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패딩턴 파랑새 패딩턴 시리즈 1
마이클 본드 글, 페기 포트넘 그림, 홍연미 옮김 / 파랑새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제목 : 내 이름은 패딩턴

 

 

저자소개:


저자 마이클 본드는 영국 버크셔 뉴버리에서 태어났습니다. 1947년부터 1966년까지 영국 런던 BBC 방송국 TV 카메라맨으로 일했습니다. 1958년 처음 쓰기 시작한 패딩턴 이야기는 곧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게 되었습니다. 《내 이름은 패딩턴》은 북스 앤 북맨이 뽑은 ‘올해의 가장 훌륭한 어린이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마이클 본드는 1997년 아동문학에 기여한 공로로 영국 여왕으로부터 훈장을 받았습니다



역자 홍연미는 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으며 오랫동안 출판 기획자와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작은 집 이야기》, 《도서관에 간 사자》,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 등과 동화책 《진짜 도둑》,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시리즈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그린이 페기 포트넘은 영국과 프랑스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턴브리지 웰스 미술공예 학교와 센트럴 미술공예 학교에 다녔습니다. 어린이 방송 프로그램과 여러 어린이 잡지에 그림을 그렸으며, 패딩턴 시리즈에 그림을 그리면서 유명해졌습니다.


출처 : 교보문고 http://book.naver.com/product/go.nhn?bid=8540672&cpName=kyobo&url=http%3A%2F%2Fwww.kyobobook.co.kr%2Fcooper%2Fredirect_over.jsp%3FLINK%3DNVB%26next_url%3Dhttp%3A%2F%2Fwww.kyobobook.co.kr%2Fproduct%2FdetailViewKor.laf%3FmallGb%3DKOR%26ejkGb%3DKOR%26linkClass%3D%26barcode%3D9788961555098



내용:

페루에서 영국으로 밀항해온 꼬마곰과 영국의 한 화목한 가정의 네식구가 만나서 함께 살게 되면서 겪는 판타지 이야기입니다.

물론 판타지 이야기니까 이 꼬마곰 페딩턴은 말도 하고 직립보행을 합니다. 그리고 온갖 말썽에도 함께 사는 가족들은 절대 화를 내는 일도

없습니다.


P7

이 곰을 돌봐주세요.


브라운 씨 부부가 패딩턴을 처음 만난 것은 어느 기차역 플랫폼에서였다. 사실 패딩턴이 곰치고는 희한한 이름을 갖게 된 까닭도 그 때문이다. 패딩턴은 그 기차역의 이름이었으니까.

- 이야기의 시작부터 재미있습니다. 호기심이 발동합니다.


P12

곰은 대답하기 전에 먼저 주위를 살펴 보았다.

"페루 깊은 숲속이에요. 전 사실 여기 있으면 안돼요. 밀항을 했거든요."

브라운씨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뒤쪽을 흘끔거리며 한껏 목소리를 낮춰 말했다.

"밀항을 했다고?"

"네 전 이민을 론 거예요."

곰의 눈에 슬픈 기색이 어렸다.

"전 페루에서 루시 고모랑 같이 살았는데 고모가 은퇴한 곰들을 위한 요양소로 들어가셔야 했거든요."

-아이들이 신나할 이야기입니다. 밀항이라니, 게다가  머나먼 곳에서 온 말을 하는 곰이라니...


P39

"내가 마멀레이드를 좋아하는 걸 아줌마가가 어떻게 아셨을까?"

"아줌마는 모든 걸 다 알고 계셔. 자 나랑 같이 이층으로 올라가자.  네 방을 보여 줄게. 어렸을 때에는 내방이었던 곳이야. 벽에 곰 그림이 잔뜩 걸려 있으니까 아마 고향에 온 것처럼 편안할 거야."

-집안의 살림을 하는 사람들은 모든 걸 알고 있죠. 모든 물건의 제 자리를요. 이 책은 정말 어린이의 눈에서 모든 걸 이야기 하고 있네요.

하여튼 이렇게 우리 주인공 곰이 브라운씨네 가족과 함께 살게 되는군요.


P59-60

이제 방 안은 조용해졌고 식구들 모두는 기대에 차서 패딩턴의 다음 말을 기다렸다. 그런데 시간이 꽤 지나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모두들 좀이 쑤시기 시작했다.

브라운 씨는 커다랗게 헛기침을 하더니 초조한 듯 말했다.

"별로 흥미진진한  얘기같지는 않은데."

브라운 씨는 팔을 뻗어 파이프로 패딩턴을 꼭 찔러 보았다.

"이런 , 얘가 잠이 들었잖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곰입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후 브라운 가족과 패딩턴의 일상속의 모험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지하철에 간일, 쇼핑센터 쇼윈도의 스타가 된일, 그림을 그려서 상을 받게 된일, 연극 무대에 서게 된일, 해수욕장에서의 모험, 마술묘기등이 이어집니다.


감상: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작은 곰이야기라. 작자가 정말 아이들의 시각에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 부분을 잘 쓴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일상의 생활이 결코 이런 판타지같지 않기에 이 이야기 책은 더 의미있는 것 같습니다. 상상을 할 동기를 부여해주지 않습니까? 특히 21세기의 현대 아이들에게는 상상을 할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니까요.


보물들에게

이거 영화로 나오면 보러 갈까?


- 이 후기는 파랑새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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