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웅준#🆁🅴🆅🅸🅴🆆⠀⠀⠀📚책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 만큼 꽉 찬 하루를 보내는 방법 중 하나는 음악으로 시작하는 하루다.⠀더구나 클래식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삶에 어떤 것들이 녹아 들어오는지 책 속의 박코드의 음악을 들으면서 알게 된다.내가 아는 음악도 있지만. . .⠀멜로디만을 아는 음악들이 많아서 조금 생소하게 느껴지지만 작가는 친절하게 음악의 기술이나 느낌은 배제하고 책을 써 준 배려가 눈과 귀로 들어온다.⠀음악도 책을 접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다.처음 접한 음악이 나의 일상에 녹아 들어 오기까지는 어떤 동기와 매력이 있어야 함을 알게 된다.⠀그것도 이불 속 클래식이라면 잠자리의 안락함,평안함,그리고 불면의 밤이 있을 것이고,반대는 아침을 깨우는 나름함,뒹굴 뒹굴의 느낌,기상의 상큼함이 있다면 . . .거부하기 힘들어진다.⠀클래식은 클리쎼가 분명히 있다.잘 알지 못하는 음악이라는 상위 그룹의 명성과 세련된 하우스에서 심각하게 들어야 할 것만 같은 긴장감과 클래식만의 두려움을 대중은 가지고 있다.⠀🔸클래식이 사랑 받기 위해서는 그 역사와 배경 그리고 음악가의 철학을 공부하기 전에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대중화가 되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클래식의 대중화가 선행 될 때 . .. 관심을 가지고 클래식의 주위 무대장치들을 알고 싶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나름하여 본 독서였다.⠀저자가 이야기하는 음악의 분위기만을 느끼고 직접 들어 보면 클래식의 힘이란 자연의 소리와 유사한 느낌이 든다고 느껴진다.⠀「때로는 흐르는 강물처럼. .때로는 성난 파도의 물결처럼. .때로는 아침을 깨우는 기상 나발의 청명함을 . .가진 클래식은 그래서 듣는 사람이 아무런 지식이 없다고 해도 느낌만으로도 충분하다」⠀자연을 느끼는 것은 우리가 공부를 통해서 느끼는 것들 보다는 오감과 그 날의 분위기와 날씨 그리고 사람의 감정이 동화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 .⠀⠀📖클래식으로 아침을 열고 점심의 나른 함을 충전하고 잠자리에서 음악과 커피 한잔. .. 또는 고전을 읽어 보는 감성은 꽤 멋진 일상의 처음과 마무리가 됨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며 사계를 들으면서 마무리한다.⠀누군가가 그리도 좋아했던 사계를 이제는 아픔이 아닌 추억과 담담함으로 이불 속에서 즐길 나이가 되었나?보다..⠀조금도 슬프지 않다. . .그 만큼 나도 위로 받은 느낌이기에. ..⠀책을 덮고 음악은 계속될 것이다.. .나의 삶에서. . 그리고 누군가의 기억 속에서.. .누군가의 잠자리에서. . 영원히. .⠀⠀🔸잘자라. .누군가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