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 인생 후반을 따스하게 감싸줄 햇볕 같은 문장들 65
오평선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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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호흡을 늘리기 위해 세상을 더 세심히 헤엄치며 훈련 중이다. - P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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