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음이란 무엇인가. 지인의 죽음을 경험한 주인공의 상실감이 배수아만의 독특한 문체로 촘촘하게 그려졌다. 읽다 보면 새로운 감각, 이라는 게 이런 게 아닐까 싶다. 맨 처음 실린 '양의 첫눈'도 환상적이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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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자 읽는 중. 배수아의 독특한 문체와 끝까지 쏟아뱉는 독백과 사유들을 좀 더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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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아의 문체에 빠져들다. 복문으로 이어지는 내밀하고 환상적인 인간에 대한 사유. 북쪽 거실은 어떤지 한 번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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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소설, 압권이라는 평을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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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소설, 압권이라는 평을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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