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4월13일 도서제공#우리말표현수업#홍성호#인플루엔셜#추천우리는 매일 언어를 사용하지만, 그 표현이 맞는 말인지 일일이 따져 쓰지는 않는다.익숙하다는 이유로, 모두가 쓴다는 이유로 별생각 없이 사용하는 말들. 《우리말 표현 수업》은 우리가 얼마나 안일하게 언어를 사용해왔는지를 돌아보게 한다.이 책은 문법을 나열하거나 규칙을 암기하게 만들지 않는다.대신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 중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어떤 부분이 어색한지를 친절하게 짚어준다. 읽다 보면 "이게 틀린 표현이었어?"라는 말을 연신 내뱉게 된다. 그야말로 당혹스러움의 반복이었다.📍 당연하게 여겼던 문장들!● 양해는 '드리는' 게 아니라 '구하는' 것● '수입 쇠고기'는 있어도 '수입산 쇠고기'는 없다는 사실● '하늘의 별'과 '하늘에 별'의 미세한 차이그동안 의미만 전달되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저자의 수업을 듣고 나니 이제는 '정확하게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남았다.덕분에 익숙함에 가려졌던 내 언어의 결을 처음부터 다시 매만지는 시간이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내 '언어의 해상도'를 높여 올바르게 표현하고 싶은 사람● 매일 문서를 작성하며 정확한 문장이 필요한 직장인● 바른 문장력을 키워야 할 청소년 ● SNS 글쓰기를 즐기는 모든 이들정확한 언어는 자신의 생각을 가장 명료하고 품격 있게 전달하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결국 이 수업은 빈곤해진 내 언어의 곳간을 채우고, 파편화된 생각들을 단단하고 풍성한 문장으로 빚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