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공주를 찾아서 - 미세기 그림자 극장
나탈리 디테를레 지음, 이주희 옮김 / 미세기 / 2007년 9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은 공주와 왕자의 이야기를 좋아 합니다 저 역시 마흔을 바라보는 이 나이에도 빠져들 수밖에 없을 만큼 매력 적인 매체이기도 합니다 그런 왕자와 공주의 이야기에 환상적인 입체북, 그림자까지 볼 수 있는 책이라고 하니 아이들 모두 흥분을 감출 수가 없을 만큼 매혹적인 책이기도 합니다




약혼자 릴라 공주가 사라지고 릴로 왕자는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그리고는 어떻게 하면 공주를 구할 수 있을지를 생각 합니다 유명한 마법사의 말이 공주를 찾으려면 그림자를 자세히 보라고 합니다 그림자를 살펴 보고는 수염 해적이 공주를 납치 하게 한 것을 알고 배를 이끌어 바다로 갑니다 작은 물고기가 파동에게 공주를 행적을 물어보라고 이야기 해 줍니다 파도는 문어에게, 바다의 왕자에게, 뿔이 달린 흰말에게, 새들에게, 공주의 행방을 알게 됩니다 드디어 수염 해적을 만나서 용감하게 싸운 왕자는 공주가 바위 속에 갇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왕자는 너무 슬퍼서 바위를 꼭 껴안고 다정하게 입을 맞추었습니다




입체 북의 화려함과 빛의 아름다움에 동화 책 속은 마치 환상의 세계에 있는듯합니다 마지막 장면에 왕자와 공주의 입 맞추는 장면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책은 눈으로 읽는 것 외에 함께 보고 공감하고 느끼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줍니다 아이들에게 입체북 그림자 책을 꼭 보여 주세요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게 되고 책을 보는 것이 즐거운 놀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주위에 여러 친구들에게 추천을 해 주었는데 아이와 엄마 모두 만족 했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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