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스도쿠 -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마음을 정리하는 스도쿠 140
솜씨연구소 지음 / 솜씨컴퍼니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6년3월31일 도서제공

#어른의스도쿠
#솜씨연구소
#솜씨컴퍼니
#스도쿠






스도쿠는 집중력과 사고력을 높이는 지적 놀이다.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에서 벗어나
오직 연필만으로 9X9의 격자판을 채워가는 과정은
단순하지만 재밌다.




​● 난이도의 균형
: 3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어,
처음 접하는 사람도 차근차근 문제를 풀 수 있고,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도전적인 재미를 더해 준다.




● 디자인과 가독성
: 깔끔한 편집과 넉넉한 여백 덕분에
여러 장을 풀어도 눈의 피로가 덜하다.
'오늘의 문장'에는 위로가 되는 짧은 문장과
'오늘의 기록'에는 칭찬이나 다짐을 기록하도록 되어 있다.
한 문장으로 하루를 기록해 보면 좋겠다.




● 정신적 휴식
: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숫자 배열에 몰입하다 보면,
잡념이 사라지고 마음이 차분해져서 자꾸 스도쿠를 풀고
싶어진다.




​초급부터 고급까지 3단계별로 설계된 난이도는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쉬운 단계로 뇌를 예열하고,
고난도 퍼즐에서 막혔던 숫자를 찾아낼 때의 쾌감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에 충분하다.
숫자가 딱 들어맞는 순간의 정교한 카타르시스는
이 책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스스로에게
몰입의 즐거움을 선물하고 싶은 어른들에게 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른의 스도쿠 -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마음을 정리하는 스도쿠 140
솜씨연구소 지음 / 솜씨컴퍼니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6년3월31일 도서제공

#어른의스도쿠
#솜씨연구소
#솜씨컴퍼니
#스도쿠






스도쿠는 집중력과 사고력을 높이는 지적 놀이다.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에서 벗어나
오직 연필만으로 9X9의 격자판을 채워가는 과정은
단순하지만 재밌다.




​● 난이도의 균형
: 3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어,
처음 접하는 사람도 차근차근 문제를 풀 수 있고,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도전적인 재미를 더해 준다.




● 디자인과 가독성
: 깔끔한 편집과 넉넉한 여백 덕분에
여러 장을 풀어도 눈의 피로가 덜하다.
'오늘의 문장'에는 위로가 되는 짧은 문장과
'오늘의 기록'에는 칭찬이나 다짐을 기록하도록 되어 있다.
한 문장으로 하루를 기록해 보면 좋겠다.




● 정신적 휴식
: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숫자 배열에 몰입하다 보면,
잡념이 사라지고 마음이 차분해져서 자꾸 스도쿠를 풀고
싶어진다.




​초급부터 고급까지 3단계별로 설계된 난이도는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쉬운 단계로 뇌를 예열하고,
고난도 퍼즐에서 막혔던 숫자를 찾아낼 때의 쾌감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에 충분하다.
숫자가 딱 들어맞는 순간의 정교한 카타르시스는
이 책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스스로에게
몰입의 즐거움을 선물하고 싶은 어른들에게 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 매일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되새긴 용기의 말들
셰릴 스트레이드 지음, 김지연 옮김 / 북라이프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6년3월27일 도서제공



#나는주저앉고싶을때마다문장을따라걸었다
#셰릴스트레이드
#북라이프
#에세이




나는 문장의 힘을 믿는다.
좋은 문장은 우리를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데려간다.
그 믿음으로 문장을 모아왔고,
그 문장들은 삶을 다시 걷게 하는 발걸음이자
무너진 마음을 붙잡아 주는 힘이 된다는 것을
경험으로 배웠다.
그래서 이 책을 꼭 읽어 보고 싶었다.
지친 순간마다 곁을 내어주는 문장을 만나고 싶었고,
삶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보고 싶었다.




이 책은 저자가 삶에서 겪은 경험을 문장으로
길어 올린 기록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말이 문장이 되고,
그 문장이 언어가 되어 우리에게 치유와 위로,
용기와 힘을 건넨다.
셰릴 스트레이드가 남긴 책과 수필, 인터뷰와 강연 속
문장들이 모여, 삶을 견디게 하는 언어의 힘을 보여준다.
특히 영어 원문도 함께 실려 있어 번역된 문장과
나란히 읽으며 의미를 더 깊게 느낄 수 있다.




어떤 문장은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또 어떤 문장은 깊은 통찰과 삶의 지혜를 건넨다.
"받아들임은 작고 고요한 방과 같다.(49쪽)"라는
저자의 문장은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힘이 있다.
우리는 그 문장을 통해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도
단단하게 걸어 나갈 용기를 얻게 된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저자가 직접 겪고 느낀 감정과
그 안에서 길어 올린 문장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진솔하게 다가왔고,
읽는 내내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
그 문장들은 위로에 머무르지 않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준다.
모든 문장을 따라갈 수는 없겠지만,
단 몇 문장이라도 마음에 담아서
흐트러진 생각을 정리하고
다른 시선으로 삶을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다.
만약에 마음이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면,
이 책이 든든한 길동무가 되어 줄것이다.





