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를 위한 롤모델 이순신 이야기 - 이순신의 삶으로 보는 소통의 리더십 그리고 기억해야 할 역사 이야기 꿈결 롤모델 시리즈 1
박종평 지음 / 꿈결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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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순신 이야기 / 십대를 위한 롤모델 

 


지은이:

저자 박종평은 이순신 연구가이자 역사 비평가이다.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아리랑TV 기획실 사원, 국회의원 보좌관, 출판사 대표를 지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청소년권장도서로 선정된 《소통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 콘서트》(공저)에서 <난중일기>를 썼으며, 그 외 지은 책으로는 《진심진력: 삶의 전장에서 이순신을 만나다》, 《흔들리는 마흔, 이순신을 만나다》, 《그는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나》, 《이순신, 이기는 원칙》, 《이순신, 꿈속을 걸어 나오다》 등이 있다.

출처: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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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칼의 노래]를 읽고 감명받아 이순신 저, 노승석 역의 [ 교감완역 난중일기]와 이순신 지음/허경진 옮김 [ 난중일기 ]를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납니다. 앞의 세권은 내용이 아이들에게 권하기는 힘든 부분이 많이 나오는데 이 책은 재미와 함께 유익한 내용도 적절히 잘 전달 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이 책은 이순신이라는 인간에 대해 ,그리고 구국의 영웅으로써의 고뇌에 대해 아이들이 전반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적고 있습니다.이순신 장군님이 인간으로써, 절대절명의 위기의 순간을 이끌어 나간 리더로써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여  어떤 일을 하며 어떤 태도로 살았는지에
대해  그 탄생과 죽음까지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삽입된 다양한 자료는 청소년을 위해 재미와 더불어 역사적 지식도 함께 제공해 줍니다. 역병이 창궐하고 수백명의 무고한 백성들의 어린
자녀들이 수장당하는 흉흉한 세월에 이순신 장군같이 구국의 영웅까지는 안되더라도 내 자신을 발전시키고 내 나라 내 민족을 위해 작으나
마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꿈을 놓치 말라고 이 책은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처럼 말입니다.


p14
서양에서는?
1582년 '중력의 법칙'발견
이탈리아 과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중력의 법칙을 발견했다.
- 책 앞부분에 임진왜란을 전후하여 조선, 일본,명나라,여진족, 서양에서 있었던 역사적 사건을 간략하게 년대별로 정리해서 읽는 이로 하여금 역사적 감각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십니다. 좋은 배치 같습니다. 조선왕조 건국 200주년 맞이 십년전에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중력의 법칙을 발견했군요.


p20
지금으로부터 460여 년 전, 한양 건천동(지금의 인현동)의 공터에 아이들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 당시 건천동에서 동대문쪽으로 내려가면 군인들이 무과를 치르고 무예 연습을 하는 훈련원이 있었다. 군인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어서인지, 건천동 아이들은 유난히 전쟁놀이를 즐겼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소년 이순신이 있었다.
 1545년3월8일, 이순신은 4남1년 중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역시 건천동에 본가가 있던 허균이 남긴 기록을 보면, 당시 이 동네에는 34가구가 있었다. 이순신과 허균뿐만 아니라 유성룡과 원균동 건천동에 살았다.
- 아! 역시 교육 환경이 중요하군요.


p47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자신만의 원칙을 지켜 나가는 올곧은 성품과 공과 사를 확실하게 구분하는 철저한 성격으로 인해 그는 계속되는 시련을 겪어야만 했다.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조직의 내부 고발자들이 되려 고통을 받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이순신 장군에게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p60

이일은 이순신을 감옥에서 끌어내 심문하며 패전을 해명하는 사유서를 쓰도록 강요했다. 그러자 이순신은 단호한 목소리로 자신은 패전한 장수가 아니라고 대답했다. 월등히 많은 적의 기습을 물리쳤는데, 이를 패전이라고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결정적으로 이순신은 자신이 보낸 장계 이야기를 꺼냈다.

"제가 여진족의 동향이 수상하니 , 군사를 늘려 달라고 보고하지 않았습니까? 제가 영감께 올려 보낸 장계의 사본이 있습니다. 만일 조정이 그 내용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역시 우리 장군님은 미련한게 아닙니다. 원리 원칙을 고수하면 자신에게 피해가 온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고 그 피해를 감당하고서라도 자신의 신념을 지킨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라도 자기 방어책을 준비해 놓은 것이고요. 순진한게 아니라 정의로운 사람입니다.



감상:

이 책을 읽으니 전에 읽은 칼의 노래라는 책이 기억나네요.

이순신 장군의 가슴속에서 칼은 계속 울고 있다고 느꼈던 그 느낌이 살아납니다. 조선은 임진왜란때 왕조의 문을 닫고 새로운 왕조나 새로운 시스템이 들어섰어야 합니다.이순신 장군덕에 일본 아베가 경상도,충천도,전라도는 일본 땅이라고 우기질 못하는 것 같습니다.

칼의 노래는 읽는 내내 어떤 냄새가 나는 느낌이 들었지요. 처음에는 조선 백성의 피비린내, 마지막에는 이순신 장군을 죽인 화약냄새가 말입니다.

지금 21세기. 민족반역자,매국노들의 썩은 고름 냄새가 온 나라에 진동을 합니다. 머리가 아플정도로요. 


다행히 이 책 이순신 이야기는 아이들용 책이라 그런지 그런 우울한 느낌은 안들었습니다. 교육용 교보재로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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