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이순신 이야기 / 십대를 위한 롤모델
지은이:
저자 박종평은 이순신 연구가이자 역사 비평가이다.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아리랑TV 기획실 사원, 국회의원 보좌관, 출판사 대표를 지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청소년권장도서로 선정된 《소통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 콘서트》(공저)에서 <난중일기>를 썼으며, 그 외 지은 책으로는 《진심진력: 삶의 전장에서 이순신을 만나다》, 《흔들리는 마흔, 이순신을 만나다》, 《그는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나》, 《이순신, 이기는 원칙》, 《이순신, 꿈속을 걸어 나오다》 등이 있다.
출처: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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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칼의 노래]를 읽고 감명받아 이순신 저, 노승석 역의 [ 교감완역 난중일기]와 이순신 지음/허경진 옮김 [ 난중일기 ]를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납니다. 앞의 세권은 내용이 아이들에게 권하기는 힘든 부분이 많이 나오는데 이 책은 재미와 함께 유익한 내용도 적절히 잘 전달 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p60
이일은 이순신을 감옥에서 끌어내 심문하며 패전을 해명하는 사유서를 쓰도록 강요했다. 그러자 이순신은 단호한 목소리로 자신은 패전한 장수가 아니라고 대답했다. 월등히 많은 적의 기습을 물리쳤는데, 이를 패전이라고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결정적으로 이순신은 자신이 보낸 장계 이야기를 꺼냈다.
"제가 여진족의 동향이 수상하니 , 군사를 늘려 달라고 보고하지 않았습니까? 제가 영감께 올려 보낸 장계의 사본이 있습니다. 만일 조정이 그 내용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역시 우리 장군님은 미련한게 아닙니다. 원리 원칙을 고수하면 자신에게 피해가 온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고 그 피해를 감당하고서라도 자신의 신념을 지킨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라도 자기 방어책을 준비해 놓은 것이고요. 순진한게 아니라 정의로운 사람입니다.
감상:
이 책을 읽으니 전에 읽은 칼의 노래라는 책이 기억나네요.
이순신 장군의 가슴속에서 칼은 계속 울고 있다고 느꼈던 그 느낌이 살아납니다. 조선은 임진왜란때 왕조의 문을 닫고 새로운 왕조나 새로운 시스템이 들어섰어야 합니다.이순신 장군덕에 일본 아베가 경상도,충천도,전라도는 일본 땅이라고 우기질 못하는 것 같습니다.
칼의 노래는 읽는 내내 어떤 냄새가 나는 느낌이 들었지요. 처음에는 조선 백성의 피비린내, 마지막에는 이순신 장군을 죽인 화약냄새가 말입니다.
지금 21세기. 민족반역자,매국노들의 썩은 고름 냄새가 온 나라에 진동을 합니다. 머리가 아플정도로요.
다행히 이 책 이순신 이야기는 아이들용 책이라 그런지 그런 우울한 느낌은 안들었습니다. 교육용 교보재로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