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2강 - 2명 신청합니다. 인문학 강의는 언제나 새로움을 향한 지침이 됩니다. 인문학 스터디 시즌2에 꼭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명 / 얼마전부터 정크푸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가 하면 MSG의 사용여부에 대한 이야기 까지.. 우리사회 전면에 펼쳐지고 있는 음식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전문가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에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2명 / 과거, 현재를 거쳐 ｀무언가를 둘러싼~｀ 하면 이야기를 듣지 않아도 뭔가 진지한 음모론이 펼쳐질거 같아 벌써부터 호기심 증폭으로 강연이 무지 궁금해 집니다. ^^
2명 / 현재 모든 문화의 중심지가 되어 있는 서울의 삶과 기억으로 강연을 준비하셨다고 하는데.. 작은 소소한 부분에서부터 정리되고 느껴지는 우리의 정서를 흠뻑 섭취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정은숙님의 강연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2명 / 황교익님의 컬럼이나 방송을 많이 봐왔습니다. 얼마전 MSG에 대한 무조건 반대보다는 적절한 사용이 중요하다는 얘기는 마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나는 것 같았습니다. 황교익님의 강연 꼭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