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달밤에 빛나고
사노 테츠야 지음, 박정원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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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도 안 된 작가가 췌장 류의 작품을 어술하게 따라한 느낌...자신만의 색도 부족하지만 작품성 자체도 부족함... 이야기에 구체성과 이유가 부족하고 다른 캐릭터와 누나에 대한 이야기도 부족해서 주인공의 행동 동기를 이해하기 힘듬.. 유행에 편승한 이류 작품으로 밖에 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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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6-03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항상 까는 리뷰보면 씹덕들이 까고 잇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