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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들려줄게 ㅣ 우리 아이 인성교육 7
웬디 앤더슨 홀퍼린 글.그림, 최성현 옮김 / 불광출판사 / 2015년 3월
평점 :
절판
제목 : 평화를 들려줄께
지은이:
저자
웬디 앤더슨 홈퍼린
미국에 사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그림 그리기 같이 작고 사소한 활동을 통해 사람들이 환경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꿈꾸며, 학교와 도서관에서 어린이와 어른에게 그림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달걀을 품은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슬픔을 치료해 주는 비밀책』 등 많은 책을 펴냈습니다.
역자
최성현
강원도에서 자급자족 규모의 논밭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바보 이반의 산 이야기》 《산에서 살다》 《좁쌀 한 알》 《시코쿠를 걷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짚 한 오라기의 혁명》 《어제를 향해 걷다》 《여기에 사는 즐거움》 《경제 성장이 안 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공역)》 《사과가 가르쳐 준 것들》과 같은 책이 있다.
출처: 반디엔루니스
http://www.bandinlunis.com/front/product/detailProduct.do?prodId=3827435
내용
지은이는 세상이 평화롭게 되기를 바라며 그 주제와 관련한 명언들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적어 놓고 있습니다.
책은 세상이 평화로우려면, 나라가 평화로워야 하며.
나라가 평화로우려면, 마을과 도시가 평화로워야 하며.
마을과 도시가 평화로우려면, 이웃 사이가 평화로워야 하며.
이웃과 이웃이 평화로우려면, 학교가 평화로워여 하며.
학교가 평화로우려면, 집이 평화로워야 하며.
이웃과 이웃이 평화로우려면, 학교가 평화로워여 하며.
우리 마음이 평화로워지면, 집에도 평화가 찾아올 것이며.
햑교가 평화로워지면, 집에도 평화가 평화가 찾아올 것이며.
이웃과 이웃이 평화로워지면, 학교에도 평화가 찾아올 것이며.
마을과 도시가 평화로워지면, 이웃사이에도 평화가 찾아올 것이며.
나라가 평화로워지면 마을과 도시에도 평화가 찾아올 것이며.
나라와 나라가 평화로워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나면 온 세상이 평화로워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림책은 위에 적은 각 줄마다 그에 어울리는 그림과 명언등이 적혀있습니다.
많은 좋은 말이 있었지만
이웃과 이웃이 평화로우려면, 학교가 평화로워야 해 중에서 "우리의 삶은 우리의 마음이 그리는 대로 만들어집니다"-붓다
라든가
이웃과 이웃이 평화로우려면, 학교가 평화로워야 해 중에서 "평화는 시끄러움, 다툼, 힘든 일이 없는 어떤 장소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에요. 이런 상황들 속에서도 고요한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을 뜻하지요."-무명씨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감상:
평화를 염원하는 간단한 주제이지만 각 장마다 짧게 짧게 삽입되어 있는 글귀들은 결코 간단한 말들이 아니어서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어쩌면 아이들이 읽으면 더 빨리 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른만큼 평화롭지 못한 세계에 대해 알고 있지 않을테니 순수하게 바로 받아들일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림들이 참 좋습니다. 아주 아름답고 정성이 많이 들어간 그림들입니다. 단, 글씨 크기가 너무 작아요. 노안이 왔나 싶습니다.
[ 이 후기는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