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움직이는 교통 이야기 I need 시리즈 20
베로니크 코르지베 지음, 장-크리스토프 마쥐리 그림 / 다림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제목 : 세상을 움직이는 교통이야기

 

지은이:

저자 베로니크 코르지베는 교사이자 저널리스트로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I need 시리즈의 『역사를 만든 발명의 힘』을 썼고 그 외에도 『녹색 환경 백과』『엄마 아빠는 자기들 생각밖에 안 해』를 썼습니다.


역자 정미애는 이화여자대학교 불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벨기에 루뱅 대학교에서 불문학 석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옮긴 책으로 『나만의 비밀 친구, 제8의 힘』 『아기가 된 우리 형』 『로라에게 생긴 일』 『할머니, 편지 왔어요』『요술쟁이 젤리 할머니』 『세상을 찰칵! 사진』 『용기가 말을 건넬 때』 등이 있어요.


그린이 장-크리스토프 마쥐리는 유명 인사들의 삶을 그린 어린이책 시리즈 『당신은 누구세요?』에 프랑스 전 대통령 샤를 드골의 삽화를 그렸습니다. 삽화가로 활동하며 아름다운 시도 짓고 있습니다.


감수자 김남석은 누구나 안전하게, 공평하게, 편리하게 이동하는 도시를 만들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조금은 느리게 가도 좋다고 생각하는 교통·물류공학자입니다. 한양대학교 교통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메릴랜드 주립대학교에서 석사,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교통물류공학과 교수로 재미난 교통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출처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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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인류의 교통의 발달에 대해 적은 책입니다. 미래상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크게 3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장 [교통수단의 발달 두 발에서 우주선까지] 에서는  두 발로만 걷다가 말을 타게 되는 인류와  증기를 이용한 이동 수단, 하늘을 날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2장 [교통과 우리 삶 너른 세상이 우리 앞으로 성큼!]에서는 도로와 다리, 자동차,트럭,비행기, 기차, 소포이야기가 나옵니다. 

3장 [교통과 환경 지구를 흐리게도 푸르게도 만드는 교통 이야기]편에서는 석유에 대한 이야기, 그 석유를 사용하는 교통도구들이 배출하는 가스로 인해 뜨거워지는 지구의 환경과 지구 환경을 깨끗히 하기 위한 미래 교통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p8
인류 최초의 교통수단은 바로 튼튼한 우리의 두 발이지요. 우리는 아주 오랫동안 두 발로 걸어서 이동했어요. 그 후 가축을 기르기 시작하면서 짐승을 타고 이동했지요. 한참 뒤 바퀴와 같은 놀라운 도구들을 발명함으로써 좀 더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답니다.
교통의 역사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시계를 한참 돌려 이야기해 볼까요? 인류의 직계 조상인 호모 에렉투스가 처음 살던 곳은 아프리카 서쪽 지역이었어요. 그들은 직접 두 발로 걸어 다니며 수 킬로미터 반경에 있는 사냥감을 쫓고 , 식물을 채집했어요.
그런데 디후 변화를 겪게 되면서 캘 수 있는 식물의 종류가 완전히 달라졌답니다. 먹을 것을 구하려면 어쩔 수 없이 먼 곳으로 옮겨 가야 했지요. 그들은 그렇게 아프리카 곳곳으로 이동했고, 점차 유럽과 아시아 지역까지 진출했어요.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인류가 처음으로 이동하게 되는 이야기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나옵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군요. 어른인 제가봐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p28
우리나라 최초의 도로교통법은 1905년 제정된 '경무청령 제2호 가로관리규칙'이었어요. 18개 조항으로 이뤄졌는데 내용에 따르면 길에서 우마차끼리 맞닥뜨렸을 때는 우측 통행으로 피하고, 밤에 자전거를 탈 때는 불을 켜야 했어요. 우리가 구급차에 길을 양보하는 것처럼 이 규칙에도 소방용 차와 마차가 먼저 지나가야 한다는 조항이 있었지요. 조항들을 어기면 볼기를 맞거나 구금되었답니다.
-요즘도 구급차에 길을 안비켜주거나 구급차 뒤를 따라 새치기를 하는 차량 운전자는    '경무청령 제2호 가로관리규칙'에 나오는 대로 볼기를 때려야 합니다.
 

p63
지금까지 기술적으로 퍼낼 수 있는 전 세계 석유 매장량의 1/3을 추출했어요. 산유국들은 석유 덕분에 엄청난 돈을 벌어들였고 자연스럽게 독립적인 지위도 확보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나머지 2/3를 둘러싸고 주요 산유국들 간에 논쟁과 다툼이 끊이지 않고 있어요. 이미 석유를 둘러싸고 여러 국제 분쟁이 일어났답니다. 1991년 중동에서 일어난 걸프 전쟁이 그 예였죠. 쿠웨이트가 원유 공급량을 늘리는 바람에 유가가 떨어져 경제가 어려워졌다고 생각한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점령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어요. 후에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30여 개 국가들이 전쟁에 뛰어들었답니다.
-결국은 자원때문에 사람들의 목숨이 위험해지는군요. 어렸을 적에 본 매드맥스라는 영화가 생각납니다 



감상:
책은 아이들이 보기 쉽게 쉬운 설명으로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꼼꼼하고 과학적으로 설명하면서 그림도 같이 넣어 줍니다.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교통의 발전과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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