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부분을 읽으면서 요즘 아니 작년부터 붐이었던 주식 열풍이 생각났다.
주식이라는 건 오르막과 내리막이 같이 존재하는 걸로 아는데 내리막이더라도 이글을 통해 너무 괴로워하거나 힘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생겼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활용 방법은 우선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무슨 내용이 있는지는 알아야 하니까 ^^ ) 몇 군데 본인이 마음 닿는 부분이 있다면 표시해 두고 필요할 때 열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한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주변에 두고 잠깐이지만 늘 가까이 두고 읽을 수 있는 그런 책 같다.
하지만 처음부터 읽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하루에 1~365 중 원하는 숫자 하나를 골라 그 부분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마지막으로 내가 추천하는 글은 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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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은 뭔가를 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Meditation is “nothiing d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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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