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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박사의 북극 대탈출 ㅣ 저학년을 위한 스토리텔링 과학 2
게리 베일리 지음, 레이턴 노이스 그림 / 개암나무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제목: 놀란 박사의 북극 대탈출
지은이:
저자 게리 베일리는 캐나다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했으며,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썼습니다. 쓴 책으로 《깜짝! 아이디어》, 《깜짝! 과학이 이렇게 쉬웠어?》,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 《큰살림이 보이는 나라의 경제》, 《지구촌이 들썩이는 세계의 경제》 등이 있습니다.
역자 토트는 오랫동안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편집해 왔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좋은 책을 만들고, 소개하는 일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놀란 박사의 무인도 대탈출》, 《놀란 박사의 북극 대탈출》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레이턴 노이스는 영국 캠버웰 예술 대학교에서 예술학을 전공하고,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날마다 더 나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빅토리아 여왕의 다이아몬드》, 《쿡 선장의 부메랑》, 《마더 테레사의 자선냄비》, 《바르바로사의 보물 상자》, 《라이트 형제의 글라이더》, 《스콧 선장의 스키》 등이 있습니다.
감수자 주희영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과학교육을 공부한 뒤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생물교육과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EBS 수능완성 생명과학I?II 등 다수의 문제집에 문제를 출제하였으며, 지금은 대전과학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감수한 책으로는 《동물 풀 뜯어 먹는 소리는 와작와작》, 《긴긴 겨울잠에 폭 빠진 동물들》,《놀란 박사의 무인도 대탈출》, 《놀란 박사의 북극 대탈출》 등이 있습니다.
출처: 교보문고
http://book.naver.com/product/go.nhn?bid=9766401&cpName=kyobo&url=http%3A%2F%2Fwww.kyobobook.co.kr%2Fcooper%2Fredirect_over.jsp%3FLINK%3DNVB%26next_url%3Dhttp%3A%2F%2Fwww.kyobobook.co.kr%2Fproduct%2FdetailViewKor.laf%3FmallGb%3DKOR%26ejkGb%3DKOR%26linkClass%3D%26barcode%3D9788968302077
내용:
북극 탐사를 떠났다가 얼음 빙산에 홀로 갇히게 된 놀란 박사님이 들려주는 탈출 무용담과 놀란 박사가 가까스로 위기를 탈출하고 살아 남을 수 있게 해준 북극에 대한 과학 지식 이야기입니다. 온몸이 덜덜 떨리는 혹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놀란 박사의 탈출기에 등장하는 북극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는 자연스럽게 북극에 대해 많은 지식을 독자들에게 전달해 줍니다.
1p
안녕! 나는 놀란이야. 이미 날 아는 친구들도 있겠지?
그래. 섬에서 만났잖아.
믿기지 않겠지만 나는 다시 위기에 처했어.
과학자란 생각보다 위험한 직업인 게 분명해.
이번엔 어디냐고? 생각만 해도 오들오들 떨리는 북극이야.
탐사를 하러 왔다가 빙산에 발이 묶여 기지로 돌아가지 못했어.
뼛속까지 파고드는 무시무시한 추위 속에서
난 가까스로 살아남았단다.
내가 아는 과학 지식을 모두 활용해서 말이야.
아마 얘기만 들어도 으스스할걸. 자, 그럼 시작할게.
- 이 책의 주인공인 놀란 박사의 모험이야기의 시작 부분입니다. 이야기하는 것으로 봐서는 이 책외에도 다른 모험이야기가 있나 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살아남기 시리즈 만화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겠는데요.
p10
북극에서 가장 큰 빙붕은 '워드 헌트 빙붕'이에요. 빙붕은 바다에 떠있는 거대한 얼음 덩어리랍니다. 워드 헌트 빙붕은 면적이 약440제곱킬로미터로 축구 경기장 6만여 개를 합친 크기와 맞먹어요. 두께도 10미터에 이르지요.
- 이런 것이 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크네요.
p11
놀란 박사의 연구 노트
빙하, 빙붕, 빙산, 유빙은 무엇일까?
빙하 극지방이나 높은 산에서는 눈이 녹지 않고 쌓여 있어. 이 쌓인 눈이 얼음으로 변하면서 무거워져 낮은 곳으로 이동하는데, 이것을 빙하라고 해.
빙붕 해안으로 밀려 내려온 빙하가 녹지 않고 바다 위에 떠 있는 것을 빙붕이라고 해. 두꼐가 300-900미터쯤 되는 얼음 덩어리야.
빙산과 유빙 빙하나 빙붕에서 떨어져 나온 얼음 덩어리야. 물 위로 드러난 얼음의 높이가 5미터를 넘으면 빙산, 그보다 낮을 때는 유빙이라고 해.
-이야기 틈틈이 이런식으로 북극에 대한 지식들을 간단히 정리해서 이해하고 기억하기 쉽게 독자에게 전달해 주십니다.
p28
북극 지방에서 물고기를 잡고 동물을 사냥하며 살아가는 이누이트족은 가짜 미끼를 써서 물고기를 잡아요. 얼음에 구멍을 내고 바다 코끼리의 엄니 같은 동물의 하얀 뼈를 미끼로 낚싯줄에 매달아요. 그런 다음 낚시대를 물속에 넣고 흔들어 물고기를 꾀지요. 물고기가 호기심을 보이며 가까이 다가오면 작살로 잡는 거예요.
- 강원도 화천 겨울 산천어 낚시 갔던 기억이 납니다. 참 추웠었는데. 상상해보니 북극은 참 살기 척박하겠네요.
감상:
우리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는 살아남기 시리즈 만화책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에게 흥미도 유발하고 자연스럽게 유익한 지식도 전달해 주니 참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책 후반부에는 책에서 이야기 했던 북극에 대한 정보로 간단한 문제도 있습니다.
-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