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 황교익님의 컬럼이나 방송을 많이 봐왔습니다. 얼마전 MSG에 대한 무조건 반대보다는 적절한 사용이 중요하다는 얘기는 마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나는 것 같았습니다. 황교익님의 강연 꼭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