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군은 사랑을 하지 않는다 - 테레사 바그너의 사정, W-novel
나카무라 요시코 지음, 이혜윤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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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8화까지의 이야기. 애니메이션으로 보면 되는데 굳이 소설을 봐야 할 이유가 부족했음. 다른 캐릭터의 관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소설로 옮겨서 굳이 이게 필요한가 싶었음. 작품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결말까지 있는 것도 아니라 소설로서의 메리트는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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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8 09: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OI 2019-06-08 10:34   좋아요 0 | URL
일본판 거의 다 사서 보는데 틀린 말이면 지적을 해주세요. 제가 자의로 평가하는 건데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네요. 일본판 재밌으면 좋은 평가 남기고 사고 아닌 것 같으면 별로라고 말하고 안 사는 건데 개인의 생각을 말하는 게 잘못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