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파 논쟁을 이끌어낸 비평가이자 시인인 권혁웅의 첫 시집.
웃음의 대가가 어느 날 웃다가 죽었다.
그 죽음을 추적하는 이야기.
중간중간 소개되는 유머들이 두 권짜리 장편소설이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게 한다. 나도 모르게 웃으며 금세 다 읽게 되는 책.
팝송을 부르며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교재.
팟캐스트로 다시 듣기로 가능하다고 하니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공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