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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로봇 천 원에 팔아요! - 용돈으로 배우는 경제 이야기 ㅣ 처음부터 제대로 9
김영미 글, 송효정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5년 1월
평점 :
제목 : 내 로봇 천원에 팔아요
저자 : 김영미
저자 김영미는 ‘어린이와 엄마들을 위한 좋은 책 만들기’가 꿈인 아줌마 작가예요. 육아 잡지 편집장, 편집 기획자 등으로 일하면서 여러 권의 육아 책과 어린이 책을 펴냈어요. 지금은 아줌마 작가들의 공동체 ‘아작’의 대표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어린이를 위해 지은 책으로 《엄마 어렸을 적에》, 《아기 도깨비 두뿔이》, 《유치원에 간 우리 아빠》, 《시끌벅적 장터 구경》, 《한 권으로 읽는 교과서 우리 민속》 등이 있고, 엄마를 위해 지은 책으로 《첫 아이 맞춤 육아》, 《사랑의 태담》 등이 있어요.
그림 : 송효정
그린이 송효정은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림책을 공부했어요. 우리 주변에서 빛나는 순간을 발견하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답니다. 엄마가 된 후로는 어린이들의 감정과 일상에 가까이 다가가 살피게 되었어요. 어린 친구들의 슬픔과 두려움, 기쁨을 그리는 화가가 되는 게 꿈이에요. 그린 책으로 《엄마 바모》, 《명심보감 따라가기》, 《색깔 속에 숨은 세상 이야기》, 《사과》, 《나보다 어린 우리 누나》 등이 있어요.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8646541
내용:
주인공 찬이는 같은 반 친구 민수가 아침마다 아파트 단지에 찾아오는 두부 장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기도 민수처럼 아르바이트를 해서 용돈을 벌겠다고 부모님과 계약서를 쓰고 어음을 받습니다. 하지만 어음을 돈으로 환전해서는 친구들에게 한턱 쏘고는 빈털털이가 되서 우울해하지요. 이에 민수는 찬이에게 자신도 그런 적이 있었다며 힘을 내게 도와줍니다. 그리고 찬이와 민수는 일일상점에 참여해서 자신들의 장난감을 판매합니다. 찬이 본인은 아끼지만 실제 가치는 얼마 안되는 찬이의 로봇은 가격을 천원으로 낮추니 금방 팔려 나갑니다. 찬이는 통장도 만들고 돈을 모아 어떤 것을 할까 수첩에 적습니다.
감상:
자연스럽게 돈의 가치, 어음, 수요와 공급의 원리등을 찬이가 알아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경제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