 한국사에서는 그 이유에 대해 2가지 평가가 엇갈리고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신라가 당나라를 끌어들인 건 민족을 배신한 선택이라는 평가

다른 하나는 당시에 같은 민족이라는 개념이 없었던 시대였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모두 완전히 같은 문화를 향유하며 산것이 아니기 때문에

고구려, 백제, 신라로 나뉘고 나서 약 700년 가까이 되는 시간이 흘렀으니

박혁거세, 주몽, 온조 같은 자국의 건국 시조를

더 추앙하려고 한 것도 그런측면으로 이해할 수 있는 측면도 있더라구요


고구려 내부에서 분쟁이 일어난 끝에

연개소문이 죽자 맏아들에 이어 동생까지

고구려를 당과 신라에게 투항하는 일이 생겨납니다

이런이유로 신라는 고구려를 얻고나서 당나라와 연합을 끊고

남북극의 시대가 열린거라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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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미래를 보는 거울이다라는 말을 듣다보니

과거와 비슷한 일이 현재에도 벌어지고 있음을 알게되더라구요

나쁜 일은 반복되지 않도록 좋은 일은 한 번 더 펼쳐질 수 있도록

역사를 통해 배운 지혜와 교훈을 되새기기 위해서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를 배우게 됩니다


한국사에 대해서 쉽게 이야기 읽듯이 재미있게 읽어나가다보면

우리 나라 역사가 그리 어려운것이 없다라는것도 알게 됩니다

가장 재미있고 중요한 이야기를 모아 놓은것이 역사이기 때문에

이야기를 이야기처럼 배우게 된다면, 역사적 사건을 해결하면서 배운다면

어렵고 딱딱한 고민이 한방에 해결되리라 생각해요

​

 





똑똑 열려라 한국사 주인공 '산'이를 통해서

시간여행을 통해 이야기 읽듯이 술술 역사를 배워나갑니다

또한 사진과 그림을 통해서 좀더 깊이있게 역사를 배울수도 있구요~!!!


저학년인 아이들에게는 어렵지 않게 다가가는 한국사가 될수가 있고

고학년인 아이들에게는 깊이있게 역사의 발자취를 좇아갈수 있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

 





예전에는 tv에서 중국 전통 연극인 경극 중에 <패왕별희>라는 작품을 본적이 있었어요

같은 제목의 영화도 있었는데 홍콩의 유명 배우 장국영이 주인공이었다고 합니다

이 영화에는 연개소문이 주인공인 경극 <두목관> 속에서 설인귀가 연개소문을 죽이는것으로

극이 끝난다고 하는데요... 사실과 다른 결말인 이유는 당나라에게 패배의 치욕을 안긴 연개소문을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워해서 그 감정을 경극으로 표출한것이 아닌가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연개소문의 이미지가 글과 그림등 다양한 작품에서 나타내고 있는데

대부분 비슷한것을 보면 옛 당나라 사람들에게 연개소문은

정말 두려운 존재가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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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고구려와 백제의 멸망에 대해서 쭉 읽어나가다보면

<한국사 유산 열려라, 역사 문 ! > 이 나옵니다

한페이지에 지금까지 읽었던 주요 역사사건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해놓았삽니다

<톡톡이와 톡톡 talk> 에서는 질문을 던지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해놓았는데, 질문자를 서로 바꿔가면서 다시 읽어본다면 설명하는힘

말하기 능력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

 





역사를 소재로 생각하기와 질문하기, 말하기 능력을 두루 기를 수 있는 <똑똑 열려라, 한국사 2>

한국사 시리즈로 7권까지 나온다 하니, 집에 소장하면서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읽어준다면

그만큼 역사에 대한 지식을 재미있게 쌓을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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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열려라, 한국사 3 - 고려 열쇠key를 찾아라! ㅣ 똑똑 열려라, 한국사 3
고성윤 지음, 조승연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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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한국사 3

상상의집/ 한국사/ 고려/ 유산상속게임/ 시대별 핵심 열쇠/ 역사공부


 





똑똑 열려라, 한국사 시리즈

<열려라, 한국사 3>

상상의집에서 드디어 출간되었답니다~!!!

