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이 스위스 - 여행을 즐기는 가장 빠른 방법, 2025~2026 최신 정보 인조이 세계여행 41
송윤경 지음 / 넥서스BOOKS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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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9월12일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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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스위스 #SWITZERLAND #추천





✨️ 《인조이 스위스》만의 특별함 ✨️
● 여행 전문가가 직접 취재한 최신 스위스 여행 가이드북
● 대표 도시부터 소도시까지, 일정·테마별 추천 코스 수록
● 스위스 각 지역의 매력과 역사, 문화적 맥락까지 담음
● 지역별 상세 지도와 교통 정보 수록으로 여행 편의성 높임
● 축제, 음식, 기차, 하이킹 등 테마 여행으로 스위스를
한층 다채롭게 경험




《인조이 스위스》는 스위스를 여행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다. 수도, 언어, 화폐 같은 기본 정보부터 교통, 숙소, 코스 계획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팁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여행 준비 단계에서 큰 도움이 된다.



책은 취리히, 제네바, 루체른 같은 대표 도시뿐 아니라 인터라켄, 몽트뢰, 체르마트 같은 매력적인 중소도시까지 폭넓게 소개한다. 유명 관광 명소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와 문화적 맥락을 함께 담아내어 여행지를 깊이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일정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추천 코스는 초보 여행자에게도 유용하며, 풍부한 사진과 지도가 곁들여져 여행 준비를 더욱 편리하게 해준다.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테마로 보는 스위스'다. 축제, 음식, 기차 여행, 하이킹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통해 스위스를 한층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다.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내고 꼭 필요한 정보만 담아, 스위스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과 특히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강력 추천한다.



📘 책 챙기고,
🧳 캐리어 끌고,
아름다운🇨🇭로 지금 당장 떠나고 싶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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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바람 위에 있어 열다
헤르만 헤세 지음, 폴커 미헬스 엮음, 박종대 옮김 / 열림원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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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9월11일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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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어
구름, 자유, 변화, 존재, 사유

✨ 한 줄 평
흘러가는 구름 속에서 삶과 마음을 비춘 통찰

📖 주제
구름에 담긴 삶과 자유




구름은 늘 흐르며 형태를 바꾸지만, 본질은 사라지지 않는다.
헤르만 헤세가 《구름은 바람 위에 있어》에서 보여주는 구름은, 결국 인간 존재의 은유다. 잠시 머물다 흘러가는 삶과, 고정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마음의 움직임이 겹겹이 담겨 있다.


이 책은 헤세의 시와 산문, 소설 속 구름을 매개로 인간과 삶, 자유에 대한 사유와 통찰을 보여준다. 헤세에게 구름은 자유롭게 흘러가며 끊임없이 형태를 바꾸는 존재다. 그 안에는 고독, 자유, 변화, 존재, 사유, 덧없음, 영원을 품고 있다.


구름은 바라보는 순간마다 다르게 다가오듯, 우리의 마음 또한 날마다 다른 얼굴을 하고 살아간다. 헤세는 그 미묘한 변화를 포착하며, 구름처럼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자연스러운 삶의 방식임을 알려준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구름을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내 안의 생각과 감정, 나아가 삶을 이해하는 일이라는 걸 깨달았다.
잠시 머물렀다가 흘러가고, 다시 피어오르는 구름처럼 나 또한 변화 속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오히려 위로가 된다.


헤르만 헤세는 내가 아는 작가 중 가장 섬세하고 묘사에 탁월하다. 그의 글은 감정과 철학을 정교하게 담아낸다. 특히 구름을 바라보는 시선은 놀랍도록 다채롭고 깊다. 삶의 본질을 비추는 거울처럼 다가온다. 헤세의 문장을 따라가며, 나 역시 구름처럼 자유롭고 투명한 시선을 갖고 싶어졌다.


헤세가 묻는다.
당신은 지금 어디쯤 흘러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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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정말로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태오 지음 / 부크럼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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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9월10일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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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꾸밈없이 담백한 이야기는 읽는 이의 마음에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편안함을 안겨 준다. 따뜻한 시선이 담긴 문장들은 지친 하루를 위로하고, 내일을 살아갈 힘을 건넨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감정을 솔직히 마주하며, 독자와 깊은 교감을 나누려는 마음이 전해진다. 작가의 일상 에피소드는 마치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듯 친근하게 다가오고, 그 안에서 발견하는 삶의 의미는 특별하지 않아도 충분히 값지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잘되다'의 의미를 다시 생각했다. 사회가 정한 성공이 아니라, 나답게 살아가며 작은 기쁨을 놓치지 않는 것, 그것 또한 잘되는 길일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덕분에 내 마음이 한결 부드러워졌고, 내 안의 모난 시선도 조금은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다.



