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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건너는 집 ㅣ 특서 청소년문학 17
김하연 지음 / 특별한서재 / 202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나에게 과거,미래,현재로 시간을 건너는 기회가 있다면 난 어떤 선택을 할까?𝟰년 후의 미래,과거는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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𝟰명의 주인공 아이들은 특별한 선택을 받은 아이들이다.
특별한 신발을 신는 순간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공간이 보이게 된다.그리고 아이들은 엄청난 기회를 얻게 된다.
강민,이수,선미,자영이라는 중,고등학생들은 의심스러운 마음 한편에 각자의 지금의 삶을 바꿀수 있다는 희망의 싹을 키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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𝟰명의 아이는 시간을 건너는 집이 선택한 아이다.선택의 기준은 없다.그 기준이 없다는 것에 아이들은 자신의 삶에도 기준이 없음을 서로를 통해서 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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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가 가진 삶이라는 것에서 오는 현실의 무게감...
어른들이 만든 삶에서 지쳐가는 𝟰명의 아이들은 시간을 건너는 집에서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며 𝟭𝟮월 𝟯𝟭일 오후 𝟱시과거,미래,현재를 결정할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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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은 학교의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게 되고 도움을 이수에게 구한다.이수는 자영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자영의 아픔을 알기에 도움을 준다.칼로 일진 중 한명을 찌르게 된다.과연 𝟰명의 아이들은 시간을 건너는 집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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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위해,아니면 타인을 위해 어떤 선택을...할지..
스포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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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𝟯가지 책을 떠오르게 한다.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천사의 나이프,충실한 마음..𝟯권의 주제와 닮아 있다고 보인다.라고 노트에 적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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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따스함과 천사의 나이프의 청소년들의 범죄 그리고 어른들의 충실하지 않은 마음이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주는 영향력에 대한 소설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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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을 지우고 다른 시간으로 갈 수 있다면..이라는 𝟰명의 아이들의 선택에 아련한 마음이 생기는 이유는..
𝟯명의 아이와 다른 모든 것을 가진 "강민"이라는 아이의 비밀이 벗겨지는 순간이 아닐까?라고 생각하며 책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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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이들에게 이러한 공간이 집이기를 소망하며...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