상상의집 한국사 시리즈는 7권까지 출간될 예정이예요

선사시대부터 광복 이후 현대까지

7권인 현대를 어떻게 풀어낼지 너무나 궁금한 1인입니다


<열려라, 한국사 1>을 접한 아들은

신간 <열려라, 한국사 3>도 어렵지 않게 읽어주었어요

신간책은 생각외로 두깨가 장난이 아니었기 때문에

천천히 시간을 두고 읽어주는 아들이었습니다~


<열려라, 한국사 3>은 고려에 대한 이야기로 한가득이였어요

저도 아들과 함께 읽어보았는데, 고려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재미있게 읽은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

 





<열려라, 한국사>는 아이들에게 '게임' 형식을 빌려서

각 시대의 대표적인 사건으로 뛰어들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가상세계에서 주인공은 역사적 사건을 해결하는과정을 겪고

이를 통해 고려시대가 어떠한 역사적 특징이 있는지

이해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있답니다


아무래도 게임식으로 재미있게 역사를 서술하고 있기때문에

아들은 본인도 모르게 고려역사이야기에 푹 빠져버리더라구요


오늘은 <열려라, 한국사 3>에서는 고려 광종이야기를 빼먹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고려초기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후기까지 저도 단숨에 읽은것 같아요

​

 





왕건은 고구려를 계승한다는 의미에서

나라이름을 '고려'라고 정했으나

왕건은 후삼국을 통일하고 7년만에 세상을 떠났다고 해요


고려 2대 왕 혜정과 3대왕 정종

4대왕 광종은 모두 형제라고 하는데

정종과 광종의 어머니는 같고 혜정은 어머니가 다른이유는

왕건의 혼인 정책 떄문에 빚어진 일이라고 합니다


광종은 귀족들이 왕권을 약화시키고 있는 마당에

어린 아들에게 왕위를 넘기기에는 귀족의 힘을 감당할수 없어서

아들보다는 형제에게 왕위를 넘겼다고 하니

고려 초기의 역사를 다시 세운 인물이라 생각할수밖에 없네요

​

 





광종은 고려 개혁의 시작으로

노비안검법과 과거제를 실시해 나라의 기틀을 다졌답니다

노비안검법은 어떻게 노비가 되었는지 조사해서, 불법으로 억울하게

노비가 된 사람을 해방시키고 본래의 양민신분을 되돌려 주도록 한 법이고

과거제는 왕을 흔들던 호족들 대신 유학을 공부한 능력이 있는 사람을 뽑으려고 한 정책이라고 합니다


광종이 노비안검법과 과거제를 실시하면서 호족들을

엄청나게 탄압해서 광종의 명령을 목숨을 잃은 이들이 너무나 많았어요

광종은 가혹한 통치를 했다고 평가를 받았으나

광종이 죽고 난후 숨죽이며 살았던 호족들이 다시 권력의

중심부로 돌아왔고 6대왕 성종이 왕이 되면서

귀족들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타협을 했다고 보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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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가, 지나간 시대를 보면서 "왜?" 라고 질문을

의문을 품고 대답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 바로 역사라고해요


저도 오랜만에 역사책을 함께 하면서

왜? 라는 질문을 통해서 어떻게 해결했는가를

곰곰히 생각하면서 선조의 해결방법에 감탄할 따름이었어요


역사는 되풀이되는것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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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는 할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를 알아가는 내용 외에도

꼭 필요한 부분을 '키 포인트로' 등을 통해서

정리해주고 풀이까지 해주고 있어요


또한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정보 페이지를 두어

교과서에서는 깊이 다루지 않는 역사사실과 논쟁을 알려주어서

좀더 생각의 폭을 넓힐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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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마다 풍부한 삽화와 만화, 사진이 실려있기 때문에

아이는 아무래도 더 흥미롭게 역사를 공부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손자와 할아버지의 역할을 번갈아 소리내어 읽어본다면

설명하는힘, 말하기 능력을 기르는 좋은 기회도 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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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을 아이와 부모와 바꿔바며 읽는다면

역사를 소재로 생각하기와 질문하기

그리고 말하기 능력을 기를수 있는 <열려라, 한국사 3> 입니다

톡톡이와 톡톡 tark 은 그 역할을 톡톡히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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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초기에서 후기까지 <열려라, 한국사 3>

아들이 잘 읽어주는 한국사 책이랍니다


다음주부터 역사수업을 시작하는데

역사수업을 하기전에 <열려라, 한국사 1>부터

천천히 반복해서 읽어보고 수업을 들어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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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이야기책 읽듯이 신나게 배울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것은 없을것 같습니다

<한국사 유산 상속 게임>이 펼쳐지는 책 <열려라, 한국사>

역사를 어렵지 않고 쉽게 읽을수 있는 역사책으로 선택하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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