✨️ 한 줄 평
삶의 길에서 주저앉고 싶을 때,
멈춘 발걸음을 다시 움직이게 만드는 문장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세계철학전집 8
세종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6년3월25일 도서제공


#그대는인생에서무엇을놓치고있는가
#세종대왕
#모티브
#인문학






내가 생각하는 리더는 사람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그것이 현실로 실현되도록 이끄는 사람이다. 눈에 보이는 능력을 넘어, 그 사람 안에 있는 본질을 읽어내는 것. 나는 그런 리더에게 매력을 느낀다. 역사 속에서 내가 그려온 리더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준 인물이 바로 세종이다. 그는 성군을 넘어, 오늘날 기준으로 보아도 여전히 유효한 리더십의 본질을 보여준다. 그래서 세종의 철학을 통해 내가 놓치고 있는 삶의 태도를 다시 들여다보고 싶었다.




이 책은 세종의 말과 기록, 통치 철학을 바탕으로,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행동했는지를 보여준다. 그는 정책을 결정할 때마다 백성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먼저 따졌고, 모르는 것은 그냥 넘기지 않고 끝까지 확인했다. 필요한 제도는 직접 만들었고, 이미 있는 것이라도 더 나은 방향이 있으면 고쳤다. 중요한 건 그 과정에서 감정이나 권위가 아니라 근거와 책임을 기준으로 삼았다는 점이다. 결국 이 책이 말하는 것은 삶의 방향은 능력이 아니라,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하느냐에서 갈린다는 것이다.




특히 와닿은 건, 세종이 판단을 내릴 때 근거를 먼저 확인했다는 점이다. 의견이 엇갈려도 한쪽 말에 기대지 않고 다시 검토했고, 이미 내린 결정이라도 틀렸다고 판단하면 수정했다. 보통은 바꾸는 일을 망설이지만, 세종은 더 나은 선택을 위해 판단을 고쳤다. 이 태도가 이 책을 단순히 훌륭한 인물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의 내 선택 방식을 돌아보게 만든다.




세종은 백성을 위해 글자를 만들고, 과학과 농업을 발전시키며, 제도를 정비했다. 그의 선택은 모두 사람의 삶을 향해 있었다. 권력의 정점에 있으면서도 가장 낮은 곳을 바라본 사람. 그래서 그의 말은 이상이 아니라 실천의 기록으로 남는다. 다른 위인들이 결과를 보여준다면, 세종은 판단하고 수정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 점이 지금 우리에게 더 현실적인 기준으로 다가온다. 삶이 흔들릴 때,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세종의 말 속에서 길을 찾아보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첫 번째 미술관 북마크 - 도슨트와 함께하는 프랑스·영국·네덜란드 미술관 여행
김상래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6년3월23일 도서제공


#첫번째미술관북마크
#김상래
#초록비책공방
#미술관북마크






그림을 잘 모르지만, 감상하는 일은 언제나 즐겁다.
작품을 바라보다 보면 그 배경과 이야기가 궁금해지고,
시선을 넓히고 싶다는 바람도 커진다.
그래서《첫 번째 미술관 북마크》를 읽고 싶었다.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세 나라에 있는
루브르박물관, 오르세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반고흐미술관을 비롯한 10곳의 대표 미술관을 중심으로,
역사와 건축적 배경까지 함께 짚어가며
그 안에 소장된 대표 명화 이야기를 풀어낸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모네와 르누아르의 인상주의 작품들,
내셔널 갤러리의 터너와 카라바조의 걸작들,
반고흐미술관의 < 꽃 피는 아몬드 나무> 를 통해
예술과 시대가 맞닿는 순간을 생생히 보여준다.
특히 저자의 도슨트 경험을 바탕으로 어렵지 않는 설명으로
미술관을 한 걸음 가까이 다가오게 한다.




저자는 그림 앞에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라고 권한다.
질문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는 경험이야말로
감상의 본질임을 강조한다.
그림은 아는 것이 아니라 느끼고 생각하는 것이며,
미술관은 지식을 쌓는 곳이 아니라
감각을 깨우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공간이라는
메시지를 독자에게 전해준다.
독자가 각자의 시선과 속도로 작품과 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책을 읽고 나서, 그림을 바라보는 태도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
저자가 말한 것처럼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는 일을
해보고 싶어졌다.
이제는 그림의 색감이나 구조, 화가의 의도,
인상적인 부분을 찾기는 것보다,
이 그림을 통해 나는 무엇을 느끼는지를
먼저 물어보려고 한다.
그 질문이 쌓일수록,
감상이 조금 더 깊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생긴다.
설명보다 먼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는 일.
이제는 무엇이 보이는지보다,
무엇을 느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 변화만으로도 이 책을 읽기 잘했다.




그림을 이해하려 하기보다,
먼저 내가 무엇을 느끼는지 물어보는 순간 감상은 시작된다.
그 깊은 감상을 이 책과 함께해 보길 권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