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데이터베이스에 가둔 남자 - 프라이버시를 빼앗은 ‘초감시사회’의 설계자
매켄지 펑크 지음, 이영래 옮김, 송길영 감수 / 다산초당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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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의 힘이 단순한 기술을 넘어 사람들의 삶과 권리, 자유까지 뒤흔들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이었다. 편리함과 감시 사이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묻게 된다. 결국 중요한 건 기술이 아니라 그것을 사용하는 사회의 태도라는 점을 깊이 새기게 했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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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 개정증보판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음 / 큰숲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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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천이 모여 삶을 바꾼다는 메시지가 깊이 다가왔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단순한 문장이 머뭇거리던 내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 변화를 위해 필요한 건 거대한 용기가 아니라 오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작은 발걸음이라는 사실을 다시 깨달았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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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여행자-되기 둘이서 3
백가경.황유지 지음 / 열린책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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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태원 참사와 5.18 광주 등 아픔의 현장을 직접 걷고 기록하며, 공동체의 고통을 개인의 기억으로 이어준다. ‘관내’가 지닌 통과 통로의 의미가 깊게 다가왔고, 기억한다는 것의 무게와 그 속에서 이어지는 연결의 가치를 되새기게 했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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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쑤기미 - 멸종을 사고 팝니다
네드 보먼 지음, 최세진 옮김 / 황금가지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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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와 환경 위기를 기발한 상상력으로 풍자한 작품이다. 멸종 위기 생물을 지키는 대신 ‘관리’하며 사고파는 세계관은 신선하면서도 충격적이었다. 유머러스한 전개 속에 위선과 탐욕을 드러내며, 결국 무엇이 진짜 소중한 가치인지 묻는다. 웃음 끝에 묵직한 울림이 남는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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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엔 무조건 엄마 편
김이경 지음 / 샘터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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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죽음을 애도하는 기록이자 남은 이의 고백이다. 상실과 후회, 그 속에서 피어나는 감사가 마음을 울렸다. 어머니라는 존재가 떠난 후에야 보이는 사랑의 무게가 얼마나 큰지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상실 속에서도 삶을 살아내려는 용기와 의지가 담겨 깊은 울림을 주었다. #도서협찬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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