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여행자-되기 둘이서 3
백가경.황유지 지음 / 열린책들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이태원 참사와 5.18 광주 등 아픔의 현장을 직접 걷고 기록하며, 공동체의 고통을 개인의 기억으로 이어준다. ‘관내’가 지닌 통과 통로의 의미가 깊게 다가왔고, 기억한다는 것의 무게와 그 속에서 이어지는 연결의 가치를 되새기게 했다. #도서협찬리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