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미술 365
김영숙 지음 / 비에이블 / 2020년 9월
평점 :
품절
🎉협찬도서🎉
⠀
📒책을 받은 시점에서 365일 동안 하루에 한장의 그림을 감상한 후에 1년 뒤에 서평을 써 달라고 하였다면 어떨까?
라고 생각해 본다.그 방법이 이 책의 저자가 책을 집필한 목적이기에 혼자 생각해 보았다.
⠀
그림은 책을 읽는 것 다음으로 내가 관심있는 부분이다.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았지만 예민한 인간으로 태어난 나에게 빛으로 들어오는 사물외에 그림이라는 것은 하나의 선물이다.
⠀
그렇기에 모르면 그림은 낯설다.그리고 낯설다는 것은 관심을 불러오지는 않는다. 미술은 일반인에게 낯설다.
그렇다고 완전하게 거부하고 싶은 생각도 없다.
⠀
📒미술은 문학,영화,역사,철학,신화,신들의 모습을 보여 준다.그림 그대로의 느낌을 감상하고 넘어 갈 수도 있지만...
⠀
뒤돌아 서면 무언가 내가 놓친 부분이 있을 것 같은 부족함을 항상 준다.그림을 그린 화가의 숨겨진 진실을 보지 못한 느낌이라고 말하는 것이 맞는 느낌일 듯 하다.
⠀
작은 선하나,그림의 색깔,색채,인물의 시선이 머무는 작은 그림 하나에 숨겨진 진실을 찾는 시간은 그 시절의 화가의 시대로 나를 데리고 가는 여행이다.
⠀
그 여행에는.... 전쟁,애욕,질투,죽음,고독,고뇌,사랑을 글이 아닌 그림을 본질을 찾는 시간의 여행이다. 라고 노트에 적는다.
⠀
⠀
📖이 책은 내가 보지 못한 언덕 넘어의 풍경을 보여 준다.
🔸밑밭 뒤로 죽음을...
🔸자화상 뒤로 고독을...
🔸신들의 뒤로 쾌락을...
⠀
저자는 365일을 그림일기처럼 자신만의 일기장을 만들어 가라고 조언한다.어떤 조건도 이익도 없지만 작가의 조언을 실천하여 보고 싶다.
⠀
⠀
그래서 일기장을 사러 옷을 입어 나갈 준비를 한다.
밖을 나가는 순간 일상의 예술은 펼쳐질 것이다.
⠀
다만 나의 무지와 나의 무관심이 있을 뿐...삶은 그 자체로.....
⠀
예술이다.책을 덮는다...내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