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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흥 넘치게 하라 - 세계를 놀라게 한 한국 문화의 힘 ㅣ 아우름 48
최준식 지음 / 샘터사 / 2021년 2월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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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한국 문화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한국인들이 한국 문화와 가치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하여 잘못 알고 있는 부분들이 많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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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우리의 영토는 작다는 생각,우리의 문화가 서양문화에 비해 질적으로 떨어진다는 생각 등이 대표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각의 오해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그 만큼 한국인들은 한국에 문화,사회,사람들의 특징들에 대해서 누군가에게 설명할 기회나 이유를 생각하고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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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에서 유일한 분단 국가이며 경제 성장과 민주주의를 동시에 이룬 국가라는 다른 나라의 평가에 만족하며 살아 온 것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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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제는 한국인들이 한국의 문화와 역사와 가치관을 설명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하고 있다.세계가 집중하는 「한류」라는 것이 진행 되면서 한국이라는 나라에 관심을 가지는 외국인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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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라는 것의 정확한 명칭은 우리가 말한 것이 아니다.우리나라의대중문화요소가외국에서유행하는현상으로𝟭𝟵𝟵𝟬년대말에중국,일본,동남아시아에서부터비롯되었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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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류는 노래,영화,드라마,예능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있다.즉,엔터테인먼트 위주로 파급되는 영향력이라고 보여진다.이런 것들을 나는 겉으로 보여지는 것들이라고 표현하고 싶다.지금의 한류라는 명칭은 솔직하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미국의 문화가 전파 될 당시 「미류」라는 말은 쓰지 않았다.「한류」라는 명칭에는 어떤 제한적인 느낌이 강하게 느껴진다.문화적인 차별이 담겨 있는 명칭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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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는 우리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가치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가?라는 지금의 우리의 모습을 살펴 보아야 한다.단군 신화와 반만년의 역사,세계 최초의 활자판,세계에서 유일한 한글,고러 청자,건축물 등 과거에 문화력과 기술력이 뛰어난 나라였다는 것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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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한글,건축물,한글,고려 청자는 어디로 간 것일까?지금의 한국은 과연 옛 문화를 계승하여 발전시키고 있는가?라는 사회학적인 물음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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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우리의 문화는 깊이를 다루는 철학이나 인문학적으로는 크게 발전한 것들이 없다.서양의 것들을 가져다 번역하는 수준이라고 하면 욕을 먹을까?
우리의 선조들은 인문으로 중국과 일본보다 뛰어난 수준의 인문학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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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깊게 들어가 보면 우리 전 세대의 지식층. .소위 유학파,해외에서 공부했다는 사람들이 권력층과 타협을 통하여 대중들을 이끄는 어떠한 논문이나 지식의 해석이나 통찰이 없었다는 점이 가장 문제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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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화가 폭발적으로 발전하는 계기는 다른 민족이나 문화를 만날 때 나타난다.미국이 발전한 이유도 다양한 민족들의 문화가 만난 발전이라고 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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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로 지금의 한국의 한류라는 현상은 누구도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어떤 문화가 계속 세계에서 살아 남은 적은 없기 때문이다.우리의 문화를 한류라는 틀 안에서 볼 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이 가진 문화적 가치관과 정체성을 𝟭~𝟮명의 유명 영화 감독과 아이돌 그룹들에게서 찾는다면 제대로 된 문화의 방향성과 전달이 될 지 난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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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은 "흥"을 가지고 있는 민족이며 흥을 가지고 놀 줄 아는 민족이다.이러한 민족의 특징을 지금 세계인들이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그 다음은 무엇을 보여 줄 것인가?라는 방향성은 국가도 이제는 발전적인 계획과 홍보를 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이 갖추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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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흥이 넘치게 할 수 있는 𝟱천만의 존재들이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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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태어날 때 부터 가무에 능하며,노래와 춤으로 민족의 "한" 을 담아내는 공감력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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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잠재력을 한국인보다 먼저 세계인들이 알아보고 있다면 우리의 잠재력은 아직 𝟭%도 보여주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책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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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세대가 집단주의에서 개인주의로 바뀌어 간다는 것에 난 찬성한다.더 이상 "우리"라는 속박에서 벗어나서 "나"라는 존재로 세계에 부딪쳐 나가는 모습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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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으로 주관적이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