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혹은 읽는 사람의 마음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에 관한 책이다.
경제/경영으로 분류되어 있고 지은이들도 경영대학원 교수지만 글쓰기 교재로서도 괜찮은 책이다.
재밌는 일화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