팍팍한 현실 속에서 잊고 지냈던 따뜻한 마음을 되찾고 싶을 때, 이 책을 펼쳐보자. 소소한 감동과 공감을 통해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며 위로와 응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는 동안, 이미 우리는 ‘잘될’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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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 따위는 없다 - 교양으로서의 동양철학
신메이 P 지음, 김은진 옮김 / 나나문고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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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9월9일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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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 따위는 없다》는 도발적인 제목과 달리, 유쾌하고 재밌다. 저자 신메이 P는 도쿄대 졸업 후 방황했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철학이 어떻게 삶의 고통을 덜어주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추상적인 개념 대신, 자신의 체험과 사유를 녹여 철학을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지혜로 풀어내며, 무겁지 않게 소개한다.



책은 인도의 무아(無我)와 공(空), 중국의 도(道)와 선(禪), 일본의 타력(他力)과 밀교 등 7가지 동양 철학 개념을 현대적인 언어로 풀어낸다. 각 사상은 저자의 경험과 유머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되며, '나'라는 존재의 허구성과 고통의 근원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독자는 철학자들의 사유를 따라가며, 자기 자신에 대한 집착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낳는지를 돌아보게 된다.



결국, 핵심은 '허무함의 극복'과 '자기 초월'이다. 고정된 자아의 틀에서 벗어나면, 우리는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 진정한 자유를 경험할 수 있다. 저자를 통해 철학이 삶을 치유하는 실질적 도구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일본에서 2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수많은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삶의 고단함 속에서 허무를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저자는 동양 철학의 지혜를 빌려 자신을 성찰하고 삶의 새로운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철학이 단지 사유의 도구가 아니라, 현실을 이해하고 자신을 회복하는 데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 지금 자기 존재를 증명하려 애쓰고 있다면, 이 책은 그 무게를 내려놓는 데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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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 알고 싶다 : 인상 카페 편 클래식이 알고 싶다
안인모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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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9월9일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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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이 알고 싶다: 인상 카페 편》
기다렸던 안인모 저자의 신간이 드디어 출간됐다.
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 말러, 드보르자크,
드뷔시, 라벨, 사티— 7인의 천재 작곡가를 만난다.
작곡가의 삶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가며,
음악 이야기를 함께 풀어낸다.
인물 중심의 서술이지만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고 읽힌다.



📖 책의 구성
- 명곡 QR코드가 있어서 글과 함께 음악 감상하기 좋다.👍
- 작곡가의 편지, 사진, 시대적 배경 등 생생한 이야기 전달
- 클래식 상식은 '래알꼭알' 코너에서 쉽게 설명
- 작곡가별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는 '래알깨알'
- 클래식 대화가 가능해지는 '작곡가 키워드' 정리
- 꼭 들어야 할 추천 명곡을 담은 '플레이리스트'



🌈 클래식은 다채로운 색깔로 다가온다.

🔴 차이콥스키 – 사랑과 비극의 불꽃같은 빨강

🟠 라흐마니노프 – 따뜻한 서정이 흐르는 주황
깊고 복잡한 인간 내면의 감정까지 어루만진다.

🟡 말러 – 삶과 죽음을 아우르는 빛, 노랑
그의 음악에는 결핍과 상처마저 예술로 승화시킨다.

🟢 드보르자크 – 신세계를 향한 희망의 녹색

🔵 드뷔시 – 깊고 몽환적인 섬세한 색책의 물결, 남색

🟣 라벨 – 정교하고 우아한 리듬의 보라

⚪️ 사티 – 고요와 기묘함이 깃든 고집의 회색



🕰️ 클래식, 삶을 이야기하다
음악을 더 깊이 이해하려면 단순히 곡 자체뿐 아니라,
그 곡을 만든 작곡가의 삶과 시대적 배경을 함께 알면
훨씬 더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은 보여준다.
작곡가의 삶을 타임라인으로 따라가며 읽고 이해하니,
그들의 음악이 훨씬 더 가까이 다가왔고,
클래식은 더 이상 낯선 세계가 아니었다.
덕분에 음악을 이해하는 즐거움도 한층 커졌다.

앞으로도 이 시리즈가 꾸준히 독자를 만나러 와주면 좋겠다.
클래식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길 바란다.

클래식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혹은 조금 더 친해지고 싶다면,
이 책은 아주 좋은 시작이 되어 줄 것이다. 추천👍

이 가을, 마음이 끌리는 작곡가를 따라
클래식 한 곡 